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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 재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4월부터 11월까지 총 36대 자동분사기 운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태양광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

 

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20㎝ 정도 거리를 두고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자동 분사된다.

 

작동법은 한글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분사기에 표기된 큐아르 코드(QR코드)를 이용하면 동영상을 통해 작동법을 쉽게 알 수 있다.

 

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등 해충과의 접족을 피하는 것이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며 “야외 활동 시 자동분사기를 활용해 주시길 바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방안 등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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