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에 위치한 법인 힐링×이 국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고 특정 기업에게 특혜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의 불만과 행정 당국의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국유지 용도 변경 및 관리 소홀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거창군 남상면 대산리에 위치한 힐링× 법인이 국유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법인은 과거 사과 창고를 인수한 후 건강기능식품 공장으로 전환하면서 인근 하천 부지를 무단으로 점유해 상수도와 우수관로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공장 변경 당시, 힐링×은 약 1,450만 원을 들여 국유지에 상수도를 매설했지만, 이에 대해 행정 당국의 조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당시 공무원들은 이를 알고도 방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다. 또한 2021년, 거창군은 힐링×이 사용하던 국유지 일부를 일반자산으로 전환해 캠코에 넘겼다. 해당 부지는 주차장 용도로 변경되었으나, 인접한 다른 국유지들은 여전히 행정자산으로 남아 있어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이 커지고 있다. 힐링×은 국유지를 사유지처럼 담장과 보안시설을 갖추고 사용하다가 수자원공사의 측량 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폭우 등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비례대표)이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기후물가패키징3법’을 12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축수산업 피해와 가격 불안정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후변화로 농축수산물 가격 폭등, 식탁 물가 비상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주요 채소와 해산물의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추와 시금치 등 채소 가격이 최대 5배까지 폭등하며 식탁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추 가격은 6월 100g당 961원에서 8월 말 2451원으로 상승했고, 시금치는 같은 기간 790원에서 4,027원으로 무려 5배 이상 올랐다. ‘기후물가패키징3법’ 발의… 농수산물 수급 불안정 대응 김소희 의원이 발의한 ‘기후물가패키징3법’은 기후변화로 인한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가격 급등을 대응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다. 현행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농축수산물의 기후변화 피해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지원과 보상 방안을 포함하도록 개정하는 것이 골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최희영기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 기준에 따라 일원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자체별로 상이한 규제가 재생에너지 보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개정안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별 상이한 규제, 재생에너지 보급 장애 요인 국민의힘 김소희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를 산업통상자원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통일화하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을 8월 29일 대표발의했다. 이는 지자체마다 제각기 다른 이격거리 규제로 인해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현행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각 지자체가 자체 조례를 통해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설비의 이격거리를 규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100m, 다른 곳에서는 500m, 심지어 1,000m까지 이격거리를 설정해 규제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공간 확보에
(충남도민일보 / TV ) 속사포 랩퍼 아웃사이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의 두번째 선공개곡 '무대포 (Break The Stage)'가 지난 24일에 발매되었다. 속사포랩의 레전드 Speed Star 아웃사이더, 명상수로 힙합씬을 달군 Blasta 정상수, '췍'하면 떠오르는 힙통령 장문복. 개성 넘치는 세 아티스트가 함께한 신곡 '무대포'는 모두가 일상에 찌들고 지치지만 무대 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에너지 넘치고 열정 가득한 자세로 삶을 헤쳐나가는 세 아티스트의 당찬 자신감과 유쾌함이 담긴 트랙이다. '무대포'는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다가와도 거칠 것 없이 거침없이 뚫고 앞으로만 나아가자는 이들의 확고한 메시지를 담고있으며, 동시에 누군가를 비난하고 싸우는 삶이 아닌 함께 삶을 살아가는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는 주제가 담겨있다. 비와이, 슈퍼주니어, 신승훈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작업해온 프로듀서 Jay Lee의 프로듀싱으로 인생의 흐름과 굴곡이 곡에서 잘 표현되어 있다. 데뷔 20주년이 된 아웃사이더는 '외톨이', '주변인', '심장병', '슬피 우는 새', '피에로의 눈물' 등 인간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가사와 독보적인 속사포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에 김진경 의원이 당선되었다. 김 의장은 ‘합의와 상생의 정치’를 강조하며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 미래 선도 의회를 목표로 삼았다. 김진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19일 열린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 4선 도의원인 김 의장은 총 148명의 재석의원 중 134표를 얻어 9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부의장으로는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김규창 의원(국민의힘, 여주2)이 선출됐다. 김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합의와 상생의 정치를 펼쳐 후반기 의회의 세 가지 방향성인 ▲일하는 민생의회 ▲소통과 협치의 의회 ▲지방자치의 미래를 선도하는 선진화된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조례 시행 추진 관리단’ 설치와 시민사회와의 상시 연석회의를 통해 민생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 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소통과 협치의 전당으로 이끌겠다”며, 양당의 협치를 강화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2024년 7월 20일, 인천 미추홀 학산소극장에서 JC엔터테이먼트와 아트큐브가 주최하는 “LOVE TOGETHER” 콘서트가 열린다. 이는 6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공연 기획과 준비가 시작된 대규모 문화 행사다. JC엔터테이먼트는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인천 및 경기 서울 지역에서 공연 기획 및 대행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과 결손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수익의 일부를 이들 계층에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인천 지역 및 경기 일대의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경제적 공유를 목적으로 한 문화 행사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JC엔터테이먼트의 이진철 대표와 한진하랑 총감독은 “지역의 문화적 가치 창출과 팬데믹 이후 침체된 문화 공연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인천의 문화 예술 환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와 연령대를 아우르는 공연 기획으로 지역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내에서 문화체험 사업을 운영하는 파주코리안빌리지(원장 차명숙)가 2024년 7월 12일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IYCEF) 경기교육센터로 지명되었다.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이자 UIA 산하의 국제기구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소년들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NGO 단체다. 이번 지명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다문화 청소년들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2024년에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으로 다문화 청소년 한국체험여행을 주관하며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가 공동 주최하는 SDGs Youth 컨퍼런스를 준비 중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10월 24일 국회에서 발표될 예정으로, 7개국 10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20개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파주코리안빌리지는 영어체험, 한국문화, 한글교육, KPOP(PKV엔터), 인플루언서 양성, 뮤지컬, K-재즈 등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연과 파티, 언어교환파티 등 다채로운 콘텐츠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주)에스앤파낙스(대표 서정호)가 황칠 추출물을 활용한 황칠미용용품과 황칠식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화학성분을 제거한 친환경 황칠고 비누는 특허 출원 후 다양한 인증을 획득, 일본 수출 계약까지 성사시키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에스앤파낙스는 황칠나무 추출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허황후 황칠고 비누는 일반 비누의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황칠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특허 제조법으로 만든 수제 황칠고 미생물 발효 비누다. 이 비누는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세탁용으로도 적합한 다목적 천연비누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유일의 미생물 발효 비누 원액 특허공법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토피협회 추천서, 세계아토피협회 인증서, 디톡스협회 인증서, 항균 및 살균력 인증, 각종 유해물질 및 중금속 불검출 인증, 무계면활성제 인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 등 철저하고 까다로운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에스앤파낙스는 또한 진시황제의 불로초, 산삼나무라고 불리는 황칠나무의 추출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1일(오늘), 국내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닉앤니콜은 오프라인 매장 오픈 첫 달인 3월에 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닉앤니콜은 배우 문가영을 모델로 기용하여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가영의 세련된 이미지와 닉앤니콜의 트렌디한 독창적 디자인이 만나 브랜드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닉앤니콜은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국내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콜라보 제안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닉앤니콜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해외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며 닉앤니콜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남동에 위치한 닉앤니콜의 오프라인 매장도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월 오픈 첫 달에는 매출 3억원을 기록했으며, 6월에는 매출이 6억원에 달했다. 이 쇼룸은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고객과 바이어들은 닉앤니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Kiaf SEOUL 2024'가 오는 9월 4일 VIP 프리뷰 데이를 시작으로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21개국에서 온 207개의 갤러리가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Kiaf SEOUL 2024는 국내외 현대미술의 높은 수준과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의 유수한 갤러리들과 함께 국내 정상급 갤러리 130여 곳이 참여한다. Kiaf는 신진 갤러리부터 기성 갤러리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을 선정하여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한국 예술가들을 세계에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에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동, 서유럽, 북유럽, 오세아니아, 미주 등 7개 지역을 대표하는 갤러리들이 참여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132개의 갤러리가 참가하여 한국 미술계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16개 갤러리와 대만의 6개 갤러리가 주목할 만하며,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등 주요 도시에서 12개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등 유럽 각지의 갤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국내 산업현장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 'Ready Say'가 출시되어 화제다. 이 앱은 다국어 실시간 통역 기능을 제공하여 산업안전 및 일상 소통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 장벽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지난 6월 2일 여수에서 열린 '산업안전 솔루션 컨설팅 세미나'에서 소개된 이 앱은 다문화 노동자들의 실생활 편의를 증대시키며 산업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Ready Say'는 다국어로 즉각적인 상황 인식 및 비상 상황 대응을 가능하게 하여 재난 예방과 관련된 서비스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앱은 AI 기반의 고급 번역 기술을 적용하여 55개국 언어를 지원하며, 특히 한국어를 포함한 주요 언어들에서 높은 번역 정확도를 자랑한다. 또한 'Language Free Zone'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에서도 언어 장벽을 없애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비콘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장소나 상업시설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디소프트 박남도 대표는 "레디세이의 발전에는 끝이 없다. 앞으로도 전 세계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기술의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지난 2일 여수 세계박람회장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전국외국인다문화노동조합 주관, 한국외국인다문화사회융합연구원 주최로 '2024 B2B 산업안전 솔루션 공식 컨설팅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산업안전보건처벌법의 강화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와의 소통 문제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는 41만 명에 이르며, 이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유입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본국에서 한국의 모든 산업안전 규정을 완벽히 숙지하고 오지 않기에,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과 노력이 필수적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산업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처벌법의 강화로 인해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작업성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산업현장에서의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발표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최근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국어 번역 교재와 교육 영상 등의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연구원은 비상시 조치에 필요한 소통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어 문자 텍스트를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의 대표 산학 협력 사업인 '영 디자이너+기업 브랜드 전시'를 진행한다. 재단과 기업, 학교가 협력해 영 디자이너의 원활한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취‧창업의 경험을 미리 제공하는 행사로 2023년에 시작했다. '영 디자이너+기업 브랜드 전시'는 디자인 대학(원) 졸업 및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디자인프로젝트를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과 매칭을 통해 청년의 취‧창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기업과 영 디자이너(4~6인), 디자인 전문가 멘토가 한 팀이 된다. 진행과정에서 영 디자이너의 의견을 반영해 MZ세대의 트렌드에 맞는 기업의 신제품과 브랜드를 개발하고 국내 대표 디자인 비즈니스 론칭 플랫폼인 ‘DDP디자인론칭페어(10월17일~ 27일)’에서 결과물을 선보인다. 영 디자이너의 활동비와 멘토비, 시제품 제작비용으로 팀당 최대 800만 원이 지원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우수 3팀에는 순위별로 1,000만원, 700만원, 500만원의 장학금과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또한 프로젝트 기간에는 현업에 종사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전주 한옥마을 승광재 문화공간에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파독 60주년을 기념하는 '아트메모리' 전시회가 열린다. 이 전시회는 한독 수교 140주년과 파독 근로자 60주년을 기념하며, 전북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파독 근로자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이다. 개관식은 6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며, 파독 60주년 아트메모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예술인협동조합 투리가 주관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전시관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구리시 비니예술카페를 거쳐 김제 원평집강소에서 이어진 순회 전시의 일환이다. 1963년 247명의 한국 청년들이 독일에 첫 발을 내디딘 지 60년이 된 올해, 이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전북 출신의 고 백영훈 박사의 업적을 기리며, 그의 서거 1주년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도 준비되어 있다. 백 박사는 6.25 전쟁 직후 독일과의 파견 근로자 계약을 통해 3천만 달러의 차관을 유치, 한국 경제 부흥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전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없이 순수한 정성과 봉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진다.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7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모퀘에치 에릭 께아베쯔웨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을 만나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서비스 등 ‘스마트 도시 협력사업’에 대한 교류 방안을 공유했다. 보츠와나는 1966년 독립을 할 당시에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70달러 정도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아프리카의 대표적인 부국으로 성장했다. 한국과 보츠와나는 1968년 수교한 이래 민주주의, 인권, 시장 경제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방한이 3번째 보츠와나 대통령의 서울 방문이다.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은 한국이 최초로 아프리카 상대로 개최한 다자 정상회의인 한-아프리카 정상회의(6.4~6.5) 참석을 위해 방한해 아프리카의 잠재력을 알렸다. 이날 면담은 서울의 스마트 도시 협력사업에 관심이 많은 보츠와나 대통령을 비롯해 레모강 크와페 외교 장관, 호칠레에네 모라케 주한 보츠와나 대사 등이 참석했다. 먼저 오 시장은 서울의 ‘스마트도시 협력사업’을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서비스, 스마트 시티즌 등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급
(충남도민일보 / TV / 최희영기자) 서울시는 5일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Social Progress Credit)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사회성과를 측정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성과 측정에 익숙하지 않은 기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 측정방법, 진행과정, 세부 측정지표 등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등을 소개해 기업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SPC)’은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측정해 보상하는 프로젝트이며, 기업이 생산한 성과를 제품·서비스, 내부공정(고용), 외부공정, 환경, 4가지 분야에서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결과에 비례하여 금전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환경오염 및 에너지 자원 부족, 복지 전달체계 사각지대 존재, 고립청년 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한 기업에 측정된 성과를 금전적으로 보상하여 참여기업에 동기를 부여하는 사회성과 인센티브 사업은 민간기업 차원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서울시는 올해부터 서울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착수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5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