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14일 집중력이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심리상담센터 2곳(마음숲심리센터, 꿈고래언어심리센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적 돌봄 지원사업 ‘동심(同心)’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돌봄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심리 정서 회복지원 서비스를 연계 협력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광훈 관장은 “앞으로 지역 내 심리상담센터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돌봄 지원은 물론 심리·정서 회복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돌봄 지원사업‘동심(同心)’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3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운영하며, 집중력이 부족하고 산만한 6세~13세 미만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대상으로 돌봄과 가족 심리 정서 회복을 지원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월 14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 결산 보고와 함께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가 추진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캠페인, 태극기 달기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 캠페인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활동들이 주목받았다. 또한 독거 어르신 집수리 봉사, 성금 기탁, 사랑의 배식 봉사,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이불 및 생필품 전달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도 함께 공유하며 회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문흠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가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025년에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밝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충주시연합회(회장 윤숙희) 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자기 계발과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회원들 간의 화합을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빙 강사 김윤희 강사가 보석함 만들기 실습을 진행, 여성농업인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창작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업과 생활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농업인 김 모 씨는 “평소 농사일로 바빠 자기 계발 기회가 적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숙희 회장은 “여성농업인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4일 호암동 더베이스 호텔에서 내빈과 1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탄소중립 실천 협약 △유공자 표창 등 개회식 △2024년 사업 결산과 2025년 사업계획 심의를 위한 총회 △링크 3.0 사업 성과 공유와 RISE 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주시 자원봉사센터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림 실천협약’과 한국교통대의 ‘링크 3.0 사업 공유 및 RISE 사업 설명회’도 함께 열려 2025년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힘찬 출발에 함께 했다.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지방의제 21’의 충주시 실천 조직으로, 2001년 ‘청정삶터 녹색충주 21 추진협의회’로 처음 발족해 현재까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5년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 환경생태학교 운영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환경 보전 관련 포럼과 세미나 △SDGs 아카데미 △탄소중립 거리 캠페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등 다양한 시책과 사업을 적극 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문화 어울림센터를 공식 개관하며,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4일 열린 개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김낙우 시의장,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판식과 시설 관람, 축사 등의 순서로 뜻깊은 행사를 했다. 문화 어울림센터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문화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1년 12월 착공을 시작해 2024년 12월 마침내 준공됐으며, 총 61억 8,7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 대림 테니스장 부지를 활용해 총면적 1,526.58㎡,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북카페, 셀프 빨래방, 주민 쉼터, 체육실, 전시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은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4-H회는 임원 개편을 위한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한국4-H 충주시 본부와 충주시 4-H연합회의 새로운 회장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한국4-H 충주시 본부 제8대 회장으로 권옥란(72세) 씨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부회장으로 박기천, 홍성기, 김영래, 사무국장에 장성남, 사무차장에 임윤분, 감사로 윤영상, 한보명 씨가 각각 임명됐다. 한국4-H 충주시 본부는 장년층 회원이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 활성화와 차세대 농업인 양성을 지원하는 후원 단체로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시 4-H연합회는 45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제52대 회장으로 김주식(40세) 씨가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길소라, 심명환, 사무국장에는 최순중, 감사에는 어윤택, 장은혁 씨가 임명됐다. 충주시 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충주시의 지원으로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3’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신청한 여성 예비 창업자 6팀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교육서비스 ㈜툰즈 심규민 대표가 ‘창업 지원 사업 알고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경력 단절 여성 창업 사업화 프로젝트로, 창업 전문가가 체계적인 창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짜 창업합니다!!! The Real Start Up! 3’은 올해 10월까지 △정부 지원 사업 대비 창업 교육(3주 과정) △전문가 특강을 통한 실전 창업 역량 강화 △창업 멘토링 △홍보 제작비 지원(최우수팀 100만 원, 우수팀 50만 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4월부터 진행되는 창업 특강은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 예비 창업자라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소비자 대상 농산물 가공체험 교육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4년째 운영되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옛 음식 이야기(땅콩버터, 두부, 참기름 등) ▲우리 과일 이야기(딸기청, 사과 청, 복숭아 청) ▲한식 양념(고추장, 막장, 청국장) ▲우리 쌀 이야기(카스텔라, 미니 파운드, 에그타르트) ▲어린이 바른 먹거리 교육(어린이집, 유치원 단체신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월 다양한 충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체험을 진행하며, 강좌별로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법도 함께 제공돼 체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시는 지난 10일 충주농산물가공체험교육관에서 소비자 교육을 담당할 농부 강사 9명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운영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해 더욱 향상된 농산물가공 체험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논의했다. 농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8기로 운영되며, 각 기수당 주 1회씩 8주 과정에 걸쳐 진행된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저하자 또는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 강화 교실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GOGO 인지운동 프로그램 △뇌가 즐거워지는 음악 프로그램 △태블릿 PC를 활용한 인지훈련 웹코트(Web-cot)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1일까지 치매 선별검사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치매 예방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공모사업에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여 전년도보다 3억 원이 늘어난 약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친환경 도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4년에는 노은면, 대소원면, 살미면, 수안보면, 신니면 등 5개 지역에 총 28억 원을 투입해 태양광 902kW, 지열 525kW 등 총 31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했다. 2025년에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30억 원(국 도비 15억 원, 시비 9억 원, 자부담 6억 원)을 투입하여 태양광 225개소(868kW), 태양열 1개소(6㎡), 지열 39개소(682kW)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충주시는 더 많은 시민이 신재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도유지 교환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9월 공립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한 이후, 대상지인 충주시 용탄동 산33-1번지 도유림을 시유림과 교환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충주호 권역과 연계해 충북 북부 지역의 식물 유전자원 수집, 보전, 연구 및 증식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양질의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전망대를 조성해 충주시가지와 충주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공립 수목원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시작으로 계명산 자연휴양림, 테마임도, 종댕이길, 심항산 순환루트, 충주댐 명소화 등과 연계하여 계명산 권역을 산림복지 복합문화시설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한국택견협회 문대식(63세) 총재가 충청북도가 주관한‘자랑스러운 모범도민’에 선정돼 13일 도지사 표창을 조길형 시장으로부터 전수했다. 문대식 총재는 지난해 폴란드 그단스크에 한국택견협회의 첫 해외 전수관을 개관하며, 전통 무예 택견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또한, ‘송암배 전국 택견대회’와 ‘세계 택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택견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외 시연 및 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기획하고, 유럽과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택견을 보급하며 전통 무예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또한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시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다수 기획하고, 유럽, 아시아 등 여러 국가에 택견을 보급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택견의 해외 전파에 크게 공헌했다. 특히, 문 총재의 주도로 올해 한국택견협회는 ‘충주 어린이 택견단’을 모집해 아동 홍보대사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택견단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기념행사에서 첫선을 보이며, 우륵 문화제,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운영을 위해 2025년 충주 시민강사를 모집한다. 시는 시민강사를 지역의 우수한 강사 인력으로 확보함으로써 경력 단절 인재에게는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양질화가 될 수가 있도록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면 평생학습관 또는 충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지원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시민 강사로 위촉되면 3월부터‘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은 도심 지역의 접근이 어려운 평생학습 소외계층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평생학습 보장권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7인 이상 학습 소모임이 신청하면 시에서는 시민강사를 지원한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랑방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강사들이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 지식과 재능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나선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탄탄한 사회 안전망을 형성하고, 더불어 읍면동 단위로 지역 주민과 함께 자살 관련 생명지킴이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연수동과 대소원면 2개 지역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3개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이루고자 생명 존중 안심마을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자살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며, 더욱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올해 첫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기관, 단체를 모집 중이다. 구체적으로, △병의원 등 보건의료 기관 △학교, 학원 △사회복지시설 △슈퍼마켓, 농약 판매점 등 유통판매업소 △노인회 등 직능단체, 종교단체, 기업체 등 지역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가 ‘2025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지역 내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유휴 인력을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참여 기업 자격은 충주시에 있는 제조업(중소·중견),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 경제 기업이며, 소상공인 자격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상시근로자 수 5인 미만(광/제조업, 건설, 운수 10인 미만)이어야 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2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하여 지원한다. 구직자 자격은 충북에 주소를 두고 단기간 근로(1일 4~6시간)를 희망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만 미취업자다.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은 인건비 일부(최저시급의 40%)를 지원받고, 참여자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근무일에 교통비 1만 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 근속 인센티브 20만 원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주시는 13일 (사)한국수달보호협회와 손을 맞잡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수달을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수달의 건강한 서식과 생태 보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사육관리와 보전, 교육, 전시, 홍보, 연구 등의 분야에서 서로 협력하며,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수달은 족제빗과에 속하는 포유류로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이고, 주로 강, 바다 등 물가, 바위틈 등에 서식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있다. 최근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보트하우스 앞에서도 수달이 발견되며,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충주시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그대로 반영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수달이 자연 속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수달을 안전하게 사육하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