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최상욱(사진) 제21대 음성문화원 원장이 지난 1일부터 공식 취임하며 음성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신임 최 원장은 지난달 18일 열린 음성문화원 총회에서 선출되어 지난 4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됐다.
최 원장은 음성문화원 이사로 재직하면서 설성문화제 기획실무위원장 및 음성군 축제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전통문화 유산 발굴과 보존,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음성군 산림조합장, 음성군 체육회 상임부회장 및 음성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 등을 통해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원장은 “문화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 모두가 문화혜택을 누리고 풍요로운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직무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