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생거진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이전 이뤄졌다. 충북 진천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진천군-지역업체 가공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소득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는 관내 5개 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진천군에서 개발해 이전하는 기술은 총 2가지다. 첫 번째는 진천 대표 특산품인 ‘생거진천 쌀’을 활용한 ‘샌드과자’다. 농다리라는 관광상품을 소재로 활용해 농다리 방문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됐다. 두 번째는 생과로만 먹던 과일을 먹기 좋게 가공해 제품화한 ‘음료 베이스’다. 샌드과자는 본달(대표 박은경, 장태상), 미잠미과(대표 정창선) 2개소에 이전하며, 음료베이스(블루베리, 멜론)는 (주)올니더스(대표 박경호), 젤라몽젤라팜(대표 하연주), 더미르카페(대표 박현주) 3개소에 이전한다. 기술이전을 받은 5개 업체는 지난 2024년 12월 기술이전 공고와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협약 이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상권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이용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다만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시설, 교차로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예외에서 제외되며, 주민신고제를 통한 단속은 24시간 유지된다. 이용석 군 건설교통과 주무관은 “설 명절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기간 올바른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천군은 09:00~18:00까지 불법 주정차 단속 중이며, 평일 점심시간(12:00~14:00), 휴일·공휴일은 고정형․이동형 카메라 단속을 유예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만 예방관리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BMI 25 이상이거나 체지방율이 높은 진천군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5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건강검진과 운동시설 이용료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비만 예방프로그램은 진천중앙제일병원과 연계해 사전·사후 두 차례 건강검진을 진행하며, 비만과 관련된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개인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참여자에게 관내 운동시설 이용료를 월 4만 원 한도로 3개월간 지원해 운동 참여율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자현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은 고도 비만자를 대상으로 진행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효과적인 프로그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진천군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2025년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농식품부가 지난해 10월 생산유통통합조직 요건을 충족한 조직의 신청을 받아 운영계획서 심사와 협의ㆍ조정 등을 거쳐 결정됐다. 생산유통통합조직은 기존 통합마케팅조직의 생산자(조직)과 유통조직을 통합해 생산과 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육성하는 산지유통조직이다. 품목별 총 취급액과 전속 취급률 요건을 충족하고 3년간의 운영계획을 승인받은 경우 농식품부가 시행하는 20개 원예농산물 생산ㆍ유통 관련 사업에서 우선ㆍ우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결과를 위해 군은 지난 2022년 진천군 원예산업발전계획을 수립 이후 관내 6개 농협, 진천군 연합사업단과 유기적으로 의견을 공유했으며 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군은 이후 농업인 교육을 통한 품목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시장환경에 대응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경순 군 축산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올해 양봉농가의 안정적 경영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7개 사업, 3억 8천600만 원을 투입한다. 양봉산업은 양봉 산물을 생산해 농가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화분 매개 기능으로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 식량 생산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다. 최근 질병에 따른 꿀벌 개체 수 감소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연이은 벌꿀 흉작으로 수급 불안정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질병으로 약화한 봉군을 육성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가온 장비 지원, 여왕벌 격리장비 지원 등 2개 신규사업을 포함한 7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달 내 지원 대상 양봉농가를 선정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고유식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양봉산업 육성은 농가의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화분 수정 매개체로서 과일 생산에도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양봉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동시에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토양의 지력 유지를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토양개량제(규산, 석회)를 공급함으로써,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토양 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토양개량제 공급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농지에 공급하며 △2026년 진천읍, 문백면 △2027년 덕산읍, 초평면, 백곡면 △2028년 이월면, 광혜원면에 차례대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충호 군 농업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토양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길 기대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지원 신청 기한 내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의 더 큰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이 숫자로 증명됐다. 지난 한 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8억 1천800여만 원을 달성하며 직전년도 3억 8천 600여만 원 대비 11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 건수 역시 1,598건에서 5,750건으로 260%가 늘었고 2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기준 기부금은 2위 도시와 3억 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진천을 사랑하는 손길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주목할 부분은 30~50대 젊은 층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전체 기부자 5,750명 중 81%인 4,660명이 30~50대이며 이는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 적극적인 홍보가 주효했다고 군은 분석했다. 군은 기부자들에 받은 정성을 더 효과적으로 지역에 전달하기 위해 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였고, 올해 6개 기금사업을 발표했다. 먼저 버스킹부터 교향악단 음악까지 찾아가는 소소한 음악회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해 군민들에게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를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1388 청소년 지원단’을 오는 3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1388 청소년 지원단은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안전망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교육‧복지 △상담·멘토 총 4개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기청소년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지원을 위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희망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동의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1388 청소년 지원단 모집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학업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5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만 33건에 총 2억 4천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증가와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105건, 600만 원가량 증가했다. 등록면허세(면허)는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한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부과 금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5종, 4천 500원 △4종, 9천 원 △3종, 1만 2천 원 △2종, 1만 8천 원 △1종, 2만 7천 원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지로△ARS 등을 통해 카드 또는 계좌이체로 납부 가능하다. 박준희 세정과 주무관은 “주민분들이 납세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벼 재배 농가의 수익 증대와 생거진천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운동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군 산하 공무원들에게 구매를 권장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관내 여러 공공기관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협조 공문을 발송해 보다 많은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생거진천 쌀은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되며, 둥글고 투명한 쌀알,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 탁월한 밥맛으로 유명하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 △1992, 1993, 1998, 2008, 2011년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 쌀 부문 대통령상, 대상 △2009년 농림부 고품질 쌀 생산 유통평가 대통령상 △2009~2010년 한국지방자치 브랜드 대상 △2021년 전국 고품질 쌀 선발대회 최우수상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쌀 부문 1위 등이 있다. 채희재 군 축산유통과 주무관은 “많은 주민과 기관들이 이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2025년 교육과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신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먼저 ‘와글와글 도서관 놀이터’를 통해 진천읍 영유아들에게 도서 꾸러미를 제공한다. 읍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도서를 매달 50여 권씩 대여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가정 내 경제적,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혁신도시도서관 전집 대출 서비스’는 충북혁신도시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유·아동 전집을 무료로 대출해 주며 가정 내에서 아이들의 인성, 지성, 감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도서를 접해볼 수 있다. 아울러 ‘성인 문해교육 학력 징검다리반’을 통해 초등학력인정과정과 중학학력인정과정 간의 수업 난도 격차를 해소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 격차로 인해 학습을 중단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력 이수율과 진학률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제8회 책 읽는 진천’ 프로젝트를 운영해 2025년도 진천의 책을 선정하고, 다양한 독서 행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재난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천군 안전 관리자문단과 함께 선제적인 관계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합동점검 대상 시설은 진천 중앙시장, 남한강마트, 진천 할인마트, 진천여객터미널 4개소다. 이번 안전 점검은 건축, 소방, 가스, 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은민호 군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설 명절 동안 군민과 진천군을 찾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으로 농외소득의 증가와 농산물 가공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농산물 가공과 창업 교육’ 교육생을 오는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등 농산 가공 분야 창업 지식을 습득해 해당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관내 거주 농업인이나 식품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식품 제조공정 이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농산물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소규모 사업장의 HACCP 적용 △농산물 품목을 이용한 농축 잼 가공 실습 등 총 9회의 이론 교육과 1회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모집 기간 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현정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 공정을 이해하고 농산 가공 분야 창업 지식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농업인 경영부담 완화와 적기 영농편의 제공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추진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5년에도 연장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진천군은 농기계임대사업장 2개소(본소, 북부지소)를 운영 중이며, 매년 3천여 명의 농업인이 7천500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활용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4억 2천만 원가량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해당 과정은 농기계 점검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개설된다. 교육 분야는 굴삭기,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7개 과정이며 31회 과정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생은 2월부터 모집하며, 과정별 교육은 3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교육 관내 내용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안정적인 농가 운영에 필수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연말에 비해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연초에 이벤트를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겠다는 것이 군의 생각이다. 이번 이벤트는 10만 원 이상 진천군에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하면 △생거진천쌀 1kg 추가 증정 △한끼든든 CJ꾸러미 햇반/솥반 3개 추가증정 △무항생제 돈육 50g 증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드런한우 꽃등심ㆍ채끝살 주문 시 50g 증량 △테티스커피 10포 추가 증정 △문씨네오란다 보자기 선물 세트 한정판매 등 다른 지자체 대비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 30% 상당의 지자체별 답례품도 선택해 받아볼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출생아수 증가율이 충북 도내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출생절벽 시대를 역주행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진천군의 2024년 누적 출생아 수는 504명으로 전년 대비 약 18%(+77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수 증감률 3.1%(+7,295명), 충북의 출생아 수 증감률 –0.7%(-54명)와 비교해 진천군의 증가율은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충북 도내로 보면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할 만큼 전년 대비 증가 폭이 눈에 띈다. 사회 전반의 출생률이 급감하고 있어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 차원의 출산 장려정책이 강력하게 추진되는 가운데 진천군은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지속 가능한 인구구조를 확립해 가고 있다. 특히, 군의 ‘조출생률’은 약 5.8명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 역시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조출생률은 특정 지역에서 1년간 인구 1천명 당 태어난 출생아 수를 나타내며, 전체 인구 대비 출산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