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지원사업과 찾아가는 이동목욕·세탁 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가정 난방지원사업, 하절기 안심 위문사업 등 8개 마을복지사업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마을복지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사협은 매년 7, 8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매화골 엄마 맘 행복사업’ 반찬 배달 서비스는 비예산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특색 사업으로,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매포읍 지사협이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은 “매화골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협의체는 2025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4일∼25일까지 특성화 프로그램 ‘달콤 디저트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하고 창의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일모찌와 보틀케이크, 생크림 크로와상 등 다양한 디저트 요리를 배우며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오감을 자극하는 디저트 만들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감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길 바란다”며 “심리 건강 회복과 긍정적인 에너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동아리 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말 육아 홀리데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첫 육아 홀리데이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누림센터 작은영화관에서 오전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4층 마루공간에서 ‘몸튼튼 마음튼튼’ 신체 프로그램에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했다. 마지막으로 가족센터 공동육아 나눔터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주말 육아 홀리데이 사업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 가족 결속력을 강화하고,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올누림센터의 영화관, 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유도해 앞으로도 자발적인 시설 이용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오는 28일부터 읍·면사무소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 디지털 신분증으로, 17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 방법은 QR코드를 이용한 발급과 IC 주민등록증을 통한 발급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먼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 발급 방식은 실물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후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용 QR코드를 받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즉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IC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IC칩이 내장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이를 휴대전화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교체 시 1만 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단,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는 경우에는 무료다. 초기 한 달간 단양군민은 관내 읍·면사무소 어디서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내달 28일부터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주민센터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해진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이 민선 8기 공약으로 내건 도시가스 보급 확대 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16.3%(2,455세대)였던 도시가스 보급률을 2026년까지 22.1%(3,371세대)로 높이기 위해 연차별 보급 계획을 세워 추진해왔다. 2023년 507세대, 2024년 219세대를 보급 완료했으며, 2025년에도 248세대를 추가 공급해 총 974세대를 공급함으로써 목표치인 916세대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세대수가 2021년 15,072세대에서 2023년 15,272세대로 증가하면서 보급률 상승 효과가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군은 보급률 중심의 성과 지표를 보급 세대수 중심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실질적인 보급 실적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2023∼2025년까지 총 5km의 신규 공급관을 설치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18.86억 원 중 충청에너지서비스(주)가 80%(15.27억 원), 단양군이 20%(3.59억 원)를 부담하고 있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농촌진흥청 박종윤 지도관이 신임 소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단양군과 농촌진흥청 간 인사 교류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교류 기간은 2년이다. 박종윤 소장은 1996년 7월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2011년 11월 농촌진흥청으로 자리를 옮겨 기술보급과 지역개발, 재해대응, 감사, 국제기술협력 등 농촌진흥사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29년간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박 소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농업인과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후변화와 디지털 농업 시대에 맞춰 농업 혁신을 선도하고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단양·매포청소년의문화의집)은 지난 21일, 청소년참여기구·자치구·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며 단양군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약 8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단양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열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2024년도 경과보고 및 활동 영상 시청과 축사, 임명·위촉장과 인준장 수여, 기념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청소년들의 참여 의지를 높였다. 발대식 후에는 군청소년수련시설의 공동체 프로그램인 [단하나] 1박 2일 워크숍이 진행되어, 참가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발대식을 기획한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김범수 위원장(단양고 2학년)은 “청소년 참여기구와 동아리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 발대식을 진행하며 같은 목표를 공유하게 되어 기쁘고, 올해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는 이번 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대추와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임업인이 지급대상이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임업인이 지급 대상에 해당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기존보다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전체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노후되고 협소해서 경로당 이용에 불편을 느꼈는데, 이제는 안정된 식사 운영와 여가 활동도 가능해지는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된다니 정말 반갑네요.” 단양군이 노후된 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하는 ‘경로당 시설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단순한 보수를 넘어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군은 오는 2029년까지 158개소의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신축·증축·리모델링·개보수할 계획이며, 총 154억 8,400만 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신축 6개소, 증축 1개소, 리모델링 4개소, 개보수 50개소가 추진되며 예산 44억 4,500만 원 배정 계획이 수립됐다. 신축 대상지 도전1리·미노2리·삼곡1리·사지원2리 경로당은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최신식 설비를 갖춘 신축 경로당이 들어설 예정이며, 그 외 2개소는 부지확보 지연으로 추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 안정적인 식사 공간 확보와 이용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증축과 리모델링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n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단양군연합회(회장 손태호)는 지난 21일,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의 전설이 깃든 도담삼봉에서 ‘제17회 풍년기원제’를 봉행했다. 최근 이상기후와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농업재해 발생이 빈번한 가운데,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헌관으로 김문근 단양군수, 아헌관으로 김인희 농업인단체협의회장, 종헌관으로 손태호 후계농업경영인단양군연합회장이 참여했으며, 단양향교 안대영 집례 아래 농업인 15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2025년 을사년 풍년기원제를 통해 단양군 농업인 모두가 무탈하게 농사를 지어 풍요로운 결실을 맺고, 농업인들이 활짝 웃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관내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응급 의료기기다. 특히 심정지 발생 시 단순 가슴 압박보다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사용할 경우 생존율을 3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일 도전2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19일 하1리 경로당에서 마무리됐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지난 21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체계적 관리와 투명한 집행을 통해 부적절한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공계약연구원의 조양제 원장이 강사로 나서 지방보조금 개요부터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집행 및 정산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단양군 감사팀장이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소개하며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철저한 보조사업 성과평가를 통해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지방보조금은 군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재원이므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과 보조사업자들이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실수를 줄이고, 재정 누수를 방지하여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24일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승격되면서 응급실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의료취약지 보건소에 병원 기능을 보강한 보건의료원은 15곳 운영 중이며,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전국에서 16번째이자 충청북도에서 유일하다. 군보건의료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지역 내 유일한 기관으로, 지역 응급진료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승격으로 기존 당직응급의료기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환자 분류 체계 및 국가응급진료정보망과의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신속한 전원 가능 여부 확인 및 후송 시스템이 한층 강화됐다. 또 이번 승격을 통해 2025년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 등급에 따라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위한 국비 보조금 증액 신청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 승격으로 인해 일부 진료 수가가 조정될 수 있으므로 이용 시 참고가 필요하다. 응급의료체계는 권역응급의료센터(상급종합병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관광공사와 공무원연금공단 수안보 상록호텔(대표 전인호)이 충북 북부권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17일 도담삼봉 유원지 내에서 이루어진 업무협약식은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과 수안보 상록호텔 전인호 대표가 직접 만나 관광업계 종사자로써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국적인 관광 경기 침체에 따른 충주와 단양 등 충북 북부권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비수기 평일 모객 활성화를 위한 학단 유치에 대해서도 상호 협조하기로 했으며 범지역적 연계를 통한 충북 관광 부흥 방안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 수안보 상록호텔 전인호 대표는 “교통의 발달로 지역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관광객들의 행보에 맞춰 단양의 대표 관광 시설과 상록호텔이 시너지를 얻어 상호 긍정적인 결과물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단양관광공사 김광표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부 내륙의 관광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 관광 분야의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며 수안보 상록호텔과 함께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충북 단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단양군 가족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의 신규 사업인 ‘육아홀리데이’ 운영을 위해 단양군 가족센터의 공동육아나눔터를 대여하는 것은 물론, 향후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신체·건강과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에서 총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양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회의 및 활동을 선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제41조 제7항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급여 및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자원을 개발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18일 열린 회의에서는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활동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나눔과 돌봄”, “존중과 배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선포식이 진행됐다. 장경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2025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협의체가 되기 위해 철저한 사업 준비를 마쳤다”며, “함께하는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협의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모금사업으로는 행복한 동행 함께하는 명절과 품안애나눔 홍보물 제작, 1인가구 돌봄플러그인, 단양 밖 문화누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문화 확산 활동(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