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2023년 최신식 화장시설로 새롭게 조성되는 전주승화원을 전주시민과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진안군민도 동등한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춘성 진안군수는 19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승화원(화장시설) 현대화사업 공동 추진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시와 진안군이 상호 지역발전 및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화장시설 현대화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품격 있는 장사문화 창출을 위한 주요 협력과제를 설정·이행해 나가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인구수에 따라 승화원 신축비용을 부담키로 했으며, 이외 화장시설 현대화사업비와 유지보수비도 인구수에 비례해 공동으로 투입키로 했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진안군민은 전주시민, 완주군민과 동등한 자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진안군민은 이용료 30만 원으로 오후 시간에만 이용 가능했지만, 승화원 완공 이후에는 이용료 7만 원에, 오전·오후 모두 이용 가능해진다. 전주시와 진안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협약사항을 이행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지자체 재정 부담 및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적극 협
(충남도민일보) 인천개항박물관은‘근대를 받아들인 해양도시 인천’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15일 개최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관세 주권을 확립하게 됐고, 그 중심에 세관이 있었다는 점을 소개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 특히, 관세 주권 확립에 따라 세관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세관의 초기 위치에 대한 확정이 2017년이 되어서야 이뤄졌고, 세관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인천개항박물관의 열 번째 전시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첫 관세를 받았던 장소가 전 일본 제일은행 인천지점이었던 인천개항박물관이라는 점에서도 장소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전시”라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인천시 중구]
(충남도민일보) 구리시는 18일 시청 2층 복지회의실에서 (주)파머스 홍종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꼬막비빔밥 도시락 정기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파머스는 구리시에 소재한 식자재 유통회사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자 취약계층에 매월 꼬막비빔밥 도시락 후원을 결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올 9월부터 관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66인분의 꼬막비빔밥 도시락을 월 1회 정기적으로 배부하고 있다. ㈜파머스 홍종일 대표는“작은 기부의 시작이지만 나눔문화에 동참하게 되면서 저를 포함한 임직원들도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을 지속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코로나19 힘든 상황에 정기적인 후원을 흔쾌히 결정해주신 ㈜파머스 홍종일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고스란히 잘 전달해 더욱더 밝고 행복한‘구리, 시민행복특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충남도민일보) 구리시는 20일 공공청사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을 위해 구리시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공공청사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김포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에 따른 쓰레기 감량 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공공청사에서 배출되는 일반쓰레기 종량제 봉투 속 비닐, 페트병 등 재활용품 혼입을 줄이고, 재활용 분리배출 상태를 점검하여 공공기관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시책 사업이다. 안승남 시장은 “나날이 늘어가는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공공청사부터 솔선수범의 자세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확산시켜 『그린뉴딜, 구리』를 실천하겠다”며, “깨끗한 도시미관을 유지하고 시민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깨끗한 구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말 본청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점검을 실시해 잘못된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상태를 시정하고 전 직원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분리 배출만으로도 쓰레기 감량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충남도민일보) 가평군 자원봉사센터는 18일부터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을 실시하였다.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과정은 현재 세계적인 공통과제인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강사단을 양성하여 주변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환경문제 극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에 환경문제 인식을 재고하는 한편 자원봉사로 환경문제를 극복해나가기 위하여 계획한 교육과정이다. 현재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조절하기 위하여 센터 내에서도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재활용하기, 분리수거하기, 환경문제 홍보 등 생활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에 환경문제를 홍보하는등 탄소중립을 위한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되었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김금순 센터장은 “환경문제는 전 세계의 문제이며 자원봉사센터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주제” 라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와 탄소중립을 접목하여 환경문제를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탄소중립 강사단 양성교육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22일,2
[논산=충남도민일보]최근 충남 논산시체육회가 선수영입 등 주요 업무결정에 있어서 절차를 무시하는 등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잡음이 일고 있다. 논산시체육회의 회장을 겸직하고 있으면서도 관리감독에 소홀한 황명선 논산시장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도 이 때문이다. 21일 논산시 및 체육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논산시는 그동안 직장경기 실업팀인 인라인 롤러 실업팀을 17년간 운영하며 연간 수억 원대의 논산시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영입과 육성 및 관리가 소홀히 운영되는 데다, 장비 구입 시 출납이 석연찮게 관리되는 등 부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로 내년도에 남자 선수 2명을 영입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논산시 인라인 롤러팀은 선수 선발에 있어서 운영위원회나 선수 연봉 관련 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도 없이 선수를 선발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인라인 롤러팀은 수천만 원의 장비를 구입함에 있어서도 장비의 물품 수불 출납 및 운영카드도 작성하지 않고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근 스카우트 대상자들에게는 별도의 고액 스카우트비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지역출신 선수에 대해선 한 푼의 스카우트 관련 비용을 지출하지 않는 등 형평성에
연간 1억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연기=충남도민일보)연기군은 생활폐기물 소각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한 증기발전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비 등 총 10억34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3년 2월중 폐열발전설비 1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증기발전시스템을 통해 폐기물 소각열을 에너지화하고 연간 115만kWh의 전력을 생산함으로써 향후 전기요금 인상 등의 여건을 고려할 때 연간 1억원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2009년에 준공되어 운영 중인 연기군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내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소각폐열은 폐열보일러에서 증기를 생산 후, 생산된 증기 중 일부만 소내 가열열원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잉여 증기는 고압증기복수기에서 응축하여 보일러 급수로 재사용해 왔다. 연기군 관계자는 "앞으로 폐열발전설비 설치로 소각폐열을 활용하며 증기터빈 발전기에서 전력생산 후 증기터빈에서 배출되는 저압증기를 열원으로 소내 난방열원으로 사용하여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기문화원(원장 임영이)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연기군민회관서 효자효부 및 효행학생 표창 및 어르신 노래자랑을 실시한다. 이번 표창 수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근본 사상을 일깨우고 경로효친의 분위기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의 은혜와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된 주민을 추천해 △효자 : 오상진(전동면), 김태완(전의면) △효부 : 홍성남(서면) △효행학생 : 박천효(세종고), 임경은(금남면), 박현연(성남고), 박성은(한솔고), 김혜란(조치원여고) 등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2부 행사로 관내 65세 어르신을 초청, 노래자랑 대회를 갖고 흥겨운 시간을 마련한다. 임영이 문화원장은 “아름다운 효행문화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훌륭한 효자, 효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어르신들의 노래솜씨를 마음껏 발휘하는 흥겨운 자리를 갖는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 ‘수질개선 소그룹’ 23일 연기에서의 마지막 환경정화 행사 지난 3월부터 매달 저수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정책 대안을 찾아온 ‘충남도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한 컨퍼런스 지식소그룹’이 23일 연기군 서면 용암저수지를 찾았다. 오는 7월 세종시로 출범하는 연기군에서의 마지막 환경정화 활동을 한국농어촌공사 연기대금지사 직원들과 펼쳤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환경정화 행사에서는 저수지 상류와 제방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환경정화에 이어서는 올해 말 용암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완료 이후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토론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수질개선 지식소그룹의 환경정화 행사는 수질개선 정책 대안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하며 찾기 위해 매달 실시 중”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세종시로 출범을 앞둔 연기군에서의 마지막 환경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수질개선은 주민들의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수질개선은 깨끗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의 기반이 된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2년 3월 도 농촌개발과를 중심으로 구성된 수
4월 도내 곳곳에서 축제 잇따라…셋째 주에는 봄꽃 축제 만발 4월 봄바람과 함께 눈과 입이 즐거운 축제들이 잇따라 꽃망울을 터뜨린다. 6일 ‘계룡산산신제’를 시작으로, 각종 축제들이 주말마다 화려한 막을 올리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봄 축제의 대표주자격인 ‘꽃’ 관련 축제는 공주와 연기, 당진, 금산, 청양 등에서 잇따라 개최되는데, 서막은 공주 계룡산이 장식한다. ▲ 충남도민일보계룡산벚꽃축제’는 오는 13∼15일 반포면 학봉리 동학사 일원에서 열린다. 웅장한 계룡산 자락에 섬섬히 박힌 벚꽃 아래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전통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 우수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이 진행된다. 4월 셋째 주 주말에는 꽃 축제가 만개한다. 복숭아꽃을 주요 테마로 한 연기 ‘도원문화제 및 왕의 물 축제’가 20일 금요일에, 당진 ‘면천진달래민속축제’와 금산 ‘산꽃나라 산꽃여행’ 축제는 21일 막을 올리고 앞 다퉈 화려함을 뽐낸다. 21일까지 연기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7회 도원문화제와 제9회 왕의 물 축제는 복사꽃아가씨 선발대회, 백일장 등이 열리며, 21∼22일 당진시 면천읍성 광장에서 개최되는 면천진달래민속축제에서는 두견주 마시기 대회와 진달래
연기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광역행진 노하우 전수 충남도가 세종시의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다. 오는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 따라 광역행정사무를 수행하게 될 연기군 직원을 대상으로 4주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 2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세종시 출범 후 양 자치단체의 상생발전 기틀 마련과 연기군 직원들의 광역행정 직무수행능력 습득을 통한 출범 초기 시행착오 최소화 등을 위해 실시한다. 기간은 27일부터 내달 20일까지로, 연기군 16개 부서 85개 담당 210명의 직원들이 4차례로 나눠 1주일씩 도청에서 근무하며 광역사무를 전수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연기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도 정책기획관실과 균형발전담당관실, 국제통상과 등에서 주요정책 개발 및 업무보고서 작성이나 정책분석 및 발전전략 수립, 정당과의 협조 및 정책협의회 운영, 수도권 규제완화 대응, 국제화 정책 개발 및 분석 평가 등을 배우는 식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가 전수하게 될 주요 광역사무는 광역도시계획과 환경보전 종합계획, 지역에너지 계획 등 57개 법정계획 수립 및 추진 등이며, 문화재 지정업무와 산업단지 관리업무, 전기사업 허가관리 등
(연기=충남도민일보)올해 1억 들여 4개 단지 주거환경 개선 연기군은 올해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대상단지를 확정하고 오는 6월말 까지 노후된 공동주택을 밝고 깨끗하게 새단장 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단지 중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공동이용시설의 개·보수 등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19일 연기군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신청 9개 단지 중 최종 4개 단지를 선정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선정된 대상단지로는 ▴조치원읍 번암주공아파트 ▴조치원읍 풍산아파트 ▴전의면 민석아파트 ▴전의면 성호늘푸른아파트 등 총4개 단지이다. 이들 공동주택단지에는 단지별로 노후된 놀이터보수, 맨홀주변 지반 침하보수, 단지 내 포장, 가로등 교체, 하수관 교체 및 확장공사 등 단지별로 최대 5천만원 이내의 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다. 군관계자는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지난해까지 총20개 단지에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위험시설물에 대
부군수 중심으로 행정공백 최소화‧공무원 선거 중립 강조 구본충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7일 윤호익 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연기군을 방문했다. 구 부지사는 연기군 공무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세종시 출범과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흔들림 없는 군정 수행과 선거 중립을 당부했다. ▲ 충남도민일보특히, 구 부지사는 “전 국민의 관심이 세종시에 집중되고 있다”며 “윤호익 군수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하나된 모습으로 군정을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또 “엄정한 선거중립을 실천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얻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연기=충남도민일보)다문화가정, 일반가정 8가정 대상 젬베 연주 나눔 봉사단 접수 연기군은 아프리카 전통악인 젬베를 통한 정서적 치유로 가정의 화목과 안정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과 일반가정이 연주를 통해 결속을 다질 수 있도록 나눔 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하미용)는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및 일반 가정 8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까지 지원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관계자는 "오는 3월 마지막주부터 매주 목요일 30여회에 걸쳐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하반기부터 지역 축제나 공연에 참가하거나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희망 가정은 3월 16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하여 연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041-862-9338)로 신청하면 된다.
(연기=충남도민일보)연기군의회(의장 이경대)는 2월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시 국회의원 단일선거구 획정 결정에 대하여 8만여 연기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그동안 연기군민과 세종시 편입예정지인 공주시와 청원군 주민들은 금년 7월 1일 출범하는 세종시가 광역자치단체의 지위를 갖고 있음에도 독립된 선거구가 없는 등 불합리한 선거법에 대한 우려와 함께 선거법 개선 여론이 제기되어 왔다. 연기군의회는 지난해 11월 『선거구 독립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에 『선거구 독립 건의문』을 제출 하는 등 선거구의 문제점을 제기하며 단일선거구 획정을 위한 활동과 투쟁을 벌여 왔다. 의회 관계자는 "다행히 이번 결정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명품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위상과 상징성에 부응하는 한편, 세종시 정상 건설에 박차를 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사무 382종 대상, 단축처리일 만큼 점수부여 연기군은 군민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기한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담당 공무원이 민원처리 법정기간보다 단축 처리한 만큼 해당 직원에게 마일리지(점수)를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민원사무처리 기준표에 규정한 민원처리 기간보다 늦게 처리하면 지연 일수만큼 점수가 감점된다. 대상민원은 유기한 민원처리 2일 이상 민원사무 382종 이다. 다만, 민원인이 신청을 취하하는 경우와 도시계획시설부지 매수청구 등은 제외된다. 예를 들어 처리기간이 7일 민원을 5일 만에 처리하면 2점을 주고, 처리기간 보다 늦은 8일 만에 처리하면 1점이 감소한다. 복합민원, 건의 진정 등 업무난이도가 높은 민원에 대하여는 가중치(기본점수×1.5)가 부여된다. 군은 분기별로 마일리지 실적을 산정해 고득점자순으로 1위에서 3위까지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기군은 민원인에게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처리기간 단축을 통한 군정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08년 8월부터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했다. 지난 해 접수 처리된 유기한 민원은 모두 1만 3424건으로 이중 법정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