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누락세원 23억 3천만원을 추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로 세운 7억원의 추징액보다 332.2%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특히 지난해 고금리·고물가 및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액이라는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자주재원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인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군은 매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72개의 법인을 선정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에 대해서는 △취득 물건 과세표준 누락 여부 △과점주주 관련 취득세 신고 여부 △신고 세목의 적정 신고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했다. 군은 이와 더불어 △재산세 목적 외 사용 현황 조사 △창업중소기업, 산업단지, 자경농민, 귀농인 감면 사후관리 등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해 법과 원칙에 따라 탈루·누락 세원을 추징하는 등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 올해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594 농가에 36억6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음성군에 최고 42.3cm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농작물 35.5ha, 시설하우스 48ha, 인삼과수시설 98.8ha, 축사 5.7ha 등 188ha, 789농가에서 225억원의 농업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설 피해 농가의 피해 사실 신고를 접수했으며 현장 조사를 거쳐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통해 재난지원금 규모를 확정했다. 재난지원금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및 주생계수단이 농업이 아닌 농가를 제외하고 피해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번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급된 재난지원금을 통해 농가의 피해복구와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폭설로 인해 농업시설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농업경영 회복을 위해 응급 복구를 위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3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던 감곡면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감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공공거점기능을 보완하고 교육·문화·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4억9300만원을 투입, 2023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12월 감곡행복이음센터와 감곡쉼터를 준공했다. 감곡행복이음센터는 감곡면 왕장리 527-23번지 일원에 연면적 817.66㎡,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지상 1층에는 소통마당, 그늘쉼터, 프로그램실 △지상 2층에는 지역 특산품을 사용한 쿠키와 음료를 판매할 카페 △지상 3층과 4층에는 다목적프로그램실을 조성했다. 또한 감곡면 왕장리 453-52번지 일원에 운동기구와 지붕 설치, 블록포장을 해 감곡쉼터를 마련했다. 조병옥 군수는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으로 감곡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편익증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재난 예방과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유관 군부대 및 음성소방서를 방문해 농협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경 통합방위실무위원회 의장(음성군 부군수)은 “설 연휴에도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구축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조병옥 음성군수(의장)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육군 제2161부대 3대대장 등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운용 등을 심의하고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원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일 금왕읍 무극시장, 22일 음성읍 전통시장, 23일 대소면 전통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원,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화재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및 대피요령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기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안전문화운동 △풍수해·지진재해보험·지진 재난 대피 국민행동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지역사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기간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의 활용법을 설명했다. 또한 민·관 합동으로 설 명절 기간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다중밀집구역 등을 순찰·점검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의 재난 예방 활동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는 민간 단체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음성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보건소는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걷기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하루 만보 건강 걷기’ 1차 챌린지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참가자는 하루 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하며, 군은 운영 기간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소정의 인센티브형 홍보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음성군 하루 만보 건강 걷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앱이 자동으로 걸음 수를 기록하여 목표 달성을 확인할 수 있다. 군 보건소는 걷기 챌린지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걷기 실천을 꾸준히 독려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하루 30분 이상 걷는 습관은 체중 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1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귀성객을 위해 가볼 만한 곳 3곳을 추천했다. 먼저 깊은 숲과 청량한 공기를 자랑하는 봉학골 산림욕장이다. 이곳은 하늘 높이 뻗은 삼나무와 각종 활엽수가 축구장 180개 넓이만큼 골짜기 안팎에 빼곡히 들어서 있다. 초록쉼터라는 별칭답게 숲 사이를 걸으면 몸은 쾌적해지고 평안한 마음을 느낀다. 나무 데크로 평탄하게 만든 ‘무장애 나눔 길’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보행 약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데크 길은 산림욕장 아래 용산저수지까지 이어지고 저수지를 둘러싼 길은 ‘쑥부쟁이 둘레길’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산림욕장과 인접한 가섭산에 오르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가볼 만한 곳은 반기문 평화 기념관이다. 8대 유엔사무총장을 지낸 반기문 전 총장의 평화 기념관은 그의 활동과 업적을 기리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될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교육의 장이다. 기념관에서는 세계 다양한 문화와 유엔(UN), 반 전 총장의 내용을 예술·놀이·체험·교육 등 다각적인 분야를 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특수미·밭작물(콩) 종자를 오는 2월 1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가능한 벼(특수미) 종자는 밥쌀용 2품종(진옥, 백진주), 사료용 2품종(목양, 영우)이고, 밭작물(콩) 종자는 백태 3품종(대왕2호, 대찬, 선풍), 나물 1품종(신바람)으로 총 2작물 8품종이다. 공급 가격은 벼 사료용 2품종(목양, 영우) 5만4000원, 밥쌀용 백진주 5만8000원, 진옥 6만원, 콩은 1만2600원이며, 신청 단위는 벼 20kg, 콩 2kg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 043-871-2334(특수미), 2335(밭작물)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종자는 3월경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수령하면 된다. 한편 올해는 이상기후로 종자 공급량이 대폭 감소해 기관 신청(2작물 8품종) 외 종자는 온라인 개별 신청(선착순)으로 신청 방법이 변경됐다. 온라인 개별 신청은 특수미 3월 초, 밭작물 1차 2월 4일 9시, 2차는 3월 말 예정으로, 종자 광장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 품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22일 (의)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금왕읍 금석리 소재)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검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음성군 및 (의)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음성군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점 추진하는 단기(5~8개월) 외국인 고용 프로그램이다. 90일 이상 국내 체류 시 외국인 등록이 필수이며 이때 마약 검사를 이행하고 마약검사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태성의료재단 제일조은병원의 마약 검사 비용은 진단키트 수가 상승 등으로 7만원이었으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근로에 임하는 MOU체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한해 4만원의 비용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마약검사 업무협약(MOU)을 통해 음성군 예산을 절감하고, 검사 비용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신청·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주택 개량,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총 사업물량 20동에 대해 농협자금 100%의 자금융자를 통해 이행되며,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2.5억원 이내, 증축·대수선·리모델링하는 경우는 1.5억원 이내이다. 단, 사업대상자의 신용등급, 담보능력 등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리 2%의 고정금리, 대출 시점의 금융기관에서 고시하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대출만기 전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중도상환에 따른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280만원 이내에서 취득세를 감면해 주고, 감면일은 지원대상자 선정일 이후부터이다. 사업대상자는 △농촌지역 무주택자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재)음성군장학회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38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2024년 장학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5년 장학생 선발 규정(안)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의결된 장학금 선발 규정에 따르면, 총 장학생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장학생 등 13개 분야로 지난해보다 323명이 증가한 806명이며, 장학금은 전년도 지급 대비 1억 5900만원이 증가한 6억 320만원이다. 올해 선발 규정에서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은 전입장학금과 취업연계형 장학금 수혜 대상자를 확대한 것이다. 전입장학금은 음성군으로 전입한 관내 대학교 재학생에서 초·중·고·대학교 재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또 취업연계형 장학금 역시 관내 기업 취업을 조건으로 한 관내 대학교 재학생(취업예정자 또는 취업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조병옥 이사장은 “지난 1991년 설립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며 “지역을 빛낼 인재들이 학비 걱정 없이 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과 음성군의회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일상 회복과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과 군의회는 최근 국내외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와 내수 침체 등 경제적 위기 상황에 더해, 대설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뜻을 모았다.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은 충청북도 지자체 중 음성군이 최초이다. 군과 군의회는 집행에 필요한 조례 개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위해 2월 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예산안은 2월 음성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지급에 필요한 사전준비 작업을 병행해 2월 말부터 신청·지급이 가능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거주하는 군민과 외국인등록자(결혼이민자, 영주권자) 9만2500여 명이다. 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해 음성군과 충북혁신도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건전한 과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25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해당 기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과원을 정밀 예찰하고, 궤양 제거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겨울철 화상병 병원체는 오래된 가지 궤양에서 월동해 온도가 올라가면 새로운 가지와 줄기에 전파되며, 감염된 가지를 작업한 전정 도구를 통해 다른 나무로 퍼져나갈 수 있어 궤양 제거 시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가지의 궤양은 과수화상병을 비롯해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될 수 있으므로 전정 시 제거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궤양 제거 방법은 증상이 있는 부위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해야 하며,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등의 도포제를 소독약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 작업 도구에서 6~12시간까지 화상병 균이 생존할 수 있으므로 전정 작업을 한 후에는 70% 알코올에 90초 이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및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했다. 또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의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인 소방서, 경찰서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응급의료시설인 제일조은병원(043-883-8800)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이 밖에도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아울러 군 보건소도 설 연휴인 기간인 28일~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 진료를 실시하며,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권역별 진료를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휴일지킴이 약국’ 정보는 음성군보건소 누리집, 군청 당직실, 군 보건소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App)을 통해서도 근무 의료기관이나 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의 대표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22일 군에 따르면,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충북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충청북도 축제 전문평가단으로부터 축제 콘텐츠, 조직 역량 및 운영, 지역사회 기여, 자체 관리 시스템, 안전관리 체계 등의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도내 유일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해 3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153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이오(25)존과 조이무대를 새롭게 마련해 축제장 환경을 개선하고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 변화와 ‘음성N품바 경연대회’ 신규 추진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음성품바축제는 사랑의 성자로 불리는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됐다. 2016~2025년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박찬일 야구협회장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관내 아동·청소년 스포츠(야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군과 야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에게 무료 야구 강습 및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수혜 대상자 선정 △프로그램 진행 △지도 인력 제공 및 운영 업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협약 내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측에 실무자를 두며 상호 협력을 통해 부수되는 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경기장, 장비 등으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야구 종목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야구 활성화와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체력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야구를 쉽게 즐기고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