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근절을 통한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생극면, 감곡면 일대에서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합동단속에는 생극면, 감곡면 직원과 마을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단속반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현장 10여 곳을 대상으로 배출 규정 위반 쓰레기에 대한 내용물을 확인하는 등 단속을 실시하고, 무단투기 경고 현수막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물을 부착했다.
군은 이날 확인된 무단투기 행위 20여 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강력한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생극면, 감곡면을 시작으로 매월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그동안 무단투기 금지 홍보물 부착, CCTV 설치 등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