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의회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인한 피해로 전국이 혼란스럽고 아픔에 빠져 있는 가운데 감동적인 소식을 접하고 이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금산군 소재 온누리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께서 직접 봉투 하나를 들고 센터 사무실을 찾아 오셨다. 그 안에는 자녀 분들에게 받은 용돈, 지난 달 노인연금 그리고 오랜 시간 아껴온 쌈짓돈이 함께 들어 있었다. 최근 텔레비전을 통해 안타까운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한 어르신들은 “남 일 같지 않다”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셨다. 누군가는 가족을 잃고, 누군가는 약을 챙기지 못해 병원도 가지 못하는 현실을 보며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으셨다. “얼마 안 돼”하며 부끄러워하던 그 손길에서, 어려운 사회를 지탱하는 강한 마음과 힘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김 의원은 “몸은 연약할지라도 마음은 누구보다 단단한 어르신들 앞에서 고개가 숙여진다”며, “이처럼 재난조차 이겨내는 큰 사랑과 나눔이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온기가 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3일 부석면이 유래한 전설이 깃든 검은색 바위 ‘검은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검은여보존위원회가 주관해 35번째를 맞이한 이날 제례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비풍물단의 풍물 공연 등을 시작으로 희망찬 분위기 속에서 참석자 모두가 안녕과 풍년, 풍어를 기원했다. 검은여는 신라시대 부석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와 그를 연모한 중국의 선묘 낭자의 설화가 깃든 곳이다. 서산 천수만이 매립되기 전 항상 같은 모양으로 바다 뒤에 떠 있어 ‘부석(浮石)’으로 불렸으며, 부석면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됐다. 검은여가 1980년대 초 천수만 간척지 공사로 인해 훼손될 처지에 놓였으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검은여보존위원회’를 구성해 지켜냈다. 이후 주민들은 해마다 면민 안녕과 풍년·풍어 기원을 위해 검은여에 제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 전 부석면 이장단, 청년회 등은 검은여 일원 제초와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부석면 주민자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한국 교원대학교에 소재한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에서 2025. 수학채움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학채움학교는 '수학으로 채워가는 내 미래의 움직임'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충북형 수학모델학교이며, 학생 수학 역량 성장을 위한 체험‧탐구 중심의 수학 활동 지원과 즐거운 수학문화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초 18교, 중 16교, 고 16교 총 50교를 선정하여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수학채움학교 업무 담당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수학채움학교 추진 과제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담당자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수학채움학교 운영 사례나눔 및 정보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마련했다. 또한, 학교 여건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수학 교수학습 모델, 생활밀착형 수학체험 프로그램과 기초 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수학모델학교를 우수사례로 발굴하고 공유해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는 2025년 수학채움학교의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와 2024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소방본부가 뛰어난 소방정책 수행 역량으로 다시 한번 힘쎈충남의 압도적인 저력을 과시했다. 소방본부는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이 평가는 정부 업무 평가 가운데 하나로, 소방청은 2010년부터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 안전·현장 대응·소방 행정 등 7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 대응·예방·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전반은 물론, 소방법 위반사범 근절을 위한 수사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나타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시책 평가에서는 초고령·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자살 예방 플랫폼, 치매 노인 수색체계, 중증장애노인 특별이송 119서비스와 인공지능(AI) 통역·수어 통역·그림 문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119소통체계 구축 관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충남소방 전 직원이 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관내 청년농업인 및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테스트베드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 테스트베드 시설하우스를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스마트 농업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 이해, 환경제어기기 사용법, 생육정보 분석, 토마토·딸기 등 작물별 병해충 관리 요령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부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농업인들과의 1:1 맞춤형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농업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올해 3월 개교한 오송솔미초등학교(38학급 742명)와 솔강중학교(15학급 375명)에서 본청 교직원 40여 명이 참여하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과 본청 직원은 상대적으로 꽃, 나무 등 조경 환경이 비교적 조성이 덜 된 신설 학교인 두 학교를 방문했다. 준비해 간 꽃잔디와 무궁화를 학생들 진입로와 교내 화단에 심으며, 새내기 학교의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하여 꽃과 나무를 식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로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작은 실천도 환경교육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청의 책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송솔미초와 솔강중은 청주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개발에 따른 신설 학교로 올해 3월 개교하여, 지구 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충북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세심하게 살피고자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개발위원 선생님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도내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이전 학년도 학습해야 할 최소한의 성취기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다채움을 통해 교과별, 영역별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문항에 대한 피드백과 보정학습이 가능하다. 충북형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대한 철학 및 가치를 공유하고, 정확한 기초학력 진단을 위한 문항 개발 방향 및 단계별 보정 문항 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은 2023년부터 진행됐다. 2023년 12월부터 진단검사를 시작으로 2023년에 2,715개 문항을, 2024년에는 10,505개 문항을 개발했다. 올해에는 10,805개 문항을 개발할 계획으로, ▲결과 통지 양식 개선 ▲향상도 검사(6월, 12월) 온라인(CBT기반) 제공 ▲이주배경학생 대상 번역본(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제천시는 지난 3일 삼한의 초록길에서 개최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행사는 삼한의 초록길 걷기 외에도 ▲치매 예방 운동법 따라하기 ▲치매 예방 수칙 333 기억하기 ▲포토존 기념촬영 ▲치매 OX 퀴즈 풀기 및 치매 극복 희망 메시지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와함께, 오는 9월 20일부터 개최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진 촬영 등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임종일 부이사장과 지역 철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군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연계해 △증평역 역사 신축(개량)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정비 △신동리 보행자용 통로박스 신설 △화성리 철로하부 통로박스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철도공단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증평역은 40여 년 전에 건립돼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로, 국토교통부의 노후 역사 개량 대상에 포함돼 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에 위치하고 시내버스 종착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광장 시설의 노후화와 보행자·차량 간 혼재로 인해 안전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평역의 개량과 역세권 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역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철도 노선 유치로 인해 증평역 이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영 군수는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 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신수정 의장은 4월 2일 광주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현안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인회 회장들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수정 의장,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 조석호 의원, 채은지 의원,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연합회 양충호 회장과 상인회장,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골목상권 침체에 따른 현안 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시장매니저 지원 ▲상인회 교육관 설립 지원 ▲보조금 지원사업 자부담 및 화재보험률 완화 ▲상점가별 주차장 조성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등이 건의됐다. 아울러, 복합쇼핑몰 건립에 따른 골목형 상점가 및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수정 의장은 “골목형 상점가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만큼 상인들의 의견이 반영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필순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3일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이 교육감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기정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3의 숨결은 역사로, 평화의 물결은 세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빈 헌화 및 분향, 국민의례, 유족사연, 추모공연 등 순으로 열린 본행사는 전국에 생중계됐다. 이 교육감은 "제주4·3의 역사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역사로 기억되어야 한다"며 “제주 4·3의 기억이 광주 5·18의 정신과 함께 진실과 정의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주상 기자) 광주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도서 교류를 건의했다. 전시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에 기증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등 제주 4·3사건 관련 도서 20권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4·3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를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및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3일 이완섭 서산시장, 서일고등학교 학생 170여 명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 2함대 사령부 내 위치한 서해수호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이 시장과 학생들은 천안함 추모비에서 서해수호 55용사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서해 도발에 희생된 영웅들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높여 국토 수호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서해도발로 인해 54명의 용사가 전사하고, 천안함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1명이 순직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천안함 전시관과 기념관을 방문, 제1연평해전부터 연평도 포격전까지 한반도 안보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 자료를 관람하며 국가 수호와 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시는 이날 서해수호관 방문 전 서일고등학교 강당에 이완섭 서산시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3일 민선8기 목민관클럽 제10차 정기포럼을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개최했다. 해당 포럼은 희망제작소 주관, 목민관클럽 주최로 열렸으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포용적 도시,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역공동체가 외로움과 고립 등 사회적 문제를 협업과 연대, 연결과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해결하는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에는 진천군을 비롯해 서울 성동구·중랑구, 경기 광명·안양·안성시, 대전 중구·유성구, 충남 부여군, 광주 서구청, 전남 영암군 총 12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서울 마포구 1인 청·장년 사회서비스 컨소시엄 △연대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옥천순환경제공동체’ △ 청년과 어르신의 협업 카페, 부산‘동백베이커리’△ 향기로 어르신의 삶을 바꾸는 천안 남산마을 ‘릴리’등 4개의 지역공동체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단의 ‘초고령사회 지역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로드맵’ 정책소개와 포럼 참여 지방정부의 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대응과는 3일 상당구 문의면과 문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옥하 감염병대응과장과 이현숙 문의면장은 상호 협력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및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지역축제 참여 및 홍보 협력 △주민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최옥하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3일 외국인 주민 40여명과 함께 충북 영동군에서 봄맞이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베트남, 몽골, 러시아, 라오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가나 등 10여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은 우리 전통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영동 국악체험촌을 방문해 사물놀이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천고북을 울리며 간절한 소망을 기원하기도 했다. 천고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두드리면 청명하고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 닿아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문화탐방에 참여한 삼손(가나) 씨는 “한국음악의 멋과 향을 느끼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채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화탐방을 준비한 이은숙 센터장은 “외국인주민들이 문화탐방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경험과 시각을 넓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알 수 있는 문화탐방지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