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당 60만원의 생할비용 보조 연기군은 개발제한구역 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생활비용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생활비용보조금 지원사업은 세대주 등 세대원이 개발제한구역 지정당시(구역지정 1973. 6. 27)부터 계속 거주하고 있으며 월 소득이 도시 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이면 학자금과 전기료, 수도료,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올해 세대당 60만원의 생활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통계청 도시지역가구 당 월평균 소득은 지난해 367만142원이며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가격, 자동차, 전·월세 보조금 등은 별도의 소득인정액 산출방식에 의거 산출하여 포함된다. 지원 대상 세대는 소득관계 등 지원대상자임을 입증하는 신청서류를 갖춰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0까지 금남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적격 여부를 심사해 10월 중 생활비용이 지원된다.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사업 주민공고는 20부터 15일간 연기군 홈페이지 등에 공고할 예정이다. 기타 개발제한구역 생활비용 보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군청 도시계획담당(☏861-2621)으로 하면 된다.
연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농작업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마을과 강소농 육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인 서면 고복1리 마을회관에서 농약음독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기군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농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는 농약음독사고 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해 자살예방위기관리 전문 강사로부터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 농약안전보관함에 생명존중자살예방(1577-0199) 스티커 부착 사업도 연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천연황토염색을 활용한 건강티셔츠 만들기 실습을 함으로써 참여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이 있었다.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사업은 농작업 관련 재해 발생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과 능력 향상으로 안전하고 능률적인 농작업 환경 조성, 농작업 재해 예방 관리의 종합 지원체계 모델을 육성하기위한 사업이다. 지난 2009년에 서면 고복1리 마을이 선정되어 금년이 마지막 3년차로 바람직한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 정착과 인근 마을 파급을 위해 대학병원과 연계한 컨설팅과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성규 시범마을 대표는 "농약음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이와 같은 교육
최근 한국종축개량협회 충청지부 등 3개 기관 입주 연기군은 과학벨트 기능지구 유치와 인근 대전 신동·둔곡지구 과학벨트 거점지구 입지 등으로 ‘세종시의 미래는 밝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출범(2012. 7. 1)을 앞둔 연기군 지역에는 각급 기관들이 조치원읍 지역에 속속 입주하고 있어 세종시 구도심권 지역에 대한 공동화 우려 해소와 지역경제 파급효과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4일에는 대전상공회의소 북부지소(지소장 남택구)가 조치원읍 침산리 두리빌딩에서 개소식 행사를 마치고 입주해 공주시, 청양군 등 3개 지역소재 기업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한국종축개량협회 충청지부가 서면 월하리 지역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충청지부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림에 따라 가축개량사업을 진행하는 등 농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7일에는 행복도시열병합발전소 현장건설사업소도 서면 월하리 KT조치원지사 건물에 개소하여 세종시의 도시계획과 조화로운 친환경 설계로 세종시 서남단지역 행복도시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게 되어 2013년 11월부터 세종시 전 지역에 전기와 열을 공급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하미용 센터장)는 한부모·조손가정 통합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가족 응집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 유대관계를 기반으로 한 가족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있다. 한울타리보금자리 사업은 조부모(한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가족응집력과 가족간의 유대감을 향상시키며 조부모(한부모) 집단활동을 통한 부모역할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조부모교육을 통해 손자녀와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켜 조손가정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실시되며 충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후원을 받아 지속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부모·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한 ▲멘토-멘티서비스 ▲부모교육 ▲ 조부모교육 ▲손자녀 프로그램 ▲가족캠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생자원봉사자들과 한부모 조손가정 아이들 30명을 멘토-멘티로 맺어 만남의 날이나 교육을 운영하고 부모, 조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과의 대화방법, 지도방법 등에 대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한부모·조손가정 자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회기 동안 ▲ 하하호호 다함께,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 ▲ 내가 바로 요리사, ▲ 나도 디자이너, ▲알쏭달쏭 예절나라 등
오는 11월 말까지 노후 불량주택 63동 개·보수 연기군은 자가 소유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3억 7800만원을 들여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취약계층 주택개보수사업은 그동안 주거복지 사업이 무주택이나 임차인 위주로 시행됨에 따라 자가 소유 취약계층 주거안정 대책이 상대적으로 미흡함에 따라 작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소유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600만원 상당의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취약계층 63가구를 선정완료 하고 지붕개량, 방수, 보일러, 배관, 전기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군은 거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한국토지주택(L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오는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사회취약계층 주택 개·보수 사업은 20동을 개보수 완료하였다. 홍종선 주택담당은 “본 사업 시행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의 노후 불량주택이 개선으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군은 취업설계사를 조치원 YWCA에 배치하여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산모·신생아·가사간병 돌봄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5월 2일부터 31일까지 주 4회/총 80시간 교육을 실시했다. 이 과정은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사회에서 필요한 기술교육을 실시한 후 실질적으로 취업과 연계함에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교육내용으로는 사회복지와 돌봄, 우리나라의 보육정책, 모자보건, 산후 산모관리, 신생아 관리, 돌봄이의 필요성과 전망 및 자세, 그림지도 및 치료, 산모와 환자를 위한 식단, 간호의 역할과 기능, 환자 유형별 간호, 병원 간호 및 환자의 치료과정을 돕는 법,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등 기초소양교육에서 현장 활동 교육까지 다양한 이론과 실습활동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25명에게 '종합 돌봄이 교육 과정'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수료자들은 개인 상담 후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산모도우미, 아이돌보미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봄꽃향기 그윽한 5월 선·후배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화합으로 엮어갈 총동문 한마음 축제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연기군 동면 연동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재준)는 29일 연동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선·후배 동문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연동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총동문 한마음 축제는 식전행사로 용호분교 설립자 故 임헌문님 공덕비 이전 제막식을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계주, 운동경기 등 명랑운동회가 펼쳐졌으며 제2부에서는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로 기수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을 개최하여 기수별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
연기군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인 금남면의 개발제한구역(40.153㎢)내에서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에 대하여 사후이용실태를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전면 조사에 나선다. 토지거래계약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는 당초 허가시 허가목적대로 이용하여야 하는데, 허가토지의 이용의무기간은 농업용 2년, 주거용 3년, 임업 3년(생산물 없는 경우 5년), 개발사업용 4년, 기타 5년이다. 현장조사시 확인사항은 농지의 경우 미이용이나 방치, 임대·위탁 영농 여부를 조사하고, 거주용이나 사업용 등은 허가받은 목적대로 실제 이용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된다.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이용목적대로 이용하지 않은 토지에 대하여는 이행명령을 하고, 불이행시 토지취득가액의 100분의 10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한편 연기군 개발제한구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금남면 일원40.153㎢)은 국토해양부 공고로 2012년 5월 30일까지 재지정됐다.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하미용 센터장)는 가족행복과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가족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11월까지 20회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으로 접수를 하면 된다. 첫 번째 사업으로 제1회 가족경영아카데미는 자녀교육주제로 열렸으며 4월 27일~5월 18일(매주 수요일) 4회기로 진행되었다. HANDS 영유아지원센터장 홍은경교수와 공주영상대학 한동원교수의 강의로 자녀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아동의 이해와 부모의 역할,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른 자녀의 성격발달, 자녀를 미래인재로 기르기 강좌로 진행되었다. 제1회 가족경영아카데미는 자녀교육 세미나를 통하여 부모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연기군민이 필요로 하는 생애주기별 교육을 실시하여 올바른 가정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연기군건강가정지원센터의 맞춤형 가족교육사업은 ▲가족경영아카데미(부부, 부모자녀, 경제, 노후, 봉사 등의 교육) ▲우리결혼해여(결혼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와 가정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금성자녀와 통하는 화성부모(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의 중요성,
연기군은 재산세 과세특례 적용대상 지역으로 동면 명학 일반산업단지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구)주변지역 등 추가로 총1,670,952㎡를 지난 18일자로 고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지역은 세종시 배후지역으로 조성중인 동면 명학,내판, 응암리 일원 명학 일반산업단지 838,842㎡와 세종시 건설로 인해 개발제한구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된 금남면, 감성리 등 총 11개 지구에 832,110㎡가 도시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재산세 과세특례 대상지역으로 고시한 것이다. 재산세 과세특례는 과거 ‘도시계획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지방세법상 과거 ‘도시계획세 부과 대상 지역’을 ‘재산세 과세특례 적용대상 지역’으로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금번 재산세 과세특례 신규 부과지역 고시로 ‘재산세 과세특례 적용대상 지역’이 기존 8개 읍·면 93,985,000㎡에서 95,655,952㎡로 약 1%로 늘어났다. 군관계자는 "금번 재산세 과세특례 대상지역 추가 고시로 재산세 과세특례분이 연 73백만원 이상 세수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연기군은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2010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상장과 함께 2천5백만원의 상금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방세정 종합 평가는 2010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에 대한 지방세기여도, 지방세 부과 대비 징수율 및 각종 체납정리실적, 세무조사, 과오납 환부 등 지방세정 전반적인 항목을 종합평가하여 시상하는 것으로서 연기군은 지난 2003년 이후 8년 만에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군은 2010년 한 해 동안 지방세수 확충과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과·소 전직원 체납징수 특별징수 기간 운영 및 모든 지출전 채주의 체납을 확인한 후 지출하는 지방세 완납제출제, 상·하반기 읍면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등 체납세금 징수 및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획기적인 제도 운영 등으로 크게 주목받았으며 지방세의 정확한 부과로 인한 환부율 감소, 부실과세 방지추진 및 전국지방세 연찬회 장려상 수상 등 각종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앞으로도 지방세정 업무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지방세수 확충과 건전한 납세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미용)에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2개월간 결혼이민자들의 취·창업지원을 위한 운전면허취득지원반을 운영하였다. 학과시험 준비반에 총 22명이 신청해 5월2일 현재 13명이 합격했으며 그중 10명이 기능시험을 위해 운전학원에 등록했다. 또한 2011년에는 처음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기능시험비를 일부 지원하고 있어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능과 주행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던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운전면허취득지원반은 결혼이민자 여성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약 70여명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해 활발한 취업활동과 다문화가정의 생활편의를 가져왔다. 2008년 첫해에 운전면허취득을 한 중국에서 온 관동매씨는 “센터에서 운전면허교실을 시작한 첫해에 운전면허교실에 참여해 면허를 취득했는데 출퇴근 하는데 정말 편리하다. 앞으로도 우리 여성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하게 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연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여성의 취창업 활동을 위한 컴퓨터 자격증 취득반 운영, 검정고시반 등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여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
지난 4월 24일 연기군 소정면 소정리에 발생한 주택 화재로 인하여 사망자 1명, 부상자 1명, 주택 전소 등으로 인명·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위 주민들과 단체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소정1리 주민 71명이 5월 3일 3백만원을, 5월 11일에는 소정1리 마을 기금 15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으며, 소정면 발전협의회(회장 황봉서)와 소정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정상국)에서 5월 11일 일일찻집 운영 판매금액 456만원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하는 등 총 906만원의 성금이 답지했다
5월 31일까지 읍면사무소서 신청 접수 연기군은 영농 자립기반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농업발전기금 10억 원을 확정, 해당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군은 금년도 30억원 지원액 중 상반기 중 47농가에 21억2천9백만원의 농업발전기금을 지원한 것에 이어 이달 31일까지 하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받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인 및 법인 모두 5,000만원 한도까지 연이율 1.5%의 저리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거치기간 만료 후 년 1회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융자대상 사업은 ▲농촌소득증대 구축사업 ▲수입개방 대응 수출작목 개발·육성사업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 작목 지원사업 등이다. 사업계획서와 융자금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읍·면에 지원신청하면 되며, 현지 확인 및 사업의 타당성 검토, 금융기관의 신용조회와 융자금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융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과 자립기반 구축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02년도부터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해 기금이 총 110억6천4백만원에 이르며, 그동안 672건에 224억7백만원을 지원해 준바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제6회 연기군야생화작품전시회 및 작은음악회에 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야생화에 대한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연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연기군야생화연구회가 2006년부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야생화 작품 전시회는 전시마당, 체험마당으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전시마당에서는 연구회원들이 가꾸고 있는 말발도리, 장수매, 앵초 등 귀한 야생화 및 분경 450점과 백두산 야생화사진전 10점이 선보였다. 무주, 순창, 안성 등 20여개의 타시군이 벤치마킹 하고 갔으며 순창에 최광현 씨는 “야생화를 각기 개성에 맞게 진열해 놓아서 꽃 하나 하나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조치원의 이종인씨는 “우리꽃이 이렇게 예쁘고 다양한 것을 전시장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금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야생화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는 세레나데, 뻐꾹왈츠 등 귀에 익은 현악4중주와 통기타의 선율이 꽃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또한 체험마당에서는 직접 화분에 상토를 넣고 화초토마토, 야생화(분홍
2013년까지 114억원 투입, 독창적인 하천문화 창출 연기군의 대표적인 지방하천인 조천이 자연성 회복의 수질개선사업과 공공 오픈스페이스로서의 독창적인 하천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조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은 오는 2013년까지 총사업비 114억원을 투입하는 수해위험 구간 정비사업으로 재해예방과 수질, 하천생태 개선 등 주민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조천 생태하천조성사업 대상지인 조치원읍 번암리 경계부터 신안리 지역 7km구간에는 연꽃조성단지 1개소와 생태공원(하중도), 자전거도로 3,793m와 산책로 4,933m, 음악분수대, 여울형 징검다리 등이 들어서게 된다. 특히, 올해는 조치원 번암리 미호천합류부터 조치원고교까지 초화류 식재 등 생태하천조성과, 조천변 연꽃단지(A=40천㎡)가 조성되어 조천으로 유입되는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재환 하천관리계장은 “조천생태하천조성사업은 치수능력만을 위한 하천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친수공간 설계기법을 도입하여 ‘연기군 조천’만의 고유하고 독창적인 하천문화 창출로 지역명소로 가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