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5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현하고자 ‘제15회 대덕구 보육인 한마음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덕구 보육인 한마음의 날은 ‘보육인이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보육 현장에서 앞장서는 보육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삶으로 복귀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개그우먼 조승희를 초청,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해 행사에 참석한 300여 명의 보육인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보육인 자긍심 고취와 화합 그리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는 한 해 동안 보육인으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현재 어린이집에서 3년 이상 재직 중인 보육 교사, 조리원, 어린이집 원장 등 2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023년 전국 보육평가 대상’에 이어 올해 ‘보육발전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보육의 도시로써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50+ 신중년 디딤돌학교 - 중년의 꽃을 피우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한남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대덕구와 지역 대학인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대덕구 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연계해 신중년에게 배움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설계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기관별 5회에 걸쳐 △서양란 모아심기 △생화 꽃바구니 만들기 △관엽식물 미니분경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생활원예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자기 계발과 여가생활에 보탬이 돼 성공적인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이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평생학습원은 지난 5월 지역평생학습활성화를 위한 상호지원 및 협력 프로그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5일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분회가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120세대에 무선리모컨 LED 전등(408만원 상당) 설치 재능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무선리모컨 LED 전등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일어서지 않고 무선리모컨을 통해 낙상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선리모컨 LED 전등 재능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불을 끄고 켤 때 어두운 방에서 일어서다가 넘어져 위험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 무선 리모컨이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불을 켤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박실용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분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불편함을 조금이나 해소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대덕구 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기부해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 대덕구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한마음정육식당과 선비꼬마김밥으로부터 20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대덕구에 따르면 기탁된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아동센터 26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광식 한마음정육식당 대표와 박영복 선비꼬마김밥 대표는 “추운 겨울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한마음정육식당과 선비꼬마김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추워진 날씨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신 한마음정육식당과 선비꼬마김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희망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대덕구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음정육식당과 선비꼬마김밥은 월 1회 지역 내 저소득 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베풂을 나누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 읍내놀이터가 주민과 아이들의 휴게 쉼터로 탈바꿈했다. 대덕구는 읍내동 344-1번지에 위치한 노후 놀이터를 시설 및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읍내놀이터는 2008년에 조성돼 시설이 노후화됐을 뿐만 아니라, 회덕~읍내동 주변 휴게공간 부족으로 공원 이용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구민들의 의견을 대덕구 적극 반영해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설 개선에 나섰다. 특히 구는 공사 중에도 수시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 주 이용자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회덕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구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즐거운 휴게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촌동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의 발대식을 열고 연대의 출발을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송촌동 탄소중립실천연대는 대화, 석봉, 회덕, 비래, 덕암, 법1, 오정, 중리동에 이어 아홉 번째로 발족했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의식 개선 △에너지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활성화 △에너지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제도 제안 △자원순환 활동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홍보 및 교육 등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이 앞장서서 활동하는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대덕구도 지역에너지 거버넌스 구성, 교육·홍보로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ㆍ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로, 주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알리고, 생활 속 다양한 참여를 이끌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조대웅 대덕구의회 부의장이 ‘인공지능(AI) 선도도시’로서 대덕구의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조 부의장은 5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코로나19 당시 비대면 사회 분위기에 맞춰 구축했던 대덕구 메타버스가 지난 9월 종료, 대덕구가 나아가야 할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조 부의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구상 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이용이 가능한지 △디지털 전환에 따른 혜택이 소외된 계층 없이 고르게 분배될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조 부의장은 “우리 구가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향상된 구민 삶의 질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디지털 문물을 삶 속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추진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조 부의장은 집행부에 관련 전략을 질의하며 “기술적 한계는 지자체가 극복할 수 없을지도 모르고, 정부 긴축재정에 의해 원활한 지원이 어려울 수도 있다”면서도 “구민의 관심을 끌 방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이 신청사 건립 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재원 마련에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 하는 ‘공유재산 매각 계획’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5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청사 본관과 별관을 비롯해 보건소‧지원시설 도란도란‧직장어린이집 등 공유재산 매각 계획에 대해 질의와 함께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유 의원은 “중장기 사업인 신청사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연차별 재원 마련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여기에 공유재산 매각 계획도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유 의원은 “우리 구가 신청사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대전시에 현 청사부지의 활용과 매입을 요청하고, 일반 조정교부금 확대 지원을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현 청사 매각은 신청사 건립 사업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에 결코 안일하게 생각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유 의원은 “현 청사의 매각이 제때 이뤄지지 않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김기흥 대덕구의회 의원이 오정근린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 좀 더 세심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5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오정근린공원 조성 사업 관련 질의와 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공사가 진행되는 곳은 오랜 기간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위해 사용하고, 작은 새들과 야생동물들도 삶의 터전으로 삶았던 숲”이라면서 “공사 차량 진입로 공사를 위해 250여 그루의 오래된 나무가 베어지고 기존 산책로는 파헤쳐지는 등 산림이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이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산림자원 보호에 관한 기본이념에 위배 되는 행위”라면서 “사업 구간에선 무분별한 벌목으로 산 경사면이 약해져 토사와 암석이 무너져 내려오는 산사태 위험성이 커졌다”고 주장하고 집행부에 관련 대책을 묻는 한편, 선제적 예방 관리를 요구했다. 또 김 의원은 오정근린공원 조성 관련 △기존 오솔길을 살린 흙길 산책로 △야자매트‧지압보드 설치 △자연숲체험 놀이터 조성 △산책로 조명 설치 등 주민 건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박효서 대덕구의회 의원이 신탄진역 서측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의 의미를 강조하며 성공 추진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5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신탄진역은 충청권 광역철도의 거점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신탄진역 서측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신탄진역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사업 진척 사항과 향후 계획을 질문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산 등 문제로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이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단순히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탄진역과 연계된 지역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구에서는 앞으로 어떤 계획과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면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이준규 대덕구의회 의원이 공공도서관 확충 계획의 정상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5일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공공도서관은 교육‧문화‧복지 등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의 중요한 자원”이라면서 대덕구에 건립 예정인 대전시 대표 도서관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대표 도서관 조성은 도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그리고 지역발전의 파급 효과를 고려한 결정이고, 문화시설 부족 등으로 제기됐던 대덕구 소외론을 극복할 수 있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대덕구가 맡아야 할 역할과 준비사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 의원은 공공도서관 신규 조성 공약과 관련 “도서관이 포함된 새일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이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중앙심사에서 승인받지 못했다”면서 “2026년 착공해 2028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만큼, 사전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서관은 시민의 서재’라는 말이 있다”면서 “공공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4일 주민과 소통하고 공약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주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공약사업주민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현황을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덕구는 ‘화합과 통합, 연대와 협력, 공정과 자율’을 3대 핵심 가치로 △희망찬 미래사회 △활기찬 지역경제 △행복한 미래도시 △따뜻한 복지환경 △대단한 문화가치 △친절한 공감행정 등 6대 구정 방향을 설정, 45개의 공약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공약사업주민평가단 회의를 통해 변경된 공약사업을 반영, 2024년 10월 말 기준 25개 공약사업을 완료하고 20개 사업을 정상 추진해 77.7%의 이행률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4년도에는 △중리미래 공영주차장 착공 △장동~이현간 도로개설사업 248억원 확정 △읍내동 효자지구 정비계획 결정 △회덕다목적체육센터 착공 △오정동 대전시 대표도서관 건립 확정 △새일복합문화센터 조성 175억 국비 확보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4일, 대덕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4 대덕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김장김치 및 반찬 나눔, 연탄 나눔 봉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과 새로운 자원봉사활동을 개발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파트봉사단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로부터 2024년 재난대응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재용 이사장은 “한 해 동안 대덕구를 온기로 가득 채워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하루가 세상의 희망임을 기억해 주시고 앞으로도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함께한 최충규 구청장은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과학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통해 현대인들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생활의 편리함을 만끽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의 발병과 우울과 불안이라는 그림자는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비만율은 2013년 24.5%에서 2023년 33.7%로 9.2%p 증가했으며, 우울감 경험률은 2013년 5.2%에서 2023년 7.3%로 2.1%p 증가했다. 비만율은 조사 기간 내내 증가세를 보였으며, 우울감 경험률은 2018년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즉, 우리는 과거보다 발전된 사회에서 살고 있지만, 현대에 들어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건강 문제는 개인의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정책적 접근이 필요한 부분 또한 존재한다. 이에 대덕구는 다양한 건강 관련 정책을 구민들에게 제공,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삶의 토대’ 제공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기탁받은 성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인 가구 2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대덕구지역자활센터 신동호 센터장은 “추운 겨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신 대한예수교장로회에 감사드린다”라며 “1인 가구의 고립 예방을 위해 대덕구도 빈틈없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는 2023년에도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700만원 상당의 방한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유승연 대덕구의회 의원이 석봉복합문화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석봉도서관 휴관일에 대한 조정을 요청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인 유 의원은 3일 도서관운영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3개 공공도서관 중 석봉도서관은 일요일을 휴관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는 직장인들이나 가정의 경우 도서관 이용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특히 유 의원은 “공공도서관 주말 휴관과 관련해 언론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면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인근 신탄진도서관의 운영이 종료돼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복합문화센터 시설의 목적과 취지를 고려했을 때 주말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휴관일 변경을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유 의원은 “한 지자체의 복합문화센터의 경우 공연장·전시장·수영장·도서관·어린이집 등이 함께 있지만, 월요일 휴관을 통해 주말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타 지자체의 현황도 고려해 우리 구도 주말 운영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