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영동군체육관에서 ‘영동사람, 감 잡았어!’라는 주제로 지역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영동군이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마을만들기지원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과 지역 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는 영동군을 대표하는 과일인 ‘감’을 주제로 ‘모두감, 배워감, 이어감, 키워감, 가치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7개의 지역 단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열리고, 14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부스에서는 친환경 장구화분 만들기, 건강관리 서비스, 전통놀이 체험 등 지역 공동체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이날 진행된 ‘마을만들기사업 합동평가’에서는 5개 마을(△매곡면 내동리 △황간면 신탄1리 △영동읍 하가리 △심천면 서금리 △용화면 여의리)이 참가해 성과를 발표했다. 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주식회사 자연의벗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인 영동포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식회사 자연의벗은 2009년 설립된 천연화장품 전문 개발 및 유통 기업으로,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마스크팩과 기초화장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동군은 지역 농산물인 영동포도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하며, 주식회사 자연의벗은 포도 화장품 개발에 ‘영동포도’ 브랜드를 명시하여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기로 했다. 특히 자연의벗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캠벨 포도를 활용한 마스크팩을 개발 중이며, 2025년 1월 출시를 계획 중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포도 원료의 안정적 공급 △제품에 영동포도 브랜드 명시 △화장품 관련 홍보물 제작 및 사용 협력 △포도 관련 행사 정보 공유 등이다. 군 관계자는 “영동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열어줄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군노인복지관은 12월 20일 11시 영동군노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80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감고을 은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배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실력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노인복지관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작품 발표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영동군수, 국회의원, 영동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 등의 표창을 수여했다. 영동군수 표창 장수모범상에는 이정호(89세)와 조삼현(89세), 복지관발전기여자상에는 장우심(유원대 교수)과 정원규(정깊은 소담)가 수상했으며, 모범강사상과 우수직원상도 각각 백기석(색소폰 강사)과 임승연(60세)이 수상했다. 국회의원 표창으로는 모범어르신상으로 손복순(91세), 염의균(90세), 최순희(89세), 이판돌(89세) 표창을 받았고, 모범강사상에는 조희열(한국무용, 퓨전난타 강사), 우수직원상에는 정나겸(36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지난 19일 군민과 소통하며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수가 직접 지역 내 사회단체와 소통하며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사회단체장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날 군정 정책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며, 다가오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회단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영동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공유했다. 정 군수는 “2025세계국악엑스포는 영동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역 사회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군정의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발전적인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과 11일 13일, 18일, 20일 5일간 △영동읍 가리 △용산면 상용리 △양강면 지촌리 △상촌면 돈대리 등 각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 △절차 △기대효과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과 관련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해 추진된다.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 설정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기촉탁까지 일괄 처리하는 것이 목표이다. 영동군은 올해 황간면 마산지구·우매지구, 학산면 도덕지구 등 3개 지구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영동읍 영동가리2지구 △용산면 용산상용지구 △양강면 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민생 불안과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 군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안정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정 추진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부군수가 반장, 각 실‧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안정대책반(3개팀-행정지원팀, 지역안정팀, 안전관리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중점 추진사항은 △군정 현안의 차질 없는 수행 △서민생활 및 지역경제 안정 △재난대비 및 안전관리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군은 지역 주민 불편 및 애로사항 접수, 적극적인 현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주민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당초 계획된 축제와 송년행사, 모임 등은 정상 추진하도록 하는 등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오는 2025년 1월 3~5일,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에서 열리는 감고을 영동군의 대표축제인 ‘2025 영동곶감축제’는 농민들의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나서 꼼꼼한 준비를 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4년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우수 농업기술센터 평가는 농촌진흥청이 전국 156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성과 확산 및 활성화 등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하는 평가이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성과 △ASTIS(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 활용 실적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실천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 외에도 △2024년 전문지도연구회 운영 성과 평가 ‘최우수기관’ △2024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우수기관’ △제2회 ASTIS 데이터 연계·활용 경진대회 ‘우수기관’에 각각 선정되며 전국 단위 평가 4개 분야에서 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영동군농업기술센터의 역대 최고 성과로 기록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 직원이 영동군 농업기술센터의 위상 제고와 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공직자 13명이 이달 31일 자로, 길게는 34년 가까이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군민들과 함께 오랜시간 영동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오명주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종화 관광과장, 김명식 재난안전과장, 김석주 영동읍장, 김성수 황간면부면장, 김국헌 심천면부면장, 농업기술센터 손용철 팀장, 보건소 안복남 주무관, 보건소 고경창 공무직원, 건설교통과 양구영 공무직원, 황간면 김영일 공무직원, 황간면 서영호 공무직원, 심천면 김덕환 공무직원이 그 주인공들이다. 군은 군정 발전에 헌신하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자들을 기리기 위한 ‘2024년 하반기 퇴임식’을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퇴임식은 공직자로서의 마지막 순간을 영예롭게 마무리하고,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자들은 공로패와 기념품을 받으며 오랜 기간의 헌신적인 공직 여정을 마무리했다. 박종화 관광과장은 퇴임사에서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후배들에게 격려와 조언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공직에 헌신해 오신 분들이 영예롭게 떠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준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건우회(회장 정경목)와 신영동가구(대표 손윤기)가 각각 성금 100만 원을 영동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건우회와 신영동가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단체와 기업으로, 이번 기탁 역시 지역민과의 상생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다산애드컴 이종태 대표가 19일 영동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태 대표는 “영동군은 평소 왕래가 잦아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다. 영동군의 발전과 주민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와 지역 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획조정분과는 지난 18일 8개 분과 임원진 간담회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동 관내 20여 곳의 요양원에 화분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원들이 직접 심은 포인세티아 화분이 전달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화분 나눔은 추운 겨울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예쁜 식물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이상만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하며 행복한 영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가 2024년부터 모든 초등학교에 도입하는 단일체제 늘봄학교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방과후 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한 형태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동군은 ‘영동형 늘봄모델 영(young+永) 케어체계 구축’ 사례를 교육지원청과 공동 응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통과, 최종적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역 자원을 늘봄학교 운영에 활용한 성과와 2025학년도 대비 운영지원 계획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수상에 따라 영동군은 2025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1억원의 예산 지원도 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춘 특화형 늘봄학교를 구축해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의 각 마을 반장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받으며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설 것을 새롭게 다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양산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 별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1개 읍·면 841명의 반장 대상 직무 역량강화 교육이 한창 진행중이다.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각 마을 반장들을 격려하고, 반장의 임무와 역할 재조명, 상호간 소통의 시간 마련으로 민관협력관계를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각 읍·면별 자체 교육 방식으로, 각 읍·면장 혹은 부면장이 교육을 진행하며 군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참석한 각 반장들은 군정비전인 ‘함께하는 군민 살맛나는 영동’ 실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위기극복과 현안문제 해결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주요 역점 추진사업 등의 홍보사항을 들으며 군정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정영철 군수도 각 교육장을 찾아 지역에 봉사중인 반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최근 쌀쌀해지는 날씨만큼 난방용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난방용품 사용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위험이 높은 대표적인 난방용품으로는 전기장판, 전기히터, 보일러 등이 있으며,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나 작은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장판 사용시에는 체온과 비슷한 온도를 설정하고 단락(합선)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접거나 과하게 압박해서는 안 되며, 특히 라텍스 매트 위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 전기히터 제품은 근처에 인화물질을 놓아서는 안되며, 주기적 청소를 통해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과열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1, 2시간 사용 후 10분씩 전원 끄기를 실천해야 한다. 보일러의 경우는 연통의 이음새 부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며, 보일러실 내 인화물질의 적재를 금지하고, 천장에 부착된 자동확산소화기 압력지시게 확인을 통해 이상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도 겨울철 사용이 많은 전기제품 화재예방을 위해 가습기는 전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18일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양동훈)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소화기 기탁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탁식 행사는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양동훈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이명제 소방서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는‘지역과 함께하는 안심마을 만들기’상생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영동소방서를 직접 방문하여 화재 초기진압에 꼭 필요한 주택용소방시설인 소화기 230개(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소화기는 관내 홀몸 노인, 주거용비닐하우스 등 화재 및 피난 취약계층을 위해 보급할 계획이며, 일부는 영동소방서 특수시책인 이웃을 위해 화재진압에 사용된 소화기 보상에 쓰일 예정이다. 양동훈 본부장은 “재난은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지역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이 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제 소방서장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연말을 맞아 영동읍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7일 영동읍 호떡 아주머니로 알려진 맹시현 씨가 영동읍사무소에 세탁세제 100개를 기탁했다. 맹 씨는 10년째 호떡을 판매하며 매년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 나눔 봉사를 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18일에는 영동읍 영산동에 위치한 로뎀교회(신건현 목사)가 라면 50박스(40개입)를 기탁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로뎀교회는 7년째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영산리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후원을 실천해 오고 있다. 맹시현 씨와 신건현 목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영동읍사무소 행복냉장고 운영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