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대전운수(대표 이당휘)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라면 및 백미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대덕구는 기탁받은 물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12개 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당휘 대전운수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운수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신 대전운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운수는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 모금 및 대전지역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유승연 대덕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이준규 의원과 함께 지역 자율방범 활동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들은 10일 대덕구청 청년벙커에서 대덕구 자율방범 연합대와 간담회를 열고 자율방범대 활동 개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연합대 소속 지대장들은 이 자리에서 “방범 활동에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지원금이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일부에서는 사비로 충당하는 상황이라, 예산 배정 시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방범초소 다수가 제대로 된 공간 없이 컨테이너로 꾸려진 탓에 환경이 굉장히 열악하다”면서 “행정복지센터 일부 공간을 할애하든 별도의 공간 마련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들은 “방범 사각지대에 자동 센서가 달린 가로등을 설치하거나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한 비상벨 등 장치를 확대한다면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유 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하신 연합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벼 재배 농가 생산비 절감 및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나섰다. 대덕구는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밑거름용 맞춤형 비료와 못자리용 상토, 육묘상자 처리약제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5년 벼 영농자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두고 대전 또는 대전과 연접한 세종·충남· 충북에서 벼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대상자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오는 13일부터 2월 14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영농자재는 신청서 제출 후 오는 3월 신청인별 지원 물량이 확정되며, 각 지역농협을 통해 영농자재를 확정된 사업량만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 정부가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와 관련, 벼 영농자재 지원 신청서 접수 시 농가별로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정제에 동의하는 농가는 벼 재배면적 중 감축된 면적을 제외한 면적을 최종 재배면적으로 확정하고, 감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초고령사회 돌파구 마련을 위해 노인돌봄사업 담당 공무원들의 돌봄로봇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노인돌봄사업 담당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로봇 ‘꿈돌이’의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현 상황에서 인력만으로는 어르신들에게 원활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 돌봄현장에 인공지능 돌봄로봇의 도입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지난 6월 인공지능 돌봄로봇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및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각 동별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의 고령화 현상 추세에 대비해 보다 효과적인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돌봄로봇 설치 및 사용방법 △타 지방자치단체의 돌봄로봇 활용 우수사례 등에 대해 다뤘다. 구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 현상 및 노인 1인 가구의 증가 등의 추세를 고려할 때 어르신들에 대한 신체 및 정서적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며 “돌봄로봇 보급 확대 및 담당자들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덕구의회는 ‘민생조례안’ 발의로 새해 첫 의사일정을 시작한다. 구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84회 임시회를 열고 의원 발의 조례안 처리와 함께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는다. 특히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조례안이 대거 발의된다. 구체적으로 △화재피해주민 피해지원금 지원 조례안·예비군 훈련장 입소 편의를 위한 차량운행 지원 〃·시각장애인 보도 점자블록 설치 및 관리 〃(조대웅 의원) △인천국제공항운행 운수사업자 재정지원 조례안(양영자 의원) △임산부 우대 및 전용주차장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유승연 의원)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조례안·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김기흥 의원)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박효서 의원) △내 집 내 사업장 앞 청결 유지에 관한 조례안(이준규 의원) 등이 있다. 또 집행부로부터 실·국·소·원별 올해 역점 추진 과제와 주요 사업·정책 계획에 관한 보고가 이뤄진다. 전석광 의장은 “새해에도 구민들께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전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아동 대상 보육료 지원 추진에 나섰다. 대덕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3세부터 5세의 외국인 아동은 유치원에 다닐 때 내국인 아동과 동일한 금액의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있지만, 어린이집에 다닐 때는 보육료를 지원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덕구는 내국인·외국인 아동,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간의 보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차별 없는 평등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을 추진한다. 구는 현재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50여 명의 외국인 아동 중, 대덕구에 90일 이상 체류지 등록 및 거주하고 대덕구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0세부터 5세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육료 지원은 해당 어린이집으로부터 보조금 청구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다양한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생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내 외국인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야 한다”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소통과 공감을 통한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개 동을 돌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구정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두방문 일정은 △1월 8일 덕암동 △9일 신탄진동, 송촌동 △10일 중리동 △13일 법1동, 석봉동 △14일 법2동, 목상동 △15일 비래동 △16일 회덕동, 대화동 △17일 오정동 순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최 구청장은 “현장에서 제안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면밀하게 검토하고, 나아가 구청장 현장행정과의 연계를 통해 구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의 신뢰와 책임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며 “대덕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수급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2024 하반기 확인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지난 10월부터 실시했으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등 12개 보장을 받는 3345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에 나섰다. 대덕구는 160여 개 공공·금융기관에서 제공한 복지대상자의 소득·재산 등 공적자료를 점검하고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 구는 대상자 가구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최종적으로 △보장 중지 349건 △급여변동 1104건 등을 처리했으며, 소득신고 지연 및 누락 등으로 부적정하게 지급된 복지급여 78건 8571만 7280원을 확인, 전액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했다. 또한 급여 감소 및 보장 중지 결정으로 인한 위기가구 발생을 예방하고자 73가구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긴급복지지원, 차상위계층 연계 등을 통해 지속 보호했다. 아울러 사회보장급여 보장 중지·부적합 대상자에 대한 권리구제 제도를 병행해 93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예방에도 힘썼다. 최충규 대덕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을사년 사자성어로 ‘감은대덕(感恩戴德)’을 선정하고 구청 본관에서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감은대덕(感恩戴德)’은 ‘감사와 은혜를 잊지 않고 머리에 이고 간다’라는 뜻으로 구민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대덕발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대덕구 공직자의 다짐이 담겨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자성어는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51개의 사자성어 중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이성규 부구청장, 국장, 노조위원장, 사자성어 제안자 등이 참석해 2025년 새해의 포부를 다졌다. 최충규 구청장은 “2024년은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물망초심’의 한 해였다면, 2025년 ‘감은대덕’은 그 노력이 차곡차곡 결실을 맺는 시기”라며 “구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깊이 새기고, 그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대덕발전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덕구의회는 2일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방향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공제(同心共濟)’를 선정, 공개했다. 동심공제는 ‘마음을 같이해서 함께 건너간다’란 뜻이다. 이는 2025년 새해에 구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희망찬 미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선정은 의원을 비롯해 직원 등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전석광 의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도 희망 대덕구를 위해 동료 의원과 의회 공직자 모두 성심성의를 다해 구민을 섬길 것”이라면서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구민의 마음을 더 헤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는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실현과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 ‘2025년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예산편성과 집행에 반영하는 제도로 대덕구는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덕구의 2025년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은 152개 세부사업, 약 491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는 의회 예산을 제외한 2025년 본예산(일반회계 5646억원)의 8.7%이다. 예상감축량은 온실가스 감축원단위 적용이 가능한 감축·배출·혼합 등 3개 부문 1만1086tCo2eq(이산화탄소환산톤)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감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융복합사업 △친환경·재활용 활성화 △탄소흡수원 보호·확충 등 에너지와 환경을 위한 사업, ‘배출사업’은 △건물 리모델링 및 신·증축 △SOC건설 등 개발사업, ‘혼합사업’은 △시설 기능보강 △도로 정비 등 온실가스의 감축과 배출이 혼재하는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최충규 구청장은 “대덕구의 온실가스감축인지예산제는 지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더욱 뜻깊고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어려운 경제·취업·생활 등의 상황으로 힘겨운 시기를 견디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에게는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며, 안전하고 일상이 즐거운 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힘을 모아 주신 17만 대덕구민 덕분입니다. 행정안전, 복지문화, 경제환경, 도시건설 4개 분야 열 분의 명예구청장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민 여러분의 지혜와 협력에 힘을 얻고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을 더해 순풍에 돛을 단 듯 우리 구는 민선8기 공약이행률을 높였으며, 각종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먼저, 도시 혁신과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더했습니다. 연축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4월 실시계획 인가로 약 15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덕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덕구의회 의장 전석광입니다.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목표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아쉬움 없이 행복하셨기를 바랍니다. 올해에도 지혜와 변화의 상징인 뱀의 해를 맞아 더 많은 행운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현재 불확실성에 따른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우선 지난해 지속되는 경제 위기에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나아가 국가적 경제 풍파를 겪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강경 관세 정책 등과 맞물려 올해 더 큰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거듭 경고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국내 정치 상황도 당혹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계엄령 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 속 국민의 고통은 더욱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공포는 항상 무지에서 온다고 합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정국이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뱀이 탈피를 통해 묵은 껍질을 벗겨내고 새롭게 태어나듯, 우리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희망을 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덕의 도약과 성장,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새해에도 거침없이 달려 나가겠습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다가오는 을사년은 민선 8기 결실을 맺는 시기로 ‘구민의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구청장은 “지난 한 해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구는 민선8기 공약 이행률을 높였으며, 각종 평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특히 2024년에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등급,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최우수, 정부합동평가 자치구 기여도 1위,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기관(자치구 1위) 선정 국무총리 표창 및 2년 연속 우수기관 등 노력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 6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493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는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공직자 여러분의 열정 덕분”이라며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 구청장은 “지혜, 신중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 송촌동은 연말을 맞아 비룡태권도로부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라면 260개를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비룡태권도는 2019년부터 6년째 원생들이 십시일반 라면을 모아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꾸준한 후원을 실천해 왔다. 윤수원 관장은 “아이들의 정성을 담아 전달하는 후원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태훈 송촌동장은 “6년간 변함없이 사과 나눔을 실천해 준 비룡태권도장 관장님과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 기탁받은 라면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더해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대덕구가 2025년부터 기준 중위소득과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7.34%, 4인 가구 기준 6.42%가 인상,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 지난해 대비 1인 가구 5만 2342원, 4인 가구 11만 7715원이 증가한 76만 5444원, 195만 1287원으로 기존 수급자들에게 더 많은 금액이 지원된다. 일반재산 환산율을 적용하는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 배기량 1600cc 미만,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 승용차에서 배기량 2000cc 미만, 차령 10년 이상 또는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 승용차로 기준이 확대된다. 또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연소득 1억원, 일반재산 9억원 → 연소득 1억 3000만원, 일반재산 12억원 상향) △노인 근로·사업소득 공제 적용 대상 65세 노인까지 확대 등 복지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덕구는 선정 기준을 초과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대상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