(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보건소는 21일 서울더바른치과(원장 박재욱),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박한교)와 구강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소면에 있는 서울더바른치과 박재욱 원장이 지난 연말 취약계층에 무료 치과 의료서비스를 기부하려는 마음을 전하며 군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음성군보건소와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선한 기부를 해 줄 치과의료 기관을 찾는 상황에서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더바른치과는 음성 군민과 외국인 주민 중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 의료혜택을 지원한다. 또 보건소와 외국인지원센터는 음성 군민과 외국인 주민 중 치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별해 서울더바른치과에 의뢰할 예정이다. 이는 치과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나 경제적 곤란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는 군민들과 외국인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연식 보건소장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군민들을 위해 선한 기부를 제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과 외국인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대규모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서울 주민들을 대상으로 22일 동대문구, 23일, 24일 강동구, 양천구에서 진행되며, 24일에는 음성군 맹동혁신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판매 품목으로는 쌀, 고춧가루, 사과, 인삼, 가래떡, 버섯, 축산물 등이며 음성군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의 우수기업인 사옹원, 에쓰푸드, 코메가, 한독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 음성군 공직자 설맞이 농특산물 등 팔아주기 행사도 진행한다. 군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및 관내 기업제품 사전구매 접수를 하여 지역 농가와 기업 살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침체로 농산물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판로확보를 제공해 소득이 증대되고,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아동친화도시 음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내 자치단체장 중 이번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조병옥 군수는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과 채민자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군은 2022년 11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아동 정책과 사업을 착실히 수행해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무극시장에서 열린 행사엔 조병옥 군수, 금왕읍이장협의회, 금왕읍새마을지도자·부녀회협의회, 금왕읍주민자치회, 음성군청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음성행복페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과 떡, 각종 설 명절 음식,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1일에는 삼성시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또 주민들에게 음성행복페이 10% 인센티브 지원, 온누리 상품권 15% 구매 할인 행사 등을 홍보하며 설 명절 장보기에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군은 22일 음성시장, 23일 대소, 감곡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 연령을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확대하며 신청 기간을 다음 달 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고령 여성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자격의 연령 조건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고, 충청북도와 지속적인 협의한 끝에 충청북도 전역 행복바우처 사업 확대 추진이라는 성과를 냈다. 확대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기존 72세에서 75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며 실제 영농 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20세 이상~75세 이하(1950.1.1.~2005.12.31.)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세대 합산) 5만㎡(5ha)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의 종사자여야 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연간 본인부담액 2만원을 폐지해 바우처 카드 지원액 17만원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올해 연말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정주여건 개선으로 음성군 인구가 7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주목받고 있다. 음성군 등록 인구수는 지난해 5월 9만214명까지 떨어진 후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지난해 말(2024.12.) 9만1236명까지 증가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내고장 음성애(愛) 주소갖기 운동’과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을 위한 대규모 주택 공급이 주된 이유라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음성 주거복지 오픈 플랫폼(56호)과 성본산단 2개 단지(1735세대)가 완공돼 1791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 영향이 컸다. 올해는 성본산단 3개 단지(2538세대), 본성지구(773세대), 금왕지구(1505세대)에서 총 4816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지난해를 웃도는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군은 앞으로도 사업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조기 착공을 유도하고 신규 민간투자 도시개발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인구 유입을 꾸준하게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감곡역세권과 삼성 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음성 북부 권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특히 감곡역세권은 중부내륙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일 음성명작관에서 2025년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배정된 고용주 농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과 인권 침해 예방 등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방향 및 주요 변경 사항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최대 8개월까지 근로자를 초청해 고용할 수 있는 단기 외국인 고용 프로그램이다. 군은 기초지자체와 해외 지자체 간 업무협약(MOU) 체결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군은 지난해보다 약 15% 증원된 627명의 근로자를 배정 승인 받았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고용주 산재보험료 △외국인계절근로자 마약 검사비 △생필품 지원 △공항 인솔을 위한 차량 임차료 △통역비 등에 2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고용주 교육뿐만 아니라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에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라며 “교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일(08:30)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설명절 공직기강 확립 △2026년 정부예산사업 발굴 △신속 집행 추진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설 연휴는 정부가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6일간의 황금 연휴를 맞게 됐다. 조 군수는 “귀성객이 불편 없이 고향에 방문하여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명절 종합대책을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설명절 공직 기강 확립을 강조하면서 “음주 운전은 절대 해서는 안되고, 공직자로서 품위도 잘 유지해 주기 바란다”며 “31일 하루 휴가를 내면 9일간의 연휴를 보낼 수 있는 만큼, 간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휴가를 사용해 직원들도 부담 없이 쉬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2026년 신규사업, 정부예산사업 발굴 2차 보고회’를 열었다. 조 군수는 “중앙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시작되는 4월 전까지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을 발굴해서 정부 부처와 협의가 필요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제26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0일 품바재생예술체험촌 다목적실에서 TF팀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TF팀은 공무원, 음성예총, 축제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음성품바’ 브랜드로 흥미를 유발하고 축제의 차별화를 이루며, 매력이 돋보이는 일탈의 축제와 재방문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슬로건 △새로운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의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문제점에 대한 대책 강구 △젊은 층 유입 전략 △지역관광 연계를 통한 축제 경쟁력 향상 등에 대해 논의했다. TF팀은 충북형 K-유학생을 유치해 외국인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수정교 다리 밑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리뉴얼, 음성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 상품을 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은 “올해에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음성품바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를 맞은 음성품바축제는 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추첨 행사’를 열었다. 이번 추첨은 지역 내 주소를 둔 개인 납세자로 추첨일 현재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과 징수유예 사실이 없고, 최근 3년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 전액 납부한 1만8835명을 대상으로 했다.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전자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성실납세자 우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품 가액을 기존 1인당 3만원에서 5만원 상당으로 상향했다. 당첨자에게는 음성행복페이 카드와 감사 서한문이 개별적으로 우편발송 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음성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1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 운영한다. 결제금액에 대해 10% 인센티브가 지급(최대 7만원)되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군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사용자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자금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행복페이의 누적 발행액은 3910억원(일반·정책 포함)을 육박하고 있다. 음성행복페이 가맹점은 5092개소로 음식점, 카페, 이·미용업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 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 경감을 위한 ‘2025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성군 청년(19세 이상~39세 이하)에게 생애 1회 매월 최대 15만 원씩 최대 12개월의 주택 월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로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에 54명의 청년이 선정돼 총 1억 7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주거 조건(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50만원 이하)을 삭제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주민들의 청년 지원에 관한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 확보해 총 108명의 지역 내 청년들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매월 중순에 신청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분기별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돌봄노동자의 취약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인정과 존중받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노동자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 돌봄을 전담하는 전문 직업인이지만 사회적 인식과 임금·고용 등 근무 환경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군은 돌봄노동자 심리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고 있는 돌봄노동자 34명이다. 상담은 직장 내 스트레스, 사회불안,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대인관계의 어려움, 우울증, 성희롱 등에 대해 전문 심리상담사와 1:1 맞춤 대면으로 진행한다. 1인당 2회기(회기당 50분), 비공개 상담으로 진행하며 상담사가 고위험군으로 분류할 경우, 참여자의 동의를 받아 음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계획이다. 생활권역별로 제1권역(음성, 소이, 원남)은 음성군 여성회관 3층 거점 공간에서, 제2권역(금왕, 맹동, 대소, 삼성, 생극, 감곡)은 혁신도시 상담센터에서 운영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역 내 기업체들과 협업해 특색 있는 산업관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팩토리투어는 의약품,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제품이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견학하고, 직접 제작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음성군의 이색적인 산업관광 및 여행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팩토리투어는 모집 1분 만에 모든 신청이 마감됐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 이상 응답자 100%를 기록하는 등 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협의회 회원이 3개 사가 더 늘어나면서 외국인근로자 대상 팩토리투어, 애견과 함께하는 펫토리투어, 코레일 연계 팩토리투어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프로그램 회차를 늘려 더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관광객이 즐길만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음성군 산업관광 협력을 원하는 음성군 소재 기업이면 된다. 신청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24 대한민국 건축행정평가’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2024 위반건축물 정비·관리 평가’에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축행정평가는 건축행정의 △능률성 △효과성 △책임성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업무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반부분과 특별부문으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다. 일반부분은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건축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의 적절성 등을 평가했다. 특히 군은 △건축허가·신고 및 착공신고·사용승인 처리기간 준수율 △공사중단 건축물 안전조치 실적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실적 △건축물 유지관리·점검 충실도 등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일반 부문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아울러 군은 충청북도 주관 도내 11개 시군 건축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위반건축물 정비·관리 평가’에서 도내 1위 기관으로 선정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군은 2025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귀농인 보탬e 농업장비 지원사업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특히 2023년까지 진행됐던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을 재추진한다. 귀농인 멘토·멘티 지원사업은 예비 귀농인에게 영농 기술 및 경영 마케팅 등에 필요한 영농실습교육과 함께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인적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멘토(선도농가) 5명, 멘티(귀농인) 10명 등 총 15명으로,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일 4시간 이상의 작물재배기술 교육 및 영농실습과 지역주민과의 교류 행사 참여 등을 진행한다.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멘토의 경우 담당 멘티 한 명당 최대 8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되며, 멘티의 경우 최대 6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된다. 멘토에는 5년 이상 영농경력을 갖춘 농업인, 멘티에는 음성군에 정착한 10년 이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