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오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7회 환황해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환황해 포럼은 동아시아 지역 평화와 번영, 공생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도가 주최하고, 한반도평화포럼이 주관하는 올해 포럼은 ‘글로벌 위기와 협력 그리고 환황해의 미래’를 주제로 연다. 양승조 지사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응우옌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키르키스스탄대사,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서형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직접 참석하고, 한·중·일, 영국 등 국내·외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포럼은 양 지사의 개회선언과 기조강연에 이어 특별세션, 본세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포럼 핵심 키워드인 ‘평화’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하는 특별세션 ‘라운드테이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 지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라운드테이블은 ‘2021년 한반도 정세 전망 및 지방정부의 대응과 역할’을 주제로, 문정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쉬부 중국국제문제연구원장, 양명 중국 경제일보 서울지국장, 히라이 히사시 경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올해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를 통해 시장가격이 낮았던 4품목(9월말 기준) 606농가에 14억 원의 차액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차액지원이 이루어지는 품목은 봄감자, 적상추, 양배추, 방울토마토로 지난 봄에 주로 출하됐던 품목들이다. 해당 품목들은 기상여건이 좋아 생산량은 증가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출하기에 시장가격이 낮게 형성됐다. 지역별 차액지원 품목은 봄감자 천안‧공주‧서천‧청양‧홍성‧서산‧계룡‧예산‧태안‧부여, 적상추 계룡‧당진, 양배추 서산‧당진, 방울토마토는 예산군이 지원 대상이다. 서산시 팔봉면에서 감자를 재배하는 최권묵(46) 이장은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고령화 되었고, 일손도 부족해 재배면적이 작아 소득도 높지 않다”며 “차액지원금은 가뭄 속 단비와 같다”고 기뻐했다. 당진시 신평면에서 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윤한상(60) 씨도 “가격안정제 덕분에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어 마음에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주요농산물 가격안정제는 양승조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농산물 지원 대상 품목이 시장가격 기준가격보다 20% 이상 하락할 시 차액의 80%를 지원하는 제도다.
(충남도민일보) 충남도가 국내 쌀 품종 중 재배 기간이 가장 짧은 ‘충남 빠르미’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초 ‘벼 3모작 시대’를 개막했다. 18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부여 한 시설하우스 농가가 기술원의 빠르미 시험재배 후 식재한 오이를 최근 수확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 5월까지 토마토를 재배한 뒤, 같은 달 25일 빠르미를 이앙해 84일 만인 8월 17일 수확을 마쳤다. 올 한 해 동안 토마토와 벼에 이어 오이까지 수확하며 ‘시설하우스 벼 3모작’을 완성한 것이다. 부여 시설하우스는 대체로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토마토를 키운 후 6∼9월 멜론을 재배하거나, 1∼5월 수박, 6∼9월 멜론, 10∼12월 오이를 키우며 2∼3모작을 진행 중이다. 그러나 시설작물 3모작은 토양 내 비료·농약 등 염류 집적을 유발, 연작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부여 시설하우스 농가도 지난해 토마토 후 곧바로 멜론을 재배했지만, 염류 집적에 따른 피해로 작물 대부분을 수확하지 못하고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았다. 지속적인 비료·농약 사용은 토양에 염류를 집적시켜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상품성을 떨어뜨려 농가 소득 감소를 초래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15일 계룡건설산업㈜와 신창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산 신창일반산업단지는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궁화리 일원에 약64만2000㎡(약19만5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민관합동 제3섹터 방식인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이 추진된다. 민간자본 1332억여원이 투입되는 본 산업단지는 2026년도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참여하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인허가 및 행정사항을 지원할 예정으로 계룡건설산업㈜는 책임준공 및 분양, 보상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이 추진되면 서부권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산업시설용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기업 유치를 통한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상대적으로 지연됐던 신창 일반산업단지가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50만 시대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지난 14일 보령베이스리조트에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사업으로 ‘2021년 독립 국가 연합(CIS) 화상 수출 상담회’를 열고, 총 196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체결한 수출 계약 규모는 4개 업체 총 70만 달러에 이른다. 수출 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 분야의 중소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 발굴 및 판로 개척, 온라인 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는 최근 독립 국가 연합(CIS)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소비자들이 소득이 늘면서 웰빙 푸드와 한국 식품에 관심이 높아진 점에 주목해 3개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이번 상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조미김 △김스낵 △마른김 △레토르트 김국 △메기 가공식품 △키조개 가공식품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해양·수산 기업 총 8개사가 참여했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상담의 단점을 보완하고 상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화상 상담을 1:1로 매칭했으며, 업체별 통역사를 1명씩 배치했다. 또 참가 기업의 제품과 함께 현지어로 번역한 설명 자료를 현
(충남도민일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가오는 콩 수확시기에 잦은 강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확과 건조가 중요하다고 15일 밝혔다. 콩 수확기에 비가 잦으면 미이라병, 자주무늬병 등 병 발생이 증가하고 당 함량이 낮아져 가공 후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늦게 수확할수록 콩알이 작아지고 탈립률도 늘어나 수확량이 줄어든다. 콩의 수확 시기는 잎이 모두 떨어지고 꼬투리의 80-90% 정도가 황색 또는 갈색으로 변했을 때가 적기이다. 아울러 콩을 베어 밭에 널어놓는 것은 삼가야 하며 만약 비를 맞은 상태라면 식물체가 충분히 마른 뒤 수확하는 것이 좋다. 불가피하게 수확이 늦어지는 경우 콩을 베어 단으로 묶어 세운 후 비닐로 덮어 비를 맞지 않게 해야 이듬해 종자로 활용하는데 유리하다. 콩의 품질은 저장 중 수분 함유량의 영향이 크다. 햇빛에서는 1일, 그늘에서는 3일 정도 말리고 비가 오는 경우 비닐하우스에서 콩을 헤쳐 말려 적정 수분 함유율인 13%를 맞추는 것이 좋다. 백인철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고품질 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기 수확과 적절한 건조 작업 등 수확 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논산시와 예산‧금산군이 선정돼 녹색기금 8억 17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에게 쾌적한 숲을 제공하는 ‘나눔숲 조성’ 2곳,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숲에 대한 접근이 쉽도록 길(데크로드)을 설치하는 ‘무장애 나눔길 조성’ 1곳으로 총 3곳이다. 나눔숲은 논산시 사람꽃복지관,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2곳 모두 내년 상반기내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등의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무장애나눔길은 금산군 산림문화타운내 조성되며, 숲해설 등 주변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해 산림복지서비스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09년부터 녹색자금을 활용해 나눔숲 60곳(63억 3400만원), 무장애 나눔길 5곳(38억 7700만원)을 조성한 바 있다.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안면도 자연휴양림내 무장애나눔길은 3개년(2021-2023) 사업으로 내년 2년차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통해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숲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서적·정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14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양승조 지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대·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제9회 혁신성장투어)’를 개최했다. 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80개 대기업·공공기관, 18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동반 성장 실무자 교육 등을 진행했다.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여 신기술을 개발한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구매 상담회에선 사전 매칭한 기업 간 일대일 우선 상담과 현장 매칭 상담을 병행했다. 또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을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하고, 현장에서 구매까지 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아울러 동반 성장 실무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반 성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최근 대두되는 지속가능경영(ESG)에 대한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일부 대기업만 성장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정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사회적경제 친화적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수밋들 상생협력상가를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생협력상가’란 창업자나 임대료 상승으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소상공인 등 임차상인에게 최대 10년 동안 저렴한 임대료(주변 시세의 50~80% 이하)로 경제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상업용 건물을 말한다. 빈 점포였던 정림동 15-2번지(무지개시장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4층, 연면적 331.6㎡ 규모로 신축하며,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시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임대 사무실(5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되며, 앞으로 스타트업 아카데미, 상인역량강화교육, 테스트마켓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소상공인이 임대료 상승에 대한 부담이 없이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충남도민일보) 대전 서구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33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적용된 생활임금 시급 1만 원보다 330원이 많은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 9,160원보다 1,170원이 많은 112.7% 수준이다. 내년 생활임금 1만 330원을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월급으로 215만 8,970원을 받게 된다. 내년 생활임금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 최저임금과의 격차,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결정되었으며, 내년부터 서구 소속 기간제 근로자 500여 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서구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생계유지 등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2015년 9월 조례제정 후, 201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서구 생활임금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서구]
(충남도민일보) 금산군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중순까지 금산인삼 소비촉진을 위해 총 7억6000만 원을 투입해 페이백 행사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금산수삼센터, 농협수삼랜드, 금산수삼시장 3곳에서 수삼을 구입 시 최대 1만 원을 돌려주는 행사다. 단, 수삼랜드와 수삼시장에서는 금산시장상품권으로 수삼센터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1만7000원 이상부터 3만4000원 미만 구입자에게는 5000원, 3만4000원 이상 구입자는 1만 원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인삼 슈퍼위크를 통해 얻은 전국적인 인삼 소비촉진 분위기를 이어 30억 원 이상의 수삼판매를 올린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인삼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지속하기 위해 기존 행사보다 기간을 2개월로 늘렸다”며 “인삼시장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인삼 슈퍼위크는 지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관내 수삼 판매 시장에서 열려 전국에서 2만여 명이 방문하고 30억 원의 수삼판매 성과를 얻어 인삼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끌어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충남도민일보)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는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수장 및 취수장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6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비공모사업 2개 분야(산자부, 환경부)에 공모하여 환경부 공모사업에서 취수장 내 노후된 취수펌프 및 모터 교체를 위한 국비 4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서는 정수장 내 노후된 냉난방설비 교체사업비 국비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삼정취수장 내 대형 취수펌프 및 모터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청호에서 원수를 끌어오는 중요시설이다. 2005년도 설치 이후 16년이 경과된 노후설비를 운영하면서 효율이 떨어지고, 에너지 낭비요인이 많이 발생되고 있었다. 사업소는 현재 운영중인 총 5대 취수펌프 및 모터 중 효율이 저하되고 노후가 심한 2대를 이번에 확보한 국비로 우선 교체할 예정이다. 나머지 3대는 2023년도 국비를 확보해 교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자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은 정수장 내 노후된 보일러(2대) 및 냉온수기(1대) 냉난방시스템을 고효율기기 시스템 냉난방기로 교체하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노
(충남도민일보) 충남도는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홍성·예산군과 함께 혁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내포신도시 상권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사업의 성공과 비전이 제시되는 상권 형성 및 확대를 통해 내포신도시의 위상을 강화, 투자 활성화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최적지로서의 충남혁신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올해 9월말 기준 약 2만 9000여 명으로 현재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입주가 본격화되는 2024년 5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신도시 주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홍보 방안 마련 △적극적 유치 활동 실시 △소통 활성화 등 주요 추진과제를 홍성‧예산군과 추진한다. 앞서 도는 전략적 홍보방안 마련을 위해 인구 전망, 상권 현황 등의 내용이 담긴 민간 투자 유치용 투자제안서를 제작했으며, 지속적인 상권 분석 및 주민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원급 병원, 대형 프랜차이즈 등 주민수요가 높은 시설의 유치 전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도 나섰다. 도는 이날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
(충남도민일보) 부여군은 ‘코로나19 도민 상생지원금’ 방문 신청을 14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도민 상생지원금’은 지난 9월 27일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발표한 ‘충청남도 도민 100%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지난 8일 충남도의회를 통해 지원 조례안과 추경 예산안을 심의·의결하여 11월 1일(월)부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부여군은 ‘코로나19 도민 상생지원금’을 충남도 일정보다 앞선 이달 14일부터 신청·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7월 군민 1인당 3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면서 마련한 ‘부여군 재난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덕분이다. 이 조례를 근거로 2021년 6월 30일 주민등록 기준으로 정부 지급 대상에서 빠진 부여군민 약 4,500명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한다. ‘코로나19 도민 상생지원금’은 14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 신청하면,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한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지급하며, 미성년 자녀의 경우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일괄 신청·수령한다. 박정현 군수는 “우리 군은 조례가 이
(충남도민일보)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각종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만족도 제고와 함께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지방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을세무사들은 권역별 지정 동(洞)에 거주하는 서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전화, 팩스, 이메일 상담과 함께 필요 시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재능기부로 서민들의 세금고충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마을세무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동구]
(충남도민일보) 금산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2022년 사업에 국비 19억 원, 도비 4억 원, 군비 10억 원, 자부담 5억 원 총 3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20년 32억 원, 2021년 34억 원을 포함해 3년간 총 104억 원 규모의 재원을 지역에 투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지자체와 신재생에너지 설비설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택 등의 장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내년 2월부터 사전 신청된 주택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시설 523개소(1714kW), 태양열시설 7개소(126m²), 지열 시설 26개소(455kW) 등 총 55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로 인한 환경개선 효과로는 연간 에너지 생산량 2779MWh, 화석연료 대체효과 592TOE(석유환산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490TC(Ton Crabon), 나무심기 대체효과 8만7641그루의 효과가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택, 상업·공공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