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음성군 농업의 특화발전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 장기 교육인 ‘2025년도 제18기 음성농업대학’의 신규 수강생을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음성군 내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비농업인이며, 모집인원은 2개 학과 60명으로 과정별(복숭아, 스마트농업) 30명 내외이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관과 농업현장에서 과정별 주 1회로 추진될 계획이다. 복숭아 교육과정은 △복숭아 재배기술 △병해충 진단 및 방제 △효과적인 농약사용 △현장기술교육 △토양수분 및 생육영양관리 △전지전정 △월동과원 관리기술이 있다. 또 스마트농업 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시설하우스의 이해 △작물생리장해 진단과 대책 △환경제어 및 양액재배 △시설하우스 안전설치 및 관리 △농업전기전자 △데이터분석 △스마트팜 농가소득 증대방법 등의 교과 내용으로 담았다. 신청 방법은 입학원서와 입학자격을 증빙하는 서류를 구비해 방문(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해 12월 신청 받은 고추묘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파종을 완료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고추묘 신청량은 81만주로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육묘업체(위탁) 2개소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올해 역시 칼라병이라고 불리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약칭 TSWV) 및 탄저병에 강한 복합 내병계 품종을 선호하는 추세는 이어졌다. 작년 복합내병계 품종 선호 비율이 89.7%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93.8%로 증가하는 등 대부분의 농가가 복합내병계 품종을 선택했다. 이번에 파종한 고추 종자는 약 65~80일 정도 관리를 통해 정식 가능한 고추묘로 육묘하며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715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가와 추가 구매를 원하는 농가에 5월 1일부터 2일까지 잔량에 한해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고추묘는 사전에 신청받은 물량에 한해서만 농가에 공급한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며 “올해는 신축한 공정육묘장을 통해 보다 더 과학적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에 따라 주요 취급품목의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인증현판 제공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공공요금·화재공제료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언론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종사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인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 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해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은 지방물가 안정에 도움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월간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 접수 △주민소통 강화 △공약사업 이행률 제고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부터 음성군과 음성군의회가 공동으로 결의한 민생회복 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조 군수는 민생회복 지원금 접수와 관련해 “공직자들이 연초 현안 사업 준비와 보조사업 신청 등이 집중되는 시기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업무까지 가중돼 군의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며 “소상공인과 민생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힘들더라도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힘을 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두고 주민 소통과 현장 행정을 강조하면서 “민원사항이나 불편사항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사업대상지 인근 거주자나 토지 이용자와 소통하고 현장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조 군수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나 설계에 반영되지 못한 현장 여건 등은 사업 시행 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4일 음성명작관에서 마을만들기사업 신규지구 선정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마을만들기사업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 기간 3년 동안 기초생활 기반 확충, 경관 조성, 역량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희망마을인 17개 마을의 주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지침, 타시군의 성공 사례 설명 등을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마을만들기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추진 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강조됐다. 군은 선진지 견학을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자율개발사업(5억 사업) 3개소와 자율개발사업 완료지구 중 사업의 연속성 및 자립가능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음성명작관에서 2025년도 음성군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산학연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농업기술센터 주요 업무 보고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심의가 이뤄졌다.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는 △사회분야 △소득작물분야 △식량축산분야 3개 분과로 진행됐으며, 46개 사업 114개소에 대한 시범사업 대상자가 선정됐다. 한편 시범사업은 지난달 31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사업담당 지도사가 현지포장, 농업여건, 사업추진계획, 시범효과 등 현지 조사를 마치고 심의회에 상정한 사업이다.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은 이달 28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는 3월부터 진행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025년 야생동물 피해보상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피해를 신속하게 보상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멧돼지, 고라니, 멧비둘기, 꿩, 까치 등의 동물에게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최대 5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인명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도 최대 5백만원까지(사망시 1000만원) 보상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피해를 입은 45개 농가에 보상금 7천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노후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노후경유차 495여대(5등급 210대, 4등급 273대, 지게차·굴착기 12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차량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음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정상 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에 따라 책정되며 총중량이 3.5톤 미만일 경우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소유주가 소상공인·저소득층 확인서를 제출할 경우, 상한액 내에서 최대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평소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A 씨는 요즘 농어촌버스를 선호하게 됐다. 급행 노선이 생겨 목적지까지 이동시간이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왕복 버스요금 3000원을 아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서둘러 시내버스에 올라탔다. 음성군과 진천군이 보편적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나섰다. 현재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중교통 요금 지원 유형으로는 비용 환급형, 염가 이용형(100원 버스), 무료 이용 방식이 있다. 이중 승객이 요금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버스는 청송군에서 2023년 처음 도입한 이래 완도군, 봉화군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 음성군은 진천군과 함께 지난 1월부터 탑승객의 거주지와 이용 횟수에 상관없이 누구나 음성과 진천 내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형 무료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앞서 시행한 청송, 진도, 영암과 달리 음성군과 진천군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 사례다. &nb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개최한 ‘음성군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지난 20일 감곡면 방문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차를 맞는 토크콘서트는 주민들의 소통 강화방안으로 온라인 사전의견접수 창구를 운영해 당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장인·학생 등 각계각층의 더 많은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군정유공 표창 △2025년 군정방향 설명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조병옥 군수와 각 읍면장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 건의 사항과 군정 현안을 설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 군수는 민생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성과로 △투자유치 3조 2833억원 △고용창출 1780명 △54개 사업, 5772억원 공모 선정 △1791세대 공동주택 공급 △전년 대비 53명 인구 순증가 등을 설명했다. 토크콘서트 결과,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현장 질의를 통해 총 180여 건의 불편 및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공동장사 시설 추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원 포인트(One-Point)로 편성한 민생 예산이 제375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1회 추경은 본예산 8293억원 대비 93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전액 음성군민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편성됐다. 이는 지난해 대설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더불어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음성군과 군의회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공동결의를 이행하기 위한 조치이다. 조병옥 군수는 “추경이 확정된 만큼 경제위기와 대설 피해 등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의 생활에 안정을 찾고 지역경제에 활기가 생기도록 24일부터 음성군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아 신속하게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1일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음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위촉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음성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 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자발적 민간 참여 조직이다. 위기 청소년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울 수 있는 약국, 병원, PC방, 편의점, 영리기업 등의 개인과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의 발견·구조 및 다양한 위기 상황별 맞춤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더욱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단원들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이번 신규 위촉 14명을 포함해 청소년문화의집, 복지관, 대학교 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이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 하반기 고용률 4개 분야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7.9%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2.4% △경제활동참가율 73.6% △청년고용률 51.7%로 각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2.3%, 1.2%, 5.3% 상승한 것으로, 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활발히 성장하는 경제도시임을 객관적 지표로 입증했다. 또한 지역활동인구 분야에서도 11만6000명으로 군단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을 위해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15세 이상 취업자(유입취업자 31.6천명, 거주지취업자 58.4천명)와 거주민 중 실업자(1.1천명) 및 비경제활동인구(24.9천명)를 더한 수를 가리킨다. 기존의 고용지표에서 지역 간 유입·유출 취업자가 반영되지 않아 해당 지역의 실질적 고용창출 성과를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어 지난해부터 보완된 지표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21일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조병옥 음성군수와 박노대 음성농협조합장을 비롯해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인력중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지역 구인 농가와의 중개를 알선하는 역할을 한다. 음성농협은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전담인력 1명을 배치하고 농촌 인력 알선·중개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희망 농가들이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통해 신청하면 도시 구직자와 농촌 구인 농가를 연결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한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올해 7천만원(국·도·군비 포함)을 투입해 전담인력 인건비, 운영비, 홍보비, 교육비, 교통비, 보험료 등을 지원하며, 농작업 참여자 인건비는 농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의 고령화와 농촌인구의 감소로 날로 심각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지난 20일 열린 “혹C(cafe), B(band)고프니...?” 실내버스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자리로 청소년동아리연합회에서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프로젝트이다. 음성청소년센터와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에 소속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댄스, 밴드, 봉사, 베이커리, 바리스타 등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탐색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들이 한뜻으로 모인 공동체이다. 이날 베이커리·바리스타 동아리 ‘C·B(씨엔비)’는 쿠키와 음료를 직접 만들었으며, 봉사 기획 동아리 ‘심청’은 원활하게 행사를 운영하고, 무대가 빛날 수 있도록 스태프를 자원해 도움을 줬다. 또 밴드동아리 리얼너드식스, 뉴웨이저, 에프비아이는 화려한 연주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청소년 동아리 연합 활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덕영 음성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 동아리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행사를 운영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기 주도적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소각을 방지하고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한다.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는 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했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무상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농지 등에 방치돼 농촌 경관이 훼손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2월 27일, 28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했다. 배출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 뒷면에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2만원권)를 부착해 음성군 맹동면 소재 음성군 재활용집하장으로 가져오면 군에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 대상 영농폐기물은 환경공단 수거 품목인 폐비닐, 농약 빈용기류를 제외한 폐합성수지 재질의 영농폐기물로 한정되고, 영농부산물, 농기구, 농가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 역시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해에 영농폐기물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