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은 12일 진천 고향사랑기부자를 위한 특별한 우대혜택 제공을 위해 농다리 내 유명 카페 2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기부자를 위한 우대 혜택 제공 △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홍보에 적극 협조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 체결 후 군은 진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 기부를 한 기부자가 진천 농다리 방문 시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커피 1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12일부터 제공한다. 이에 해당하는 기부자는 나눔의 기쁨과 함께 △The미르309 카페(대표 박현주) △농다리폭포 전망대 야외카페인 스테이션 농다리 카페(대표 정창선)에서 따뜻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기부자 혜택은 기부 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기부자가 커피를 무료로 제공받기 위해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접속 후 마이페이지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 내역을 카페에 제시하면 된다. 박현주, 정창선 대표는 “최근 농다리 방문객이 1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고향사랑 기부자에게 커피를 통해 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 가족센터는 12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베개 140개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베개는 충북도에서 지원하는 2024 양성평등기금사업 공모의 하나로 재봉틀 자격증반을 수료한 경력보유여성 10명이 지역사회 재능기부를 위해 손수 제작했다. 한 수강자는 “저희가 배운 재봉틀 기술을 활용해 만든 베개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가족센터(홈페이지)에서는 지역 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촉진하기 위한 상담‧교육‧문화‧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가구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 4-H 연합회는 12일 2024년 4-H 과제포 운영으로 재배한 김장배추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과제포는 4-H회원이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들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기탁된 배추는 오는 23일 ‘생거진천 케어팜’에서 열리는 ‘2024년 고향사랑 김장축제’를 통해 김장 김치로 만들어져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성기빈 회장은 “과제포를 통해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배추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진천군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초평면발전협의회는 12일 초평면이장단협의회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두 번째로 태어난 아이의 가족을 축하했다. 이날 현장에는 초평면발전협의회,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 모두가 참여해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했다. 또한, 출산 축하금 50만 원을 아기 부모에게 전달했는데, 초평면발전협의회에서는 초평면 인구 유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초평면 관내 출생 신고 시 출산 장려금으로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아기 아빠 최 씨는 “아기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고, 주민들과 기쁨을 나눠 아이가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희직 초평면발전협의회장은 “신생아의 울음소리가 초평면에서 끊이지 않길 기대한다”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출산 장려금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문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문백면 복지회관에서 90세 이상 저소득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잔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수잔치의 대상은 90세 이상 어르신 중 저소득계층으로 평소 가족의 부양을 받지 못하고 홀로 외로이 삶을 지내오신 분들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잔치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모셔와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장수 축하선물, 오찬 등을 제공했다. 정문숙 민간위원장은 “오늘 이 행사는 지난 90년 이상을 피땀 흘려 나라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셨던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효석 문백면장은 “지금과 같이 살기 좋고 인심 좋은 문백면은 오늘 잔치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라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문백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은 민‧관 사례 관리사를 대상으로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민·관 사례 관리사 역량 강화와 업무 소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진천군 가족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민간 기관의 사례관리 업무담당자와 군청 내 통합사례, 아동 통합사례, 의료급여 사례관리 업무담당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민·관 사례관리 협력 방안과 전문가 간 관점 차이에 따른 솔루션 방안 등 사례관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교육했으며, 업무를 수행하며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는 소진 예방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간 협력체계 구축과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역량 강화 교육과 민관 사례관리 협업으로 진천군만의 통합사례관리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복지센터 등록회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금융감독원 충북지원의 지원을 받아 △보이스 피싱 피해사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법 △보험사기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태우 센터장은 “사기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안내 등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교육의 시간을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들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와 직업재활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상담과 예방사업을 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가 11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보재이상설기념관에 성금 500만 원과 (재)진천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지난해 진천군장학회에 3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서며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보재이상설기념관에는 매년 500만 원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독립‧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장환 지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과 기념관의 성공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송기섭 (재)진천군장학회 이사장은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는 2021년 진천군 금고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비로 약정기간(2022년-2025년) 동안 매년 5천500만 원을 장학회에 지원하기로 협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은 문백면 일원 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추진하는 현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이다. 기업의 지방 이전과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법인세·취득세 등 각종 세제 감면과 보조금 등 재정 지원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구 지정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온 진천군은 지난 7월,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산단 구역 전체(44만여 평)를 지정신청 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의 실무 검토,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의 성과를 얻었다. 이는 충북도가 지정받은 기회발전특구 총 109만여 평 중 40%가 넘는 도내 최대 규모다. 군은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그간 진천군의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경제 선순환 경제구조’를 더욱 공고할 기회를 잡은 것뿐만 아니라 이번 민선 8기 목표 중 하나인 ‘9년 연속 1조 원 투자 유치’ 기록 연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청년카페 호시절’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실시한 2024년 전국 우수사례공모사업에서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았다. ‘청년카페 호시절’은 참여자 역량 강화, 사업단 운영, 지역연계, 사업성과 등에 대한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으로 3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진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20년 1월 진천종합버스터미널 내에, 호두과자를 굽는 카페를 모토로 해 카페를 개소했다. 올해 7명의 청년이 열심히 자립의 꿈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 참여 중인 청년들에게 근로 능력 향상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서비스 마케팅, 창업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신성철 센터장은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이 희망을 안고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며, 청년카페 호시절에 더 많은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덕산청년회가 주관한 ‘제2회 한천천 탐방축제’가 9일 덕산읍 구말문화센터 광장과 한천 탐방로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덕산읍 주민들이 함께 모여 가을의 끝자락을 만끽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들이 음악에 맞춰 가벼운 준비 운동을 하며 시작됐고 주민들은 한천 탐방로를 따라 왕복 약 2.7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참여자들이 질서 있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으며, 모든 이들이 높은 안전 의식을 보여주며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정학교 덕산청년회 회장은 “덕산읍 주민들이 화합하며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로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군은 2024년 제6기 진천군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8일 정통힐링존에서 개최했다. 도시재생대학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수료식 포함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은 처음으로 도시재생을 접하는 사람도 도시재생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의 이해와 주민의 역할 등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기념 촬영, 특강, 라운드 테이블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17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진천읍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유재윤 위원장은 “도시재생과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도시재생대학 과정이 주민참여의 윤활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희연 진천군 통합중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의 필요와 요구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진천군지회가 주관한 지체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명랑운동회)가 8일 진천군 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소통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이강선 진천군의회 부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약 200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고장구 등 식전 문화공연으로 시작해 주요 인사 축사,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시상, 체육행사, 경품추첨 등이 펼쳐졌다. 최규화 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조화로운 일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생활 속 평생학습 실천을 통해 평생학습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표창이다. 진천군은 ‘상생과 협력의 평생학습도시 공유 플랫폼’을 주제로 음성군과 함께 사업 부문에 공동으로 신청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진천군이 평생학습도시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추진한 여러 사업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결과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평생학습관, 공유평생학습관 개관 △지속가능한 추진체제 구축 △두 도시 간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구축 △대학-공공기관 연계 공유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특히 공유평생학습관은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이원화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방소멸 시대의 대안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제19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상생과 협력으로 더 나은 내일을!, 지·산·학 연계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7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송기섭 진천군수, 이강선 진천군의회 부의장,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포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세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지자체·기업·대학의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행사는 생거진천미래포럼(대표 정재호), (사)스마트경영포럼(회장 김해수) 주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희석) 주관으로 펼쳐졌고 진행은 이경기 박사(진천군 정책보좌관)이 맡았다. 발제자로는 최상명 부총장(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이, 토론자로는 △고영구 극동대학교 교수 △김영태 고려대학교 교수 △김윤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서영인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안주영 태재대학교 교수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회장이 각각 나섰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최상명 부총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학의 역할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대해 설명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남상미 베스트(주) 대표는 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5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달했다. 남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진천군 관내 취약계층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해서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정성이 담긴 기부금이 관내 다양한 분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스트(주)는 빌딩자동제어, 계장제어 장치를 다루고 있으며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여성기업인증을 받았고 최근에는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에 관급자재 업체로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