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를 열고 ‘2025년 노동정책 시행계획’과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 계획’을 심의해 확정했다.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는 지난 2023년부터 활성화됐으며, 주로 음성군의 노동정책 관련 심의와 자문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장인 서동경 음성군 부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위원회에는 음성군 관내 노동단체, 기업인,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군은 2024년부터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구체적인 노동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6개 사업 시행을 목표로 했으며 최종적으로 총 21건의 사업이 목표를 달성해 80%의 사업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노동 약자 지원, 산업재해 예방 등을 목표로 총 6개 정책과제 분야의 28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신규사업이 2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사업이 13건으로 근로자의 노동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노동정책 사업도 확대했다.
서동경 위원장은 “다양한 부분을 고려해 음성군의 근로자들이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