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1동은 지난 25일 학교 인근 통학로의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 제공 및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자 쓰레기 투기 장소에 새롭게 꽃 화분을 설치했다.
이번에 꽃 화분이 배치된 곳은 온천초등학교 앞 통학로(청운로 90)로, 그동안 생활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도시미관 저해 및 악취·해충 등으로 인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통행하는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고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었다.
이번 조치를 통해 쾌적한 통학로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경관을 제고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시민의식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정순 동장은 “이번에 새롭게 꽃 화분을 조성한 것은 살기 좋은 온양1동 만들기를 위한 작은 실천으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화분 관리와 지속적인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통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마을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