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 적성면 하원곡리 주민들이 지난 24일, ‘행복마을 2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벌나무 3,500주를 식재하며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에 나섰다.
적성면에 따르면 이번 식재 작업에는 하원곡리 주민 35명이 참여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펼쳤다.
행복마을 사업은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저발전지역 마을의 환경개선과 소득증대, 공동체 활성화, 마을 안전 확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터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원곡리는 지난해 행복마을 1단계 사업에서 주민 주도의 꽃정원 조성과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 우승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마을’로 선정됐으며, 그 결과 올해 2단계 사업 대상지로 지정됐다.
이번 벌나무 식재는 2단계 사업의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만우 행복마을 추진위원장은 “행복마을 2단계 사업의 취지에 맞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