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군을 비롯한 관내 청소년 관련기관(예산경찰서, 예산교육지원청,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산군유해환경감시단, 군민참여단)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은 3월 12, 14, 28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예화여자고등학교, 예산여자중학교, 덕산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 재학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청소년유해환경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3월 27일에는 관내 청소년 기관이 함께 모여 군민 대상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김창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개학을 맞아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시기에 있는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돼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예산능금농협(조합장 권오영)은 과수 전정사의 고령화 및 새로운 수형 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정사 육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능금농협은 기후변화로 해발 표고가 낮은 군의 사과 재배가 점점 어려워지는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재배기술이 미흡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8일부터 12월 3일까지 야간 공부방을 개설하고 사과재배기술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사과 농사에는 전정이 가장 중요한데 관내에서는 자가전정보다 위탁전정이 많고 올바른 전정이 미흡한 실정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전정사의 연령이 고령화되고 해가 지날수록 전정사가 줄어드는 것이 큰 문제점으로 제기된 데 따라 능금농협은 야간 공부방 참석자 중 젊은조합원 10여명을 선발해 전정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별도로 다수 조합원 대상 전정 이론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12월 16일부터 1월 16일까지 한달간 총 22개 농장을 순회하면서 유목, 성목 등 나무의 연령 및 품종별 사과나무에 대한 전정 실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전정사 양성은 국내 저명한 사과 전문가이자 현 충남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대술면 화산리 433-1번지 일원에 사업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화산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3월부터 기 운영중인 공장의 설비의 개선, 야적공간 확보, 직원 복리를 위한 부대시설 증설 등을 포함한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화산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행정절차를 추진했다. 군은 이번 결정(변경) 고시로 일자리 창출 및 세수 증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구단위계획으로 체계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제안하는 기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원활한 개발이 유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지난 3월 28일 봉산면 대지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강승규 국회의원, 군의회를 비롯해 산림조합, 주민자치회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구 군수는 행사 시작에 앞서 “최근 산불로 많은 산림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작은 불씨로 큰 산불이 번질 위험이 높아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1㏊ 면적 조림 대상지에 4년생 편백나무 15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를 많이 함유하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도 뛰어난 수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무 심기 행사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행동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매주 화요일에 운영하는 야간 여권민원실이 주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요야간 여권민원실은 지난 2월부터 평일 업무시간 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돕기 위해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 중이며, 주로 직장인·맞벌이부부, 학생 등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카드결제 가능)를 준비해 군청 1층 민원실을 방문하면 되며, 여권 유효기간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기존 여권도 지참해야 한다. 단, 기존 전자여권 발급이력이 있다면 정부24(온라인)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더욱 더 편리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오는 4월 11일까지 시행한다. 결산 검사는 재정감사의 일환으로 예산집행과 관련한 회계업무의 정확성, 적법성, 효율성 등을 확인하는 절차이며, 이번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인 이정순, 김영진 예산군의원과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4명의 민간 위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와 달리 결산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군의원 2명과 회계사를 비롯한 민간 위원을 추가 위촉해 법령 등에 따라 회계사무가 바르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고 결산서 상 세입·세출이 금고 등의 자금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2024 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해 당초 계획에 따라 예산이 사업 목적과 법규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2024 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통해 재정집행 결과에 대한 신뢰도와 책임성을 강화하고 예산집행 결과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을 통해 재정 운영의 효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원활한 하천 관리와 수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지방하천 퇴적토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퇴적토 정비사업은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을 제거해 하천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홍수 및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퇴적토 정비사업은 군 지방하천 지곡천 외 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군은 총사업비 9억2000만원(군비 4억3000만원, 도비 4억3000만원, 재난관리기금 6000만원)을 투입한다. 지곡천 외 2개소는 3월 착공했으며, 화산천 외 4개소는 4월 착공해 5월 준공 예정으로 군은 우기 전 사업을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의 기능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기한 내 준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4월 5일 12시부터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군은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연계해 유실수 2개품종(체리, 자두) 1600여주를 행사 참여자 및 지역민 800여명에게 나눠 줄 계획이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나무를 심고 가꿔 지구 환경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 확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5년 제12회 온가족(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부터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제12회 온가족 어울림행사는 관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예산군 온가족을 대상으로 행사명을 다문화에서 온가족으로 변경 개최하며, 베트남 요리 ‘반미’ 만들기, 세계 문화체험(전통의상), 가족사진관 등 체험 및 한국 전통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활동을 포함한 총 10개의 스탬프 미션 행사가 진행되고 참가자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은 올해로 22회를 맞는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병행 추진하며, 걷기대회 참여자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이 이번 어울림행사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 뿐 아니라 일반가족도 모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족센터는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으로 확충 이전해 지난해 11월 개소했으며, 지역사회 내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위해 상담, 교육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제22회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제12회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및 ‘식목일 나무 나눠주기 행사’와 병행해 어느 해보다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으로 군민을 맞이할 예정이다.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매년 윤봉길 마라톤대회 전날 벚꽃로에서 진행해 왔으나 도로 통제에 따른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1100년 기념관(수영장) 등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무한천 체육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히 무한천 체육공원의 둔치 벚꽃길은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촬영 장소로 많은 가족이 찾고 있으며, 올해는 이를 활용해 봄에 개최한다. ‘가족사랑 걷기대회’에는 관내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출발 시 만보기를 제공하고 달성 시 기념품을 12시부터 소진 시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많은 분이 찾아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다만 주차장 만차 시 차량 진입 통제가 될 수 있으니 진행요원의 질서유지 지시에 잘 따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의회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이 주택 화재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인 진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전 9시 40분경 예산군 고덕면 상장1리 한 주택에서 전기 화재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소식을 접한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은 즉시 현장을 찾아 소방인력이 도착하기 전까지 초기 진화 작업에 나서 신속한 대응으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장순관 의장은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집 안에 있던 차량과 농기계(경운기) 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으며, 김영진 의원은 추가적인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지붕 위로 올라가 위험을 감수하며 단전조치를 하여 화재 진압을 도왔다. 이후 소방대원 35명, 의용소방대원 20명, 공무원 4명, 경찰공무원 2명 등 총 6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고 소방차 6대와 경찰차 1대가 동원되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 현장에서 보여준 장순관 의장과 김영진 의원의 용기 있는 행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명주, 민간위원장 조우형)는 지난 26일 봉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특화사업 추진 성과보고 및 2025년 특화사업 운영계획 논의, 안내 사항 전달, 사랑의 배달부, 사랑의 밥상 특화사업 추진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봉산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5년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배달부 사업, 사랑의 생일상 사업, 사랑의 가족사진 사업, 사랑의 빨래방 사업, 사랑의 산책 사업,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우형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위원 여러분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봉산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주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봉산면 저소득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감자연구회 회원들이 2025년 벼 재배면적 조정제 시행에 적극 동참해 논을 활용한 봄 감자 재배에 나섰다. 감자연구회는 지난 3월 24일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일원 6695㎡ 규모의 논에 봄감자 파종 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날 작업은 감자연구회 회원 10여명이 피복, 파종, 복토 등의 공동작업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재배는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제에 동참해 쌀값 인상에 기여하고 기존 밭 감자와 일반벼 위주 재배를 벗어나 논 감자 및 가루쌀 직파재배로 작부 체계를 확대하고 전환을 시작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감자연구회 관계자는 “밥쌀용 벼 외에 논 감자와 가루쌀 재배를 통해 논 활용도를 높이고 감자 재배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범 재배를 통해 최적의 작물 전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감자연구회는 논 감자 생육 과정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가루 쌀 직파재배를 계획하고 농가 소득 증대 외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까지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통합상담소는 지난 27일 충청청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청청년회 소속 ㈜대광이앤씨 오인석 대표(회장), 민리싸이클링 김재민 대표(부회장), 예산군청 이용복(사무국장), ㈜프로헤드헌터 김정민 대표(명예회장), ㈜세종메이저인터내쇼날 최준섭 대표(이사) 등 총 14명의 청년이 동참했다. 협약에는 폭력피해 대상자 맞춤형 지원 사업 및 긴급 지원 사업 등 내용이 담겼다. 오인석 충청청년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폭력 피해자들이 보호받고 권익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비송 예산통합상담소장은 “위기가정에 대한 지역 청년의 관심과 사랑이 행복한 가정, 건강한 지역사회, 성평등한 세상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이동형 급식차량을 이용한 사랑의 밥차 사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경로당 점심 한끼 나눔과 청소년 아침 한끼 나눔이 주된 사업이며, 경로당 어르신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월 2~3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 투입돼 이재민 및 봉사자의 식사를 돕게 되며,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국수 시식 등과 같이 관내 큰 행사에서도 운영된다. 특히 이날 밥차 준비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예산군의회 의원들이 동참해 맛있는 밥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상덕 센터장은 “각계각층에게 따뜻한 한 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많은 봉사자들이 동참하고 있다”며 “함께하는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랑과 건강을 듬뿍 담은 한끼를 드시고 모든 분이 행복한 예산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