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가 3일 운곡면사무소 기념비와 신대1리 기적비 앞에서 충남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청양군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운곡3.1만세운동 기념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은 유가족, 기관단체장, 운곡초 학생,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헌관과 아헌관 그리고 종헌관은 각각 김돈곤 청양군수, 김종헌 충남서부보훈지청보훈과장, 윤주섭 유족회장이 맡았다. 청양군의회 김기준 의장 등 많은 내빈도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청양 지역 최초로 3.1만세운동의 조짐이 보였던 곳은 1919년 4월 3일 운곡면 미량리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사전에 발각돼 탄압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4월 6일 운곡면 6개 마을 600여 명의 주민들은 산악지역에 위치해 횃불 시위가 다른 지역보다 용이한 마을 뒤편 국사봉에서 독립만세 시위를 펼쳤다. 이때 일제에 의해 95명이 체포돼 태형에 처해지는 등 모진 고초를 겪었다. 운곡3.1만세운동유족회(회장 윤주섭)는 일제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의 자주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돼 김돈곤 청양군수와 각 부서장 등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감수성 제고와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강사로 나선 한국장애인개발원 송희성 전문강사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증진, 관련 법령 및 정책 안내, 실제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장애 당사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통합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양군의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2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 ▲청양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청양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MOU)안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추진 업무 협약안 ▲청양군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조례안 총 9건(조례 5건, 기타 4건)의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한다. 3일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서류제출 및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살펴볼 예정이다. 끝으로 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께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하며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해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하여 초기 진화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일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청양시장 일대에서 생명사랑·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였다. 3~5월은 갑작스러운 계절의 변화와 환경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 세계의 자살률이 급증하는 시기로 ‘스프링피크(Spring Peak)’라고 불린다. 군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 10여 명은 이날 시장 일대에서 자살예방을 집중 홍보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와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를 적극 홍보했다.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zero), 9 구하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자살도 구조가 필요한 긴급한 상황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마음구조 119이다. 24시간 운영되고 있어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과 긴급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을 제공한다. 김상경 군 보건의료원장은 “봄철은 여러 환경적, 생리적 요인들이 맞물려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집중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을 일깨워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청양군 행정PRO 운동이 ‘PRO혁신추진단’ 발대로 더욱 힘을 받게 됐다. 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단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조직 혁신을 위한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높였다. PRO혁신추진단은 군이 지난 3년간 운영했던 주니어보드를 보완해 새롭게 구성한 공무원 혁신 연구모임이다. 주니어 15명, 시니어 6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직사회 내 소통과 협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혁신단이 올해 추진 할 과제 연구 등의 계획을 공유하고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은 ㈜와이큐브코리아의 수석 강사인 이진미 강사가 맡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향후 혁신단은 팀별 연구과제 수행에 그치지 않고 조직문화 아이디어 제안 심사, 조직문화(행정PRO·청렴운동) 홍보, 선정 아이디어 시범 추진 활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연일 건조한 날씨 속 대치면 장곡사 일대에서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쳐 경각심 고취에 앞장섰다. 지난 달 31일 열린 산불예방 캠페인은 윤여권 청양 부군수와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군청 및 소방서 공무원 등 1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장곡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불예방 행동수칙이 적힌 전단지를 배포하고 장승공원과 장곡사 근처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산불 예방”이라며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아름다운 청양의 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양군은 소속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을 활용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소각 행위 차단을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오는 3일부터 비봉면 강정리를 시작으로 ‘2025년 마을봉사의 날’ 운영 나선다고 밝혔다. 마을봉사의 날은 1997년 시작돼 29년 동안 400회 이상 운영 중인 청양군 특수시책 중 하나로 마을봉사단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농기계수리, 가전제품 수리, 이미용 봉사, 복지상담, 건강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군-자원봉사센터-봉사자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관협력 활성화에도 큰 의미가 있다. 작년 마을봉사의 날은 총 12회 운영했으며 3,288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마을 봉사의 날은 주민들의 수요에 맞게 22개 자원봉사반을 재정비해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신규 프로그램으로 △알려주세요! 찾아주세요! 홍보사업 △우리 이웃 함께 살피기 등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편성해 현안 해결과 협업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했던 이미용, 복지상담, 농기계수리, 이혈, 청춘공예, 가전제품 수리,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더 많은 주민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위촉한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 이미옥 우송정보대학 교수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자 관리와 채용 시 유의할 사항을 주제로 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관내 외국인 고용기업 인사 담당자와 외국인 업무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근로자 채용 시 가장 중요한 비자 취득에 대한 특강으로 채용 가능한 외국인 비자, 외국인 채용 시 유의점, 지역 특화형 비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청양군은 인구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심각한 고령화와 인력난을 겪으며 그 해결 방안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외국인 고용허가제에 따른 절차가 복잡해 신청을 포기하는 등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 2월 중국 출신 귀화자 최초로 행정사 자격증을 취득한 출입국 업무 전문가인 이미옥 교수를 외국인 민원처리 상담관으로 위촉했다.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들의 출입국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주기 위해 무보수로 활동하게 된 이미옥 교수는 체류자격, 비자, 출입국 절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군민들의 건축·주택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건축·주택 민원(분쟁)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최근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건축 행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접근성이 낮아 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아 군민들이 보다 쉽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실’을 마련했다. 상담실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매월 둘째 · 넷째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상담 장소는 산동권역(정산면사무소)과 산서권역(화성면사무소)으로 나눠, 군민들이 주거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행정 절차(신고, 인·허가, 건축물대장 등) 안내 ▲건축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농지, 산지, 개발행위 등) 상담 및 연계 ▲건축물 해체·멸실 관련 법 적용 안내 ▲빈집정비, 주택융자, 슬레이트 처리 등 사업 안내 및 홍보 ▲ 가설건축물(농막, 임시창고 등) 신고 절차 상담 ▲건축(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은 ‘2025년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지난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오프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기업 중 7개 사를 선정해 국내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비, 기업 상품과 홍보물 제작비 등의 지원과 함께 전년도 참여 기업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행사운영비(시식·체험행사 운영비)를 신규로 지원한다. 재단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시·박람회 참가 시 발생하는 ▲독립 또는 기본 부스 임차료 ▲제품 및 기업 설명 홍보물 제작비 등 업체당 1회 최대 200만 원, 행사운영비는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청양군 또는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한은 예산 소진시 까지이다.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부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시장 진입 기회 제공을 통해 기업의 즉각적인 매출을 증대 효과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5개 지구(장승2지구, 대평지구, 적곡지구, 용천지구, 방한지구), 1,569필지에 대해 토지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토지의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 토지현황조사란 토지이용현황, 사업지구 내 건축물 현황, 지하시설물 등에 관한 사항 및 토지 점유 경계 등을 조사해 책임 수행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및 지적재조사 대행업체에서 진행하며, 이번에 이뤄지는 토지 현황 조사를 토대로 임시경계점표지를 설치한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토지현황조사는 지난 3월 25일 적곡지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지구별 조사 일정은 마을 방송 및 토지 소유자(이해관계인에게)에게 우편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추진되며, 모양이 불규칙한 토지를 정형화하고 현실 경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청양군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교 청년 농업인을 모집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도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군내 청년 인구 유입 및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청양군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교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청양읍 정좌리(836-1)에 총 1,671㎡ 규모(재배동 1,431㎡, 작업동 240㎡)의 3연동 스마트 온실을 조성하고, 베드시설(행잉), 복합환경제어기, 차광스크린, 난방기, 양액기 등 최신 스마트팜 장비를 완비했다.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온실에서 경영 방법 및 재배 기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해 당당한 스마트팜 오너로의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입주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물 현장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향후 우수한 미래 농업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의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으로, 본인 명의의 스마트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4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인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 지정기부 모금을 시작한다. 이번 지정 기부 모금은 인원 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로당에 밀키트, 반찬 등 완제품을 제공해 지역 경로당을 활성화하고, 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 기부 모금을 결정했다. 목표액은 5천 2백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경로당 활성화와 더불어 제공되는 제품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식자재를 활용해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모금은 청양군 외 주소를 둔 개인이 고향사랑e음에서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선택 후, 청양군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에 기부하거나 민간플랫폼 위기브에서도 지정 기부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더욱 활성화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대표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 및 내일이U센터 건립사업 설계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128억 원이 투입되는 청소년 힐링문화 복합센터(2,061.53㎡, 지상 4층)는 청소년 문화의집 이전(1~3층)과 4층에 힐링공간으로 익사이팅존, AR·VR체험실, 스크린스포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35억 8천만 원이 투입되는 내일이U센터(558.66㎡, 지상 3층)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반값 점포와 청년들의 자유로운 교류․소통․협업을 위한 컨퍼런스룸, 휴게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용역은 2개 시설을 청양읍 청춘거리(읍내리 155-4번지)에 같이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양군 내 부족한 청소년 · 청년 시설을 확보해 집적화함으로써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설계 공모 당선업체인 ㈜아리건축사사무소가 최종 설계안을 발표하고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반영한 설계 결과와 기대 효과 등이 공유됐다. 2개 시설은 올해 7월 착공해, 2026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고도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를 선정해 경영고정비(기장료, 부가치세 수수료), 경영컨설팅, 세무·회계 교육 등의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11일에는 세무사의 세무·회계 교육을 통해 기업의 세무 및 회계 처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경영 부담을 덜고, 경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청양군이 지역 주차 환경 개선으로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나선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자정부터 4시까지 청양읍 일대 및 관내 공영주차장 15개소를 돌며,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사업용 대형 자동차와 공영주차장에 장기 주차 및 방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자정에서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 외 도로, 공한지 등에 밤샘 주차된 전세버스나 1.5t 이상 대형 화물자동차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공영주차장 사용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주택가 및 주요 이면도로 등 주민 불편 신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주민 생활환경 침해와 차량 소통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지정된 차고지 외 밤샘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1차 적발 시 계도문을 부착하고, 사후 시정조치가 없거나 2차 적발될 경우 의견 진술 기회를 부여한 뒤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과징금 또는 운행정지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주차장법’에 의거, 관내 쌈지 주차장 등 무료 노외주차장에 장기 주차된 차량에 대해 이동 주차 이행을 안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