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회장 주현주)은 지난 29일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국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클럽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국수와 다양한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어르신들과 회원들이 함께 어울려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정서적 교감의 장이 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영동감고을라이온스클럽은 △장애인 점심 배식 및 반찬 배달봉사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지역아동복지센터 물품 지원 △장학금 기부 △영동군농아지회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여성봉사단체다. 특히 국제라이온스클럽의 봉사정신을 적극 실천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 잡았다. 주현주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한국생활개선 영동군연합회(회장 김미숙)가 지난 31일 영동군 용화면 용화리를 찾아 농작업 중 다친 농가를 위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최근 전동가위를 사용하다 손을 다쳐 농사일이 중단된 김대성(용화리) 농가의 포도밭을 방문해 제초망 설치 작업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김 씨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바쁜 영농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꼼꼼하게 작업을 마무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미숙 회장은 “농촌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동력이 큰 힘이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에 놓인 농가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도움을 받은 김대성 씨는 “부상으로 농사일을 하지 못해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와 힘을 보태줘 정말 고맙다”며 “큰 도움을 주신 한국생활개선영동군연합회 회원분들께 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강풍 피해를 입은 포도 하우스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긴급 투입하며 신속한 복구 활동에 나섰다. 지난 25일 황간면 우매리 일대에 강풍이 불면서 약 3ha 규모의 포도 비가림 시설과 하우스 비닐이 크게 파손됐다. 특히 피해 농가는 부상을 입어 자체 복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피해 발생 직후 긴급 대응에 나서 지난 31일 영동봉사회와 황간봉사회 자원봉사자 10명을 투입,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한 조치로 농가는 영농 활동을 빠르게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김창호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복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추풍령면 주택 화재 현장에서도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안전과 회복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부현·공동위원장 이인수)가 지난 31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지역 내 40가구를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며,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교류도 병행한다. 특히 단순 반찬 배달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고립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부현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착한가게와 주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가족센터가 4월부터 8월까지 매월 10가정, 총 50가정을 대상으로 ‘행복충전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행복한 우리 가족 반려 다육이 만들기’ △5월 ‘집에서 쉽게 만드는 수제 오란다’ △6월 ‘우리 가족 향기 디퓨저 만들기’ △7월 ‘소원을 이뤄주는 드림캐처 제작’ △8월 ‘자연 가득 바다 캔버스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영동군 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 송호관광지가 4월 1일,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본격 개장됐다. 송호관광지는 겨울 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4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광객과 야영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양산팔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송호관광지는 금강줄기를 따라 284,000㎡의 넓은 부지에 100년이 넘은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캠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 캠핑장으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소로,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송호관광지는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캠핑장에는 텐트 사이트 152개(일반 122개·전기 사용 가능 30개)를 비롯해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인근 지역 주민과 캠핑족들이 자주 찾고 있다. 또한 송호관광지 주변에는 영국사와 천태산 등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송호관광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은 숨겨진 비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교육지원청은 31일 관내 유·초·중·고 교장단 임원과 함께하는 2025. 영동교육 주요업무 보고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태영환 영동교육장, 도교육청 및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함께하여 학교 현장의 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영동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은 충북교육 핵심정책이 내실있게 잘 반영됐다.”라고 평가했으며, 더불어 전국적인 산불확산과 관련하여 “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불조심 예방지도가 이루어져 모두가 안전한 일상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태영환 교육장은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영동교육 실현을 위하여 관내 모든 학생들의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성실한 직무 수행으로 소방공무원의 명예를 드높인 장영철·박지현 소방관을 2025년 1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베스트 소방공무원이란 영동소방서의 각 업무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을 발굴하여 그 공을 치하함으로써 조직 내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장영철 소방교는 소방행정과 예산장비팀에 근무하며 12억8천만원의 예산 집행을 통해 영동소방서 청사 증축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119안전센터 차고및 대기실 개선 공사 등 직원 근무 환경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박지현 소방교는 1급 응급구조사 구급대원으로서 학산119안전센터에 근무하고 있으며, 300여 회의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명제 소방서장은 “베스트 소방공무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성실한 업무수행으로 조직 내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명종골프클럽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명종골프클럽은 31일 (재)영동군민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진 기부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꾸준히 실천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엄명호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사회복지사협회 직원 일동은 31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영동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구매 지원에 사용된다. 김은예 회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뜻깊은 문화행사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직원 모두가 참여해 성금을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이 국악엑스포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복지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문화행사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엑스포 입장권 구입에 사용해 더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이다. 올해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882년 독일의 로베르트 코흐 박사가 결핵균을 발견한 날인 3월 24일을 기념해, 1982년부터 매년 이날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결핵 퇴치를 위한 국가적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핵예방의 날이 포함된 주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이 추진된다. 영동군 보건소도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핵예방주간 동안 거리 캠페인을 비롯해, 지난 27일에는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결핵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군 홈페이지 팝업창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군 보건소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5일간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상촌면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통학로 지중화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오른다. 31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국전력공사 지중화 공모사업에 상촌초 통학로 지중화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4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2024년 7월 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올해 3월 최종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황간면에 이어 면단위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로, 도시 중심이 아닌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지중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업 구간은 관기교에서 상촌교까지 약 860m 구간으로, 해당 구간에 설치된 전력선 및 통신선을 지하화하는 방식이다. 통학로로 활용되는 이 구간은 상촌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아이들의 등하굣길이 집중되는 곳으로, 전선 및 통신선로가 복잡하게 얽힌 상태였다. 이번 지중화사업은 총사업비 약 4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한국전력공사가 50%, 국비 20%, 군비 30%를 분담한다. 지중화 사업은 단순한 전선 이설을 넘어, 도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풍류따라 문화따라’ 4월부터 개최된다. ‘문화가 있는 날 풍류따라 문화따라’는 충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총 사업비 9천만원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과일나라테마공원 △용두공원 △월류봉 △일라이트휴양빌리지 △전통시장 △복합문화예술회관 △영동문학관 △국악체험촌 등 지역의 명소가 무대가 된다. 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동만의 풍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매월 색다른 테마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28일 영동군 여성회관 예식장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참여기구는 총 45명으로 △영동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2명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13명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10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앞으로 1년간 관내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또래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고,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제안 등도 수행하게 된다. 황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이 된 한 학생은 “위촉장을 받으니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친구들의 의견을 잘 모아 청소년을 위한 좋은 정책을 제안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위원들이 청소년 대표로서의 역할을 이해하고, 주도적인 참여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국악인 박애리가 지난 27일 홍보대사 위촉된 데 이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엑스포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 박애리는 조직위 관계자와 함께 엑스포 행사장 일원을 둘러보며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엑스포 공식 SNS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조직위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다 함께 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올해로 40년 차 국악 인생을 맞이한 박애리는 9살 판소리에 입문해 제37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상, 2019년 제49회 대한민국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엑스포 홍보대사 박애리는 “국악을 세계 무대에 알리고, 특정 세대나 전문가들의 영역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편 팝핀현준과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콜라보 공연, 판소리로 드라마 OST를 부르는 등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 국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박애리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창호 위원장은 28일 국악엑스포 입장권 구입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영동군에 기탁했다. 김창호 위원장은 “국악엑스포가 군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을 보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온 협의체에서 국악엑스포에도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엑스포 입장권 구입과 군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