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당진시보건소는 4월 1일부터 고혈압과 당뇨 질환을 앓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건강 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심뇌혈관질환 관리 방법을 배우고 운동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4주 과정으로, 1기는 5월, 2기는 6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보건소 내 건강증진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
오세영 당진시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분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