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아동권리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을 원남면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을 시작으로 연말인 12월 31일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 총 4개소에 순회 전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 참여 아동이 제안해 발굴한 사업의 하나로, 관내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알리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해 4대 권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유그림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한 바 있다. 아동들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시각으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의미를 더욱 잘 전달해 아동 권리의 군민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작품 순회 전시회는 2월 원남면 오감만족새싹체험장을 시작으로 △4월 금왕읍행정복지센터 △7월 맹동혁신도서관 △10월 음성군청 순으로 각 1주씩 진행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아동의 4대 권리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희망이 꽃피는 아동친화도시 음성을 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4월 27일 개최되는 ‘제19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다. 제8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출생지인 음성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가장 대표적인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는 물론 10km와 건강달리기(4.2km)코스까지 구성돼 베테랑부터 초보자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뛰어난 자연경관과 이상적인 코스, 다양한 즐길 거리와 푸짐한 먹을거리로 전국 마라토너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회로, 지난달 24일부터 8000명을 목표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 10여 일 만에 3000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음성읍 감우재↔금왕읍↔생극면 오생리에서 반환해 다시 돌아오며, 대한육상연맹에서 공인한 코스로 사정리 저수지 수변과 꽃길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마라톤 홍보단을 구성해 전국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를 찾아다니며 홍보하고,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모집에 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지난 2023년 2월부터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4개월 만인 이달 5일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되면서 음성군 주택 분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기준 미분양세대수 998세대로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요건인 미분양세대수 1000세대 이상 요건에 벗어나 해제됐다고 6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의 조건이 1개 이상 충족될 때 지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제외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분양보증을 받을 때 사전심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군에는 2500여개의 기업체가 있어 일자리가 풍부하고 생활체육 기반도 갖춰져 있다. 생활밀착형 체육인프라 조성으로 군은 실내수영장 3개소, 다목적 실내체육관 6개소, 체육공원 7개소, 파크골프장 3개소 등을 갖추며, 군민 1인당 공공체육 시설 면적이 5.23㎡로 국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4.89㎡)을 앞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7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되는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시작으로 합리적 의사결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5년 군 맞춤형 6개 통계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체 조사는 관내 사업체의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하는 통계조사로서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로 약 1만8504개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연간매출액 등 9개 항목으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전화, 인터넷 등을 활용한 비면접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올해 군은 2024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마친 후 △2024년 사회조사(5월 9일~23일)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6월 17일~7월 21일) △2024년 기준 음성군 경제지표조사(8~9월 중, 우리군 특색이 반영된 조사)와 5년 주기 통계청 대규모 총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11월 1일~18일) △2025 농림어업총조사(12월 2일~19일)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개한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 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며,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유형별로 구분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민원처리의 다양한 분야를 적정하게 측정·평가하기 위해 △민원행정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종합평가 결과에 따르면 음성군은 충청북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평가등급은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이며, 가등급은 307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의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이다. 군은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2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군의 항목별 평가 등급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용,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는 매우 우수한 수준인 가등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은 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장사시설 추진위원회 8차 회의를 개최했다. 중부4군의 공동장사시설 설치후보지 3곳이 법적요건 미충족, 주변마을 반대민원, 예상 사업비 과다, 자격요건 미달 등을 이유로 유치신청에서 모두 탈락했다. 중부4군은 향후 사업 세부 내용 등을 다시 검토해 재추진을 진행할 계획이지만 부지 선정 단계부터 난관에 봉착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일정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앞서 중부4군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설치 후보지 공개모집 공고를 진행해 원남면 조촌3리와 하노2리, 맹동면 통동2리 등 음성군 3개 마을의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어 자격조건을 갖추지 못한 하노2리를 제외한 두 곳을 대상으로 관련법률 검토와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했다. 금일 회의 시 공개된 용역결과에서 두 곳 모두 법적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도출됐고 신청마을을 제외한 대부분의 인근 마을에서 강력하게 반대 민원을 제기하면서 추진위원회에서 사업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재추진을 결정하게 됐다. 당초 중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이장협의회는 5일 영빈컨벤션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영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회장 표창수여 △수치액자 전달 △신임 읍면회장 금배지 수여 △ 이임사 및 취임사 △내빈 축사 △기념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연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각종 지역행사 추진과 주민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홍석균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이장협의회가 지역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석균 취임회장은 “저를 믿고 협의회장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주신 읍면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음성군 이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군 이장협의회는 △음성읍 곽혁근 △금왕읍 윤세영 △소이면 문명수 △원남면 반재영 △맹동면 임흥식 △대소면 민병덕 △삼성면 남흥식 △생극면 최상열 △감곡면 홍석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5일 군수실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로부터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6310만원을 전달받았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기관으로,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자치단체에 재해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내린 폭설로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 등 227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해 대설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군은 지난 2일 대설피해 현장조사를 거쳐 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재난지원금 규모를 확정하고 594농가에 36억 68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여전히 피해로 시름하는 농가에 추가지원이 절실한 상태다. 군은 이번에 전달받은 지원금으로 지역 내 피해 시설물과 건물 복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피해를 본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이달 18일까지 ‘2025년도 농어촌개발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는 농어업의 생산·가공·유통 분야에 자금 지원을 통한 농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융자 지원사업으로, 음성군 내 주소를 둔 농·어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 기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 사업은 3년 거치 5년 상환 연 1.0% 이율로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에 융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시설 및 생산기반 확충 자금’은 농어업인 기준 1억원에서 3억원,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기준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운영자금’은 농어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동일하게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융자지원 신청액이 늘어났다. 또한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시설 및 농작물에 대한 복구비 융자 지원도 신청이 가능하기에 최근 대설 피해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농어업인들이 빨리 이번 대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충북도 내 보건소 중 최초로 ‘찾아가는 금연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시간·장소의 제약으로 금연클리닉을 방문하기 어려운 기업체 금연 희망자를 위해 원남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1개 산업단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주 1회, 한 달간 찾아가는 금연버스를 순회 운영하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홍보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금연버스 참여자에게는 1:1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3·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연버스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안내해 편한 시간에 금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단체가 있을 시 금연 상담사가 해당 사업장으로 방문하는 ‘기업체 이동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해 흡연자들의 금연을 적극 지원한다. 신연식 보건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내 기업체 근로자들에게 금연 사업을 적극 지원할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해 중앙기관, 충북도 등이 주관하는 정부공모사업에서 총 57건에 선정돼 총 5786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민선7기 이후 공모사업 최대 성과였던 2020년 1931억원 대비 3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군은 2030음성시 건설을 위해 생활형SOC사업, 문화·체육시설 건립사업과 신성장산업 육성사업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해 대규모 공모사업비를 확보했다.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비 확보는 군이 지난해 정부 세수 결손으로 인한 지방교부세 감액이라는 순탄하지 않았던 상황 속에서 군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돌파구로 군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다. 100억원 이상 주요 선정 공모사업으로는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사업(4873억원) △도시재생 인정사업(160억원)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165억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130억원) 등이다. 이 외에도 △화훼산업진흥지역 지정 공모사업(39억원)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59억원) △상상대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50억원) △2025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4일 군청 상황실에서 농촌 마을 단위의 재생에너지 확산을 목표로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했으며, 마을발전소 및 가공·유통시설 재생에너지 설치 공사 등 사업 전반적인 업무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위탁 수행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마을별 에너지 사용량을 진단하고 이에 상응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확충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농촌의 탄소 배출 상쇄를 목적으로 한다. 군은 총사업비 17억 8600만원을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해 올해 말까지 감곡면 원당2리에 마을발전소 및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당2리에 구축되는 재생에너지 마을발전소 및 가공·유통시설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이 635KW 규모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에너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발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3일 군청 6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소속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기관장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청렴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음성을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읍·면은 별도로 진행됐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 △금품·향응 수수 및 청탁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수행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군민들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서도 작성했다. 조병옥 군수는 “청렴 실천 결의를 가슴에 새겨 공정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부패 방지에 대한 공직윤리 확립을 통해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공공기관 청렴도 상위등급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소망치과의원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김동훈 소망치과의원 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망치과의원은 감곡면 왕장리에 소재한 치과의원으로 전체 근로자 11명 중 72.7%인 8명이 여성 근로자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조기퇴근제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징검다리 휴일에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자체휴일(가족의 날)을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소망치과의원은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동훈 소망치과의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더욱 행복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소망치과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여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해외 업무협약(MOU)을 맺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7명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올해 첫 입국 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가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지난해보다 1개월 빠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화 이해 및 농작업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받았다. 이어 군에서 준비한 점심을 마치고 음성군과 마약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의)제일조은병원(금왕읍 금석리 소재)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소장 이종호) 직원이 음성명작관을 찾아 직접 이들의 통장개설을 도왔다. 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이들은 6농가에 배정돼 고용주의 인솔하에 숙소로 복귀했다. 군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 농가를 위해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생필품지원, 공항인솔 등에 2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4일(8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제설 장비 보강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경기침체,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특히 음성군은 지난해 폭설로 농축산업 등에서 225억원의 기록적인 피해가 발생하며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조 군수는 이와 관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 모든 군정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며 “각종 시설·건설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자금이 조기에 집행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 지역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물품 발주 시 먼저 지역업체를 이용하고, 지역의 공공기관,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도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달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군의회와 협의했다. 조 군수는 “연이은 폭설과 경기침체는 물론 고환율, 고물가로 지역경제가 굉장히 어렵다”며 “이달 내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시작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