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까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 확인 연기군은 오는 3월 20일까지 4.11 총선대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위한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조사로 주민등록 전·출입사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및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선거에 대비하고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과 읍·면 공무원이 함께 전수조사를 실시, 무단전출자, 무단전입자 또는 거짓신고자, 집단 거주지역, 노숙자, 부랑인, 출생 미신고자, 사망으로 추정되는 자, 국외이주신고 5년 이상 경과자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또 주민등록 사항과 거주사실이 일치하지 않는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거주불명 등록 된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 기간 거짓 신고자와 이중 신고자에 대해서는 고발조치도 병행한다. 한편, 주민등록 미신고, 부실신고, 말소자,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일제정리기간 중에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자진신고하면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올해 농업발전에 221억원 예산 투입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한·미, 한·EU FTA체결 등 농업개방화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군내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221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농업경쟁력을 한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100년 전통의 지역 향토자원을 적극 지원 육성하고 차별화된 농산물을 브랜드화하여 도농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세종시 편입지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농정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ㅣ 친환경 연기쌀 명미화생산단지 조성, 우리 고장 농·축산물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수입개방에 따른 과수산업 육성, 세종시 건설에 따른 근교 원예작물 육성 등도 추진된다. 연기군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미래농업의 행복 만들기’ 2012 농정시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농정·농산사업 ▴농산물 유통 공급 ▴원예특작 ▴축산 ▴산림경영 ▴녹지조경사업 등 6대 분야 82개 사업이 들어있다. 먼저, 농업의 개방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기쌀 명미화생산단지 조성, 친환경 농자재 지원, 농업발전기금 조성(30억원), 건조저장시설 증설 등에 106억원을 투입한다. 농산물 유통체계
연기군과 연기경찰서, (사단)자연환경동물보호협회 민·관·경 합동으로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를 집중단속에 나선다. 야생동물에 대한 보양풍조와 불법사냥에 편승한 밀렵과 밀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1월 25일부터 3월 중순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밀렵이 우려되는 금성산, 운주산, 국사봉, 금병산 주변과 밀렵된 야생동물을 취급할 우려가 있는 건강원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연기군 관계자는 "(사단)자연환경동물보호협회와 야생동물보호원의 협조로 올무, 덫과 같은 밀렵도구를 수거하고, 20일까지 사전 홍보를 한 뒤 25일부터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을 위해 2개반 13명으로 이루어진 단속반이 주간과 야간에 단속을 실시하여, 밀렵행위가 적발될 경우 강력하게 조치하여 앞으로 밀렵·밀거래 행위가 근절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2월1일~29일, 1달간 골목상가 상인회 10% 할인 연기군 조치원읍 대학문화 특화거리 소상공인회(회장 김현, 쌈지옷가게 운영)는 오는 2월 1일부터 29일까지 1달간 10%할인 행사를 갖는다고 지난 16일 연기군이 밝혔다. 대학문화 특화거리는 조치원읍 원리와 교리일원 조치원 우체국 골목에 소상공인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충청남도로부터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 이를 기념하고자 조치원읍 대학문화 특화거리 소상공인회 24곳 음식점과 피자집, 미용실 등은 오는 2월 1달 동안 10%할인 행사(안경 40~50%할인)를 갖기로 했다. 소상공인 특화거리지원사업은 대형마트와 대형슈퍼 등의 진출로 골목상권 위축을 방지하고자 충청남도에서 특화거리로 지정하여 소규모 군집을 이룬 소상공인에 대한 지역버스, 지역방송 등의 통합홍보·마케팅 촉진 사업을 지원받는다. 한편, 조치원읍 원리와 교리에 걸쳐있는 골목상권은 음식점과 의료점 등이 밀집되어 있어 2000년대 초반 전후 연기군내 최고의 상권을 자랑하던 곳이었다. 군 관계자는 “조치원읍 우체국주변 골목상권이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됨에 따라 충남경제진흥원으로부터 체계적인 마케팅 촉진 사업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조
5월 31일까지 37개 사업에 70명 추진 연기군은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에게 지속적으로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 ‘2012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1월 2일부터 추진되는 ‘2012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정보화추진, 사무보조, 공원화사업, 시설 관리, 환경정화 등 21개소에서 37개 사업으로 전개된다. 이 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 한 자 등 70명을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시행된다. 2012년 공공근로사업은 근무시간이 주 30시간(1일 6시간 주5일 근무), 보수는 1일 27,480원이며, 교통비와 주차 및 월차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서민생활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2012년 산림분야 사회서비스 일자리사업을 1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금번 근로자 모집인원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숲가꾸기자원조사단, 숲길조사원, 도시녹지관리원, 수목원 코디네이터 등 32명이며 사업기간은 2012년 1월부터 12월 기간 중 약 10개월 동안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임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 한 자 및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이다. 산림에서 기계장비를 사용하는 중노동자임을 고려하여 작업도구 사용에 장애가 있거나 고교·대학 재학생은 신청이 제한된다. 공공산림가꾸기 참여자로 선정되면 임금은 모집직종에 따라 4만 1천원이 지급되며 별도 1일 5천원 범위내에서 간식비 및 교통비가 지급되며 4대보험의 적용을 받는다. 신청서는 군청 산업과 녹지조경담당부서를 통해 접수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문의는 연기군 산업과 녹지조경담당(☎041-861-2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26일 개소식... 세종시 첫마을 입주민 행정 지원 나서 연기군은 12월 26일 세종시 첫마을 1단계아파트 입주시기에 맞춰 남면 나성리, 송원리 일원을 관할하는 첫마을 출장소를 개소하고 업무에 나선다. 개소식은 오늘 26일 오후 2시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후 테이프 커팅 및 현판식,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남면첫마을출장소는 남면 송원리 산8-1번지 지하1, 지상4층(연면적 4,627.66㎡) 규모 주민센터동 1층에 위치하며, 보건지소는 1~2층, 앞으로 문화의집이 2~3층, 도서관이 3~4층에 들어서게 된다. 남면 출장소 관계자는 "7명(보건지소 포함)의 직원이 배치되어 첫마을 입주민을 위한 각종 행정민원업무를 처리하게 되며, 세종시 첫마을 1단계아파트에 12월 26일부터 2242세대가, 오는 6월부터 2단계 4278세대가 차례로 입주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출장소는 내년 7월 세종시 출범 전까지 운영되며 출범 후 단일 동(洞) 조직으로 설치된다.
(주)리봄화장품, (주)유진통신 기업표창 연기군 전의면 소재 (주)월드웨이가 2011년도 충청남도 무역의 날 기념 수출탑을 수상한다. 충남도 주관 무역의 날 기념으로 '10. 7. 1~'11. 6. 30 기간동안 수출실적 50만$이상~100만$인 기업체에 대한 수출탑 시상에서 연기군의 (주)월드웨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월드웨이(대표 정병천)은 고순도 복합실크펩타이드, 아미노산신소재를 이용한 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로 올해('10. 7. 1~'11. 6. 30) 50만달러 수출을 올렸다. 또한 도내 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출증대, 고용창출에 이바지 한 기업으로 리봄화장품(주), 유진통신공업(주)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2011 무역의 날 시상에서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로 연기군내 (주)한국에프엠, (주)피앤씨튜벡스가 무역협회장 표창을, (주)풍국(2천만불탑), (주)삼양이엠에스(1천만불탑), (주)한국에프엠(1천만불탑), (주)재창산업(1백만불탑), (주)피앤씨튜벡스(1백만불탑)가 정부수출탑을 수상해 이날 전수한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농업인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 도모 연기군이 농업발전을 위해 봉사한 숨은 일꾼을 발굴, 표창하고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강당에서 표창 대상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우수농업인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우수 농업인 표창은 금년 한 해 농업, 축산, 산림분야에 종사하면서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새로운 기법을 개발하여 군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각 분야별 3년 이상의 공을 쌓은 농업인으로 20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한상수(서면), 한순옥(남면), 김관수(소정면), 성정숙(남면), 김지문(전의면), 홍근진(전동면), 김기필(동면), 성용경(서면), 유승용(남면), 이기찬(조치원읍), 배완진(동면), 이종현(서면), 유장근(서면), 최수영(남면), 김기홍(금남면), 최청환(금남면), 백구성(전의면), 이항배(전의면), 박연옥(전동면), 배동필(소정면) 등 20명이다.
세종시의 소통과 화합, 단결된 의지와 발전 기원 연기군은 내년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을 앞두고 조치원읍 원리 회전교차로에 소통과 화합, 단결된 의지와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는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조치원읍 도심지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안전, 녹색 교통을 위한 정부의 회전교차로 활성화 방안 사업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원리에 신호등 없는 회전교차로를 지난해 10월 설치하였다. ▲ 충남도민일보이번에 설치한 조형물 사업은 교통도로도 도심환경으로서의 쾌적한 변화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충남도의 지원으로 연기군에서 설치했다. 높이 2.0m, 폭 1.9m로 제작된 조형물은 부식방지를 위해 원형 스테인리스 스틸강관재료를 사용하였고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운전자의 시야확보를 감안하여 제작됐다. 특히, 조형물 주위에는 영산홍과 꽃잔디를 식재하여 조형물과 미적 감각을 살려 밝고 화사한 도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소통과 화합, 단결을 상징하는 조형물의 작가는 조경·조형연구소 이주연작가로 연기군한국미술협회 분과위원장 및 세종여류문화예술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시 출범준비 등 군정 7대 방향 설계 연기군은 지난해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이어 올해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확정(5.16), 수도권전철 연결을 위한 천안~조치원~청주공항간 예타당성 조사대상사업 최종 확정 등 난관을 극복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큰 틀이 마련된 한 해를 보냈다. 내년도 7월 1일 세종시 출범을 앞둔 유한식군수는 내년도 군정운향으로 ▴완벽한 세종시 출범준비 ▴균형발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와 관광, 체육의 활성화, ▴복지행정구현 ▴농업경쟁력 강화 ▴쾌적한 환경조성 등 7대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 완벽한 세종시 출범준비에 혼신 세종시가 계획대로 출범하도록 준비해 나가면서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와 연계한 R&D중심의 지식기반 기업유치, 첨단산업의 선도사업 발굴 등 도시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종시 출범초기 취약한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광역발전특별회계 계정설치, 지방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 균형발전촉진으로 도시경쟁력 확보 세종시 편입
내년 1월 초까지 746농가 3만 500두 연기군은 내년 1월 말까지 군내 우제류 가축을 대상으로 구제역 정기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군은 이번 예방접종은 올해 7월중 예방접종을 실시한 모 든 소, 돼지, 염소 등에 대하여 “축종별 백신 프로그램” 조정에 따라 5~6개월이 도래되는 시기의 축종 3만 500두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접종은 농가 자가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소 50두 미만 및 노령농가로 접종이 불가능한 농가에 대해서만 접종반을 편성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돼지, 염소 48농가에 예방접종에 필요한 백신, 주사기, 접종지 등을 배부 완료하였고, 소 사육 698농가에 대하여는 12월중 배부하기로 하였다. 군은 가축위생연구소에서 검사한 혈청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항체형성율이 소 80%미만, 돼지 60%미만일 경우 해당 농가에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구제역 발생시 미접종 농가에게는 보상금 20~60%가 삭감된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은 예방접종만 한다면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한 농가도 빠짐없이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염병관리 충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 영예 연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하는 2011년 감염병관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기군은 급성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 표본감시 운영 충실도 및 역학 조사의 완성도 등 시기적절한 대응과 유행을 미리 예측하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군 보건소는 감염병 관리사업으로 ▴해외여행 설사환자에 대한 추적조사 ▴표본감시기관(3개 의료기관)지정·운영 ▴수인성질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질병정보모니터망(55개소)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 관계자는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은 급성 감염병 및 만성감염병, 예방접종, 감염병발생시 대응능력 등 감염병관리 전 분야에서 계획적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함 협조체계 구축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연기군(군수 유한식)은 내달 1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62일간에 걸쳐 ‘희망2012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운동을 펼친다. 이번 사랑의 나눔 성금모금 운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억 9000만원을 모금 목표로 삼고 두 달여간의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자투리 성금모금 운동과 12월 12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연기군민회관에서 사랑의 열매 전달식과 가두모금 행사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관계자는은 "지난해 지역주민과 독지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2억 9793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6억1852만원을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이웃돕기 성금모금에 참여를 희망하는 각급 기관·단체나 주민은 군청 주민생활지원과(☎861-2927~9) 또는 읍면사무소, 사랑의 계좌(농협 408-01-061862)를 이용해 동참할 수 있다.
연기군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시범기관’으로 선정 연기군보건소(소장 이순옥)가 2012년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지난 23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2년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지역 선정 평가에서 시범기관으로 선정되어 5억의 국비를 확보하여 내년도 7월부터 고혈압 당뇨병 환자의 약제비 및 치료비를 일부 보조가 가능하게 됐다.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지역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만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 진료비 1,500원, 약제비3,000원을 지원하고 만30세 이상의 고혈압 당뇨환자에게는 개인별 투약일정 안내, 포괄적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고혈압 당뇨환자의 지속치료율을 높이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 7월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치료율을 높이고 합병증과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감소되어 의료비 부담 경감과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월28일부터 30일 읍·면사무소 및 마을회관서 수거 연기군에서는 농번기가 끝남에 따라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가에서 쓰고 남거나 유효기간이 경과되어 사용할 수 없으나 적정처리하지 못하여 장기간 보관하고 있는 폐농약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폐농약 수거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읍·면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 지정장소에 전담 관리자를 배치하여 안전하게 수거하여, 수거된 폐농약은 연기군에서 지정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할 계획이다. 폐농약을 배출하는 농가에서는 농약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수화제·입제·분제 등 용기에 담긴 상태 그대로 밀폐하여 배출하여야 하며, 용기 종류에 따라 유리병 및 플라스틱병으로 분리 배출하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약 잔량이 들어있지 않은 폐농약병은 마을에 설치되어 있는 영농폐기물 수거함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있으므로, 농약 잔량이 남아있거나 사용할 수 없는 폐농약만 배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