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양파와 같다” 용인시의회 4선 의원, 용인시민 생활 34년, 최근에 PD수첩에 출연해 소신 있게 인터뷰를 해 화제가 된 박남숙 의원실을 찾았다. 아담한 체구에 깡다구가 있어 보인다. 환한 얼굴로 맞아준다. PD수첩에서 본 당찬 모습이 아니다. 그냥 우리 동네 아줌마다. 이런 분이 용인시를 들썩이게 만들어 버렸다. 정찬민 국회의원, 용인시 전)시장이 행한 일들 “용인 삼가2 뉴스테이, 도시계획변경, 용적율 상향 조정하여 사업주들에게 특혜를 만들어 준 사건들 일련에 일들을 이야기하며, ”까도,까도 양파와 같다“ 명언을 만들어 버린다. 박남숙 의원과 일문일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용인시의회 박남숙의원 집무실에서 © 정길종 ⭢PD수첩은 어떻게 해서 출연하게 됐는지 방송국에 정찬민 전) 시장의 최측근이 제보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MBC 쪽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옛날 자료를 찾다가 제가 정례회의라든가 기사를 보고 연락이 와서 출연하게 되었다. 내가 제보한 것이 아니다. 실제 제보는 정찬민 전)시장의 최측근이 제보한 것이고, 방송 나간 후에 여러 곳에서 나를 찾아온 것이다. ⭢여러 곳이라고 하면, 어디를 말하는 것인지. 노코멘
[전국=충남도민일보]용인시 '용인 삼가2 뉴스테이‘ 신축사업이 2021년 3월 5일 준공예정일을 앞둔 현재 진출입로 미확보로 용인시로부터 시정명령(주택과-35990(2019.08.22.) ~(-57915(2020.9.7.) 총 7차례를 감사와 민원에 대비하여 형식적인 면피용 공문만 계속 보내고 공사 중지를 시키지 않고 공사를 강행시키고 있는 등 주택도시기금공사(HUG)기금 부정 융자 및 PF 보증 관련 문제 등으로 과연 뉴스테이 아파트가 준공이 될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용인 삼가2지구 뉴스테이 사업은, 용인시가 2015. 11. 26. 당시 고시한 용적률 200% 이하에 맞추어 1,717세대의 민간분양아파트 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였고, 진입도로 부지조차 확보가 안 된 맹지(盲地)인 사업부지와 전체사업부지중 약30%이상 법정다툼중인 사업부지를 2016. 7. 26.경 용적률을 40%를 올린 240% 이하로 파격적으로 변경 233세대(분양수입 약1천억 원대의 특혜)가 증가한 1,950세대의 민간임대아파트 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진행된 사업으로 그 출발부터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특히, 용인시는 사실상 법정다툼 중 중로2-84호선의 해당부지는 확정 판결을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충청남도 교통안전지도사협회(회장 이승원)는 16일 오전 10시 충남지방경찰청 1층 대강당에서 발대식 및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국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와 배려운전 등 준법운전의 생활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교통안전문화가 정착되어야 하고 정부의 안전문화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선 의장은 충남이 2019년 지역교통안전시행 평가에서 취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음에도 사망자 수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에 경각심을 높인 사건 역시 충남에서 발생했다며 민간영역의 활동도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는 안전이 담보되어야 하고, 충남교육청은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겠다며 교통안전교육 전문자격을 갖춘 지도사들이 모인 「충남교통안전지도사협회」에도 큰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이철구 충남경찰청장은 경찰청에서는 어르신들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어린이보호구역’, ‘안
서양인과 동아시아 사람들은 외모만 다른 게 아니다. 그 해부학적 특성 또한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대체로 유럽인들에 비해 골격이 작고 근육량이 적은 편이지만 반면에 유연성에서는 한국인들이 더 뛰어나 서양인들에게는 불가능한 자세가 동양인들에게는 가능할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가부좌 자세가 있다. 요가에서도 자주 쓰이는 가부좌 자세는 좌식 생활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어렵지 않지만 서양인들에게는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골반 관절의 차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골반 관절은 다리뼈 위쪽 끝의 둥근 부분을 엉덩이뼈가 감싸고 있는 구조다. 그런데 한국인의 다리뼈 끝이 서양인보다 더 둥글고 엉덩이뼈 길이가 더 짧다. 그래서 골반 관절의 움직임이 더 커질 수 있다. 얼마 전 미국의 한 온라인 신문에서 내보낸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미국인들이 쪼그려 앉기를 시도했지만 쩔쩔매는데 동양인은 이를 수월하게 해내는 영상이다. 동양인만 가능하다고 해서 이 자세는 '아시안 스쿼트'라고 불린다. 실제로 서양인들이 아시아에 여행을 왔을 때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재래식 화장실'이다. 다리를 쪼그려 앉아야 이용할 수 있는 구식 화장실은 서양인들에게 큰 난관
▲ 사진 = 광현교회 강재식목사 © 이승주기자 평양노회 빛과진리교회 조사위원회 위원장 강재식 목사가 교회 측 성도들을 조사하는 도중 “거짓말하지 마라”, “교인들 얼굴이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하며 교회 측에 대해 부정적 생각을 바탕으로 편향적으로 조사한 듯한 모습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문제가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양노회 조사위원장 강재식 목사에 대해 이단 집단 사건과의 연관성이 지적되며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이다. 취재 결과 강재식 목사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사건과 관련해 활동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강 목사는 김기동 목사 반대파 성도들인 소위 성락교회 개혁 측 집단에 찾아가 11시 예배에서 설교를 하는 등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었다. 김기동 목사는 예장합동 교단을 비롯해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인사다. 교회의 목사가 이단으로 규정되면 그 교회도 이단 집단으로 분류돼 교류가 금지된다. 현재 기독교계 주요 교단에서는 김기동 목사와 성락교회 측을 이단에서 해제한 적이 없다. 김기동 목사 반대파인 성락교회 개혁 측은 스스로를 적법한 성락교회 측임을 주장하고 있고 이들은 현재 예장합동 교단 결의 상 이단 해제된 적이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 정연호기자/ 충남경찰청 직장협의회(회장 이장선)는 2020년 9월 18일 직장협의회 회원 들이 참여한 가운데 법무부 단독으로 입법 예고된 개정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대통령령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반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개정 형사소송법, 검찰청법은 검찰 개혁이라는 취지하에 경․검을 상호 협력 관계로 전환하고,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는 민주적 수사구조를 지향하고 있지만, 이번 형사소송법 대통령령 입법 예고 안은 조문에 대한 유권 해석과 개정을 법무부 독자적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상호 협력과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작동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는 반드시 법무부와 경찰청 공동 주관으로 해야 할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경찰의 불송치 종결 이후 법률이 허용한 재수사 요청 이외에 송치요구까지도 가능하도록 하는 등 법률에 규정된 내용을 넘어서는 새로운 통제 장치들을 다수 추가함으로써 검찰권을 크게 확장 시키고, 경찰의 수사 종결권을 형해화 하였다고 보고, 모법의 의미 자체를 퇴색시키는 초법적이자 자의적인 입법이라며 비난했다. 아울러, 검찰청법 대통령령 입법예고안은 직접 수사 축소
▲ 사진 = 빛과 진리교회 전경사진 © 이승주기자 빛과진리교회(담임목사 김명진) 사태를 조사한 예장합동 평양노회 조사위원회(위원장 강재식 목사)가 조사 과정 중 한쪽의 입장을 기정사실화 하는 듯한 입장을 보인 것이 드러나 편파 조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강 목사는 빛과진리교회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탈 성도들을 먼저 만나 주장을 들은 후 그들이 제기한 문제 제기를 바탕으로 현재 빛과진리교회를 다니고 있는 성도들의 입장을 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현 교인들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며 교회 측 성도들의 답변을 부정하는 등 이미 사전에 결론을 내린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이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교회 측 성도들은 “우리가 조사 받을 때 질문에 답하면 강재식 조사위원장이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며 이탈 성도들의 주장을 그대로 믿고 자신이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려 하는 모습이 강했다. 또한 강 목사는 우리들에게 ‘얼굴이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말하며 우리 교회가 나쁜 곳인 것처럼 자신의 편견을 공공연하게 드러내 놀랐다”고 했다. 객관적 물증을 확보해 실제 대화 내용을 살펴보니 성도들의 주장은 사실로 드러났다. 조사에서 나온 대화는 다음과 같다. A 성도
최근 인천 부평구청은 80년 만에 반환받은 주한미군 부지 ‘캠프마켓’의 부지 일부를 오는 10월쯤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토양정화 과정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모르는 과정에서 생색내기에 급급하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주민들은 캠프마켓에서 맹독성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독일 기준치의 100배, 납은 70배 정도 검출됐는데 이들에 대한 정화가 깜깜이로 진행되어 춘천 미군기지와 같이 부실정화가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성토했다. ▲ 사진=토양오염 정화작업이 진행중인 부평 캠프마켓 전경 © 김준호기자 이들은 춘천 미군기지의 부실 정화사업을 예로 들면서 캠프마켓도 그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작업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주장이다. 2011년 정화사업이 완료된 춘천의 미군기지에서는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토양오염 우려 기준의 6배를 초과했고, 폐아스콘까지 발견돼 부실하게 토양 정화사업이 이뤄졌음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캠프마켓 주변에 경남아파트, 우성아파트, 주안장로교회, 초중고교 등이 있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오염물질 관리가 소홀할 경우, 대규모 환경재앙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지금이라도 당장 토양
연합취재 주기범기자 = 대순진리회 일파인 대진성주회(대표선감 홍**)의 비리의혹이 불거져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검찰과 언론 등에 대진성주회의 2대세습, 성돈(신도들의 회비) 착복, 차명부동산 방식 횡령, 인권유린 등 비리 제보가 터져나오면서 전면 수사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검찰과 언론 주변에서는 신천지 등 종교단체들의 도를 넘은 파행운영에 대한 비리척결 차원에서 강도높은 수사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중원대학교 등 종단 내부로부터 제보된 2대세습 논란이 거세다. 눈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망한 안** 전 교주의 아들인 부장판사 출신 안** 씨는 지난 3월 판사직을 그만두고 대진성주회 산하인 중원대학교를 운영하는 대진교육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때부터 대학 내부와 언론으로부터 2대세습을 엄격하게 금기시해 온 종단의 불문율을 어긴 인사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안 ** 이사장의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2개월 전부터 대진성주회 경영에 관여하면서 종단 2대세습 논란에 스스로 기름을 부은 상황이다.
▲ © 정연호기자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는 안전한 버섯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철저한 관리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음식을 통해 많이 먹는 버섯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과 영양의 버섯요리로 우리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각종 버섯에는 특히 항암물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으니 충분히 익혀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느타리버섯은 엽산이 풍부하고, 통풍을 예방해 주고 혈당상승을 억제해 준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버섯으로 알려진 느타리버섯은 생김새가 굴처럼 생겼다고 해 굴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버섯의 약효는 갓에 숨겨져 있는 만큼 고를 때 갓이 크고 대가 작은 것을 추천한다. 60~70℃의 끓는 물는 살짝 데쳐낸 뒤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느타리버섯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새송이버섯은 고혈압·골다공증을 예방해 주고 피부기능을 개선해 준다. 결을 따라 찢어지며 쫄깃한 맛이 나고,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구이용·찌개용·볶음용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팽이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균작용과 강심작용, 그리고 항종양 효과 등 약리효과도
▲ © 정연호기자 (사)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는 안전한 버섯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철저한 관리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음식을 통해 많이 먹는 버섯은 종류도 다양하고 맛과 영양으로 우리의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각종 버섯에는 특히 항암물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으니 충분히 익혀 적당한 양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느타리버섯은 엽산이 풍부하고, 통풍을 예방해 주고 혈당상승을 억제해 준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버섯으로 알려진 느타리버섯은 생김새가 굴처럼 생겼다고 해 굴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60~70℃의 끓는 물는 살짝 데쳐낸 뒤 초고추장에 찍어먹으면 느타리버섯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새송이버섯은 고혈압·골다공증을 예방해 주고 피부기능을 개선해 준다. 결을 따라 찢어지며 쫄깃한 맛이 나고,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구이용·찌개용·볶음용 등으로 다양하게 쓰인다. 팽이버섯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균작용과 강심작용, 그리고 항종양 효과 등 약리효과도 우수하다. 버섯 중 가장 추운 온도에서 자라는 팽이버섯은 맛 뿐 아니라 빛깔도 좋아 모든 사람들이
▲ © 정연호기자 [대전=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지원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11일 대전교육청 및 사업학교(61교)에서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의 날은 ‘You In I(너와 나는 한마음)’ 라는 주제로 200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청 및 사업학교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사업 홍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 대전교육청에서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이름짓기 공모전’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맞이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여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사업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집단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으로 문자,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복지 4행시 짓기, 효도 미션 수행 등을 실시했다. 대전교육청 박덕하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육복지의 날은 학교 구성원 간 의미 공유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정연호기자 [충남=충남도민일보]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명교)은 10일충남도·도교육청·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의를 거쳐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다음달 9일까지 위기아동 발견·보호를 위한 합동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합동점검팀은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관리중인 아동과 보호자를 직접 만나 상담하고 이웃과 학교측 의견도 들어 안전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합동점검을 통해 학대위기아동을 발견할 경우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아동분리를 비롯한 다각적인 보호조치를 취하고 재학대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아동학대 징후를 발견하면 경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정연호기자 [천안=충남도민일보]정연호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임종하)는 보건용 마스크 15만개를 매점매석하여 인터넷을 통해 비싸게 판매한 유통업체 대표 A씨를 충남도청과 합동단속하여 물가안정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천안 소재 한 유통업체에서 마스크를 매점매석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덮쳐 이들이 대용량 포장을 소분하여 판매하고 비닐봉투에 담아 버린 마스크 포장(30개입) 봉투 660개(2만개 분량)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1개당 1,600원 내지 2,100원에 구매하여 인터넷 등을 통해 5개, 10개 단위로 판매하였으며 많게는 3배의 폭리를 취하였다며, 매입경로를 역추적하여 도매업체 등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설연휴를 앞두고 한국 각 업계의 인사들을 인터뷰했다. 한,중양국관계에 발전과, 평화적 환경조성과 합리적으로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응원메세지들을 전했다. (韩流新闻社国际报道部中国报道局李恩知记者综合报道) 日前,值此香港广西各社团力挺港警之际,韩国主流媒体《韩流新闻》社国际报道部中国报道局采访组,在新春来临之际采访了韩国各行各业主流社会的上层人物访谈中,意想不到的是,韩国的上层主流社会在新春快乐之际,都纷纷为韩中两国包括中国香港的警察们,在新年里特&
▲ © 정연호기자 충남경찰청장 1·2부장 (경무관 이호영·송정애)은,13일 오후4시30분 충남경찰청 추모공원 참배 및 기자실 방문을 시작으로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