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서산소방서는 3일 오후, 지곡면에 위치한 현대트랜시스 공장을 방문하여 중점안전관리대상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변속기 및 자동차 시트를 생산하는 주요 부품 제조업체이며 연면적 282,237㎡의 화재예방법상 1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업체로 화재시 큰 재난이 될 수 있어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현장 지도는 대형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화재 예방 의식을 제고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공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안 및 피난 대책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서장은 “대형 산업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철저한 안전의식과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서산소방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4월 25일부터 4월 27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은 4월 25일 오후 5시에 온양온천역 창공에 블랙이글스 에어쇼로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이글스는 다양한 특수 비행을 통해 대한민국 공군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는 특수 비행팀이다. 이번 에어쇼는 전체 기동(Full Display)으로 약 25분간 진행되며 고도(High, Low, Flat show)마다 역동적인 기동 형태를 선보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시민과 관람객들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먹거리재단은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소액사업 운영 마을공동체를 모집한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통하여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마을 내 문화자원을 재발견하고,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주민참여 마을만들기 소액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5회차 교육 과정을 이수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 자격이 주어지며, 분야별(마을만들기, 마을공동체) 2개를 선정한다. 신청서 확인 등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 및 아산시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득 상임이사는 “아산시 마을 주민들의 고민이 모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만들고 마을들이 지속적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속적인 마을 발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역 농업인의 유통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농부시장’을 이순신축제(2025. 4. 25. ~ 4. 27.)가 열리는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첫 회를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총 3회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2023년부터 꾸준하게 추진해온 농부시장이 농업인에게는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판로 지원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공원 광장(5. 17.)과 서울시 서로장터(5. 30. ~ 6. 1.)에서 각각 열리며, 하반기에도 6회 이상 추진할 예정이다. 농부시장 운영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아산시먹거리재단 홈페이지와 아산 농부시장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정선희 천안시 의원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및 이에스지 경영 활성화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4월 2일 여수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천안시 기업지원과장, 환경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정선희 의원은 '천안시 중소기업 등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이에스지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를 성공적으로 제정한 바 있다. 이 조례는 천안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산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이에스지 경영을 접목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지역 경제 발전 및 시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선희 의원은 “조례 제정 이후 실질적인 이에스지 경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선진사례를 연구하던 중, 2002년부터 2024년까지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유지해 온 여수시의 환경경영 구축과 먼저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여수시의 사례는 천안시에 귀중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ISO14001 인증, 중소기업 이에스지 경영지원 기본계획 추진 절차 등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오세현 민선 8기 9대 아산시장이 3일 공식 취임하며 첫 일성으로 “시민의 행복이 시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이날 오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큰절을 올리며 취임 인사에 나섰다. 즉시 업무에 돌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었다. 그는 시청 공무원과 주요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취임사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아산페이 확대, 예산 조기집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등을 즉시 추진하겠다”며 “시중에 돈이 도는 것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민생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50만 자족도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민선 7기에서 성과를 낸 정책들을 이어가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성장과 발전을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 확대, 전기차 화재감지 시스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윤일순)는 3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홍성군 예술인 활동지원 정책발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진흥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윤일순 위원장, 문병오 의원(간담회 제안자), 김은미 의원, 신동규 의원, 이정희 의원 등 위원 전원이 자리했으며, 홍성군 예술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로는 △한국예총 홍성지회 이상헌 지회장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 양정자 문인화분과장 △한국사진작가협회 홍성지부 이종석 지부장 △한국음악협회 홍성지부 이승용 지부장 △한국예총 홍성지회 유성필 사무국장 △홍성군 문화관광과 △홍주문화재단 등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예술인 창작활동 공간 마련과 ▲예술인회관 조성, ▲홍주읍성 복원 및 문화공간 조성 시 예술인 참여 방안, ▲문화도시 사업 내 홍성예총 참여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특히, 예술인 지원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예술인 간 교류 공간 확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3일 부석면이 유래한 전설이 깃든 검은색 바위 ‘검은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검은여보존위원회가 주관해 35번째를 맞이한 이날 제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비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을 시작으로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했다. 검은여는 신라시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와 그를 연모한 중국의 선묘 낭자의 설화가 깃든 곳이다. 서산 천수만이 매립되기 전 항상 같은 모양으로 바다 뒤에 떠 있어 ‘부석(浮石)’으로 불렸으며, 부석면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됐다. 검은여가 1980년대 초 천수만 간척지 공사로 인해 훼손될 처지에 놓였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은여보존위원회’를 구성해 지켜냈다. 이후 주민들은 해마다 면민 안녕과 풍년·풍어 기원을 위해 검은여에 제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전 부석면 이장단, 청년회 등은 검은여 일원 제초와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부석면 주민자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3일 이완섭 서산시장, 서일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 2함대 사령부 내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시장과 학생들은 천안함 추모비에서 서해수호 55용사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도발로 인해 54명의 용사가 전사하고, 천안함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1명이 순직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천안함 전시관과 기념관을 방문,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까지 한반도 안보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국가 수호와 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이날 서해수호관 방문 전 서일고등학교 강당에 이완섭 서산시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신용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 자율방재단 대표 31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계획과 방재단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불당2동 통장협의회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용산 단장은 “여름철 재난대응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에 헌신과 열정을 다해 주시는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안전파수꾼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 지역자율방재단은 31개 읍면동 총 89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각종 재난예방·대비·대응·복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3일 2050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2기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탄소중립 관련 전문가 등 10명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이날 2050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결과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기본계획으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내세웠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40%를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시민 300명과 공무원 173명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선호도 인식조사 결과를 반영해 건물과 도로·수송, 흡수원 등 6개 부문 97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과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을 비롯해 친환경 교통인프라 확대, 폐자원 재활용의 효율화 및 에너지화, 탄소흡수원 확대 등이다. 시는 국가 및 충남도의 관련 계획과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가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와 신대1리 기적비 앞에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운곡3.1만세운동 기념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은 유가족, 기관단체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과 아헌관 그리고 종헌관은 각각 김돈곤 청양군수,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보훈과장, 윤주섭 유족회장이 맡았다.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청양 지역 최초로 3.1만세운동의 조짐이 보였던 곳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사전에 발각돼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 명의 주민들은 산악지역에 위치해 횃불 시위가 다른 지역보다 용이한 마을 뒤편 국사봉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펼쳤다. 이때 일제에 의해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었다.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회장 윤주섭)는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 2025년 4월 3일,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가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연합회장 박정규)와 간담회를 가졌다. ▲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 31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장들로 구성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와의 원활한 업무협조 및 주민자치 사업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수강료 수입 양극화 해소방안, 주민자치박람회 추진, 주민자치연합회 활동비 관련, 주민자치연합회 근무여건 개선안 등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은 “내 고장, 내가 사는 천안을 위해 이렇게 목소리를 아끼지 않는 주민의 대표분들이 계심에, 천안시 주민자치회와 연합회의 미래가 참 밝겠다는 생각을 해본다”며, “이런 열성에 적극 호응하고, 주민들의 바람을 먼저 파악하고 선도해 나아갈 수 있는 행정보건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금산유치원(원장 최향옥, 원감 김지연)은 매주 수요일, 유아들의 인성과 예절 교육을 위한 **‘꽃향기 풀내음 다도놀이’**를 운영하고 있다. ‘꽃향기 풀내음 다도놀이’는 유아들이 우리 전통 문화인 다도를 체험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감정 조절 능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활동이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우려내고 마시는 과정을 통해 기본생활습관을 익히고, 바른 인성과 예절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예절복을 입고, 바른 자세로 차를 마시며 원장 선생님과 친구들과 차분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올바른 공수법, 인사 예절, 존중의 태도 등을 실천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다도놀이에 참여한 한 유아는 “전통 과자와 따뜻한 차를 마시니 마음이 차분해졌어요.”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유아는 “예절복을 입으니 바른 말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산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들이 올바른 인성과 따뜻한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및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선을 담당하는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한다.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태안화력발전 1호기를 대체할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이은 서부발전의 두 번째 석탄화력발전 대체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4월 2일(수) 충남 남공주일반산업단지에서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최연우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정책관, 최원철 공주시장,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안호 충남도청 산업경제실장, 고광철 충남도의회 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태안발전본부가 가동 중인 석탄화력발전 10기 가운데 6기를 액화천연가스발전으로 대체하는 에너지 전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태안발전본부 1호기는 서부발전이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 건설 중인 501.4메가와트(MW)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로 대체된다. 서부발전은 구미에 이어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10만3,000제곱미터(㎡) 부지에 약 6,812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4월까지 태안발전본부 2호기를 대체할 500메가와트(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짓는다. 공주천연가스발전소의 설비 규모는 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2023년 3월에 개관한 소방안전체험교실의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은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육 시설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체험교실에서는 ▲ 화재 대피 체험 ▲ 소화기 방수 체험 ▲ 엘리베이터 화재 체험 ▲ 일상생활 안전 체험 ▲ 소방관 복장 착용 체험 ▲ 소방안전교육 영상 시청 ▲ 소방 캐릭터 조형물 포토존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의 신청 대상은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 15명 이상 20명 이하의 인원으로 구성된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단체 ▲ 5세~7세 어린이 등이다.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회 진행되며, 각 체험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예약은 매월 말에 익월 예약이 오픈되므로, 체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예약 사이트를 방문하여 예약 관련 자세한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체험과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