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코레일 도담관리역은 4월1일 단양역에서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년간 KTX를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정승호 역장이 참여하여 맞이방 및 연결 통로에서 열차 승·하차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코레일 직원들이 열차 대기 고객들에게 직접 찾아가 떡과 음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단양역을 찾은 고객들은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놀라며 감동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2021년 1월부터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의 운행으로 단양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기존 약 2시간 10분 이었던 운행시간이 약 1시간 25분으로 단축됐다. 현재 중앙선 KTX-이음은 일일 평균이용객이 3,400명을 넘을 정도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정승호 역장은 “KTX 개통 2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단양역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와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