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동절기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공사 및 용역 정지 명령을 21일부터 해제한다. 군은 그간 일시 정지됐던 공사 70건, 용역 21건, 총 91건 390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을 일제히 재개하기로 했다.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기온 하강으로 인한 각종 시설공사(용역)의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등을 우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달여간 각종 건설공사 사업에 대한 공사 정지를 조치했다. 군은 일시정지 기간 동안 노반 침하와 붕괴 우려가 있는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해 안전·시설 점검을 했으며, 도로 성토와 다짐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했다. 군은 동절기 일시 중지됐던 건설공사들이 일제히 재개됨에 따라 건설 경기 불황 등 여러 대내외적 요인으로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간 중단했던 여러 공사와 용역 사업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업의 조기 발주는 물론, 견실 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2억 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20일 군에 따르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막고, 사업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철저한 원가 분석을 기반으로 한 계약심사제를 운영하고 있다. 계약심사제는 군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원가산정 적정성을 사전에 심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예산이 과다 혹은 과소 책정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업 목적물의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원가계산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비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군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영동군은 도비 보조사업을 제외한 △종합공사 3억원 이상 △전문공사 2억원 이상 △용역사업 7천만원 이상 △물품의 제조 및 구매 2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 공사는 물론,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업에서도 원가를 철저히 분석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막고 있다. 영동군은 2024년 한 해 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은 1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축제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 어워즈는 우수한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의 브랜드 전략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동군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른 ‘난계국악축제’와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2년 연속 선정된 ‘영동포도축제’등 우수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혁신의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 발판의 확보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악을 주제로 한 최초의 국제 엑스포인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한국 국악의 미래가치를 재확인함과 동시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메카 도시로 만들겠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산불조심기간(1월~5월)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부주의에 의한 산림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촌 지역 산림화재의 주원인은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과 같은 부주의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화재를 예방하려면 입산 시 라이터, 버너 등 화기 취급 물품 소지를 하지 말아야 하며, 영농 쓰레기의 경우 수거하여 폐기하고 논·밭두렁 소각 행위 자체를 금지하여야 한다. 특히 화기, 인화·발화물질을 지니고 산림에 들어가면 산림보호법에 의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인한 산불 발생 시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산림과 인접한 지역(100m 이내)의 논·밭두렁에서 화재로 오인할 만한 소각행위로 소방차를 출동하게 한 자에게는 소방기본법 및 충청북도 화재예방 조례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영동소방서에서는 최대거리 90M 이상 방수가 가능한 산림 지역에 특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추풍령면 주택화재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에서 모집한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해 가구 및 잔해 정리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번 화재는 주택과 창고가 대부분 소실되는 큰 피해를 남겼으나,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이 화재 당시 자택에 없었던 덕분에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창호 센터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해주신 봉사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온정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영동군을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지난해 많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행복냉장고’가 올해도 변함없이 운영을 시작했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행복냉장고’는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생필품 및 식료품을 지원하는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13일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냉장고’는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영동읍사무소 민원실 우측에서 운영되며, 읍내 취약계층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이 월 1회, 2만 원 이내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 첫날에는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직접 나서 원활한 운영을 도왔으며, 현재까지 선정된 96명의 대상자 중 44명이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받아갔다. 행복냉장고를 이용한 한 대상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후원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영덕 위원장은 “행복냉장고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사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안재현 전문의를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전문의 상담을 운영하며, 자살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치료 및 개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필요 시 적극적인 치료로 연계할 방침이다. 지난해 센터에서는 총 52건의 질환별 사례 심층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중 60대 이상이 15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상담 유형별로는 우울증 상담이 가장 많았으며, 상담을 받은 대상자들은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자신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신의료기관 입원, 정신질환자의 인권 보호, 퇴원 관련 사항 등에 대한 자문도 이루어지고 있다. 전문의 상담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정신과 진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군은 정신건강에 대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군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알리미'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각종 범죄 예방 및 사건·사고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CCTV통합관제센터는 △강력범죄 85건 △경범죄 22건 △교통사고 251건 등 총 431건의 사건을 처리하며 지역 내 범죄 및 안전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관제센터 모니터 요원들의 철저한 감시와 신속한 대응이 빛을 발한 사례도 많다. 정신병동에서 무단이탈한 환자를 신속히 발견해 경찰과 협력하여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또한 군부대 전술훈련 시 실시간 상황을 전파하며 원활한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군부대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현재 영동군에는 1,300여 대의 CCTV가 통합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도 4개 면 지역에 추가로 600여 대의 CCTV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는 겨울철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실제로 지난 14일 부산 기장군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대형 화재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27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용접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약 3000℃ 정도의 고온체로 최대 11m까지 비산돼 주위의 목재, 스티로폼 등 가연물에 단시간 내에 착화되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작업 중에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화재를 초기에 인지하지 못할 우려가 있으며, 경보·피난설비 등 소방시설이 완전히 설치되지 않아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다. 공사장 화재예방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용접 등 화재 취급 작업 시 반드시 화재감시자를 지정해 배치하고, 부피가 큰 자재는 별도로 구획된 장소에 보관하거나 불티가 단열재에 들어가지 않게 비산 방지 덮개와 용접 방화포를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작업장 내 위험물질은 공정상 필요한 최소량만 보관하고, 화기 취급 작업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부용초등학교 학생들이 프리마켓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부용초 학생들은 17일 영동읍을 방문해 ‘온정 나눔 당근 플리마켓’ 수익금 36만 7,800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물건을 나누고 구매하는 경험을 쌓으며 나눔 문화를 배우는 취지로 진행됐다. 부용초등학교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회적 가치를 심어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우종 영동읍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한 따뜻한 마음이 감동적”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인의 집 오아시스’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영동군에 정착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규모는 지상 3층으로 31.5㎡ 10개소·25.2㎡ 8개소, 총 18개소의 원룸형 숙소가 마련됐다. 숙소에는 귀농인의 편의를 위한 △TV △냉장고 △에어컨 △가스렌지 등의 물품이 있으며 1층에는 공용 휴게실이, 2층에는 공용 세탁실이 조성됐다. 입주 자격은 신청일 기준 농어촌 이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영동군에 주택 및 농지를 확보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는 입주 1개월 이내로 귀농인의 집으로 전입신고를 하여야 한다. 사용료는 공과금, 보증금 등을 제외하고 연 100 부터 120만원 내외의 금액이다. 입주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귀농귀촌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영동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 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몽골 칭겔테이구 및 사인샨드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영동군은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우호도시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에 위치한 칭겔테이구 및 도르노고비도의 주도(州都)인 사인샨드시와 공식적인 협력 관계를 맺었다. 영동군 방문단은 14일 칭겔테이구청을 찾아 만돌 냠안델렉 구청장과 울람바야르 툽신자르갈 구의회 의장을 만나고, 경제·무역·문화·관광 분야의 협력을 위한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7일에는 사인샨드시를 방문해 촐롱수흐바타르 툽신투르 시장 및 뭉흐다와 보양델게르 시의회 의장과 만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또한 18일에는 울란바토르시 수흐바타르구를 방문해 국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흐바타르구는 문화·경제 교류가 활발한 지역 중 하나로, 농업 분야 협력 및 관광·문화 교류 활성화에 관심을 보이며 영동군 방문단을 초청했다. 특히 이번 협약 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체계적인 소방훈련 지원과 자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 한다고 밝혔다.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자체적인 훈련설계를 지원하고, 향후 자기 주도적인 소방훈련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영동소방서는 소방훈련 지원을 요청하는 관계인에게 해당 대상물의 위험 특성 분석을 통해 화재 초기 진압, 피난 동선 확보, 훈련 평가 등 전반적인 훈련설계와 함께 소방차량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훈련을 희망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관계인은 영동소방서 또는 가까운 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재난대응과(☏740-704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재예방법 제37조에 의해 정기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의 관계인은 연 1회 이상(공공기관 2회)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결과를 2년간 자체 보관해야 한다. 또한 훈련한 날로부터 30일 이내 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영동양수건설소는 지난 13일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동양수1·2호기 건설시공사(DL E·C, 호반산업)와 합동으로, 건설현장으로 이동하는 주요 도로에서 출근시간대(7:30 부터 8:30)에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최근 본격적인 건설공사 착수 및 공사차량 증가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과 교통안전 우려를 불식하고, 영동양수건설소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교통안전 확보 의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7개 인근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금번 캠페인의 활동취지 및 영동양수1·2발전소 건설사업 진행현황 등을 설명하며 지역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영동양수건설소 임정묵 소장은 “앞으로도 발전소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2025년 경로당 여가문화강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가문화강사 1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강사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매뉴얼 숙지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 여가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하반기 참여 희망 경로당 사전 설문조사가 추진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상반기 참여 경로당이 추첨 방식으로 배정됐으며, 오는 17일부터 234개 경로당에서 본격적으로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무웅 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로당 여가문화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증·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이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영동군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선착순 40명을 접수한다. 마감 시 하반기 프로그램 예비 명단에 우선 등록된다.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영동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 스트레칭 운동 △1:1 개별 영양상담 등을 통해 건강 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총 40회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영동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