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의 올바른 구강건강을 위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유아 구강건강 체험교실은 충치 발생에 취약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생의 올바른 구강관리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 희망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 받아 17개소 2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 △충치를 위한 식습관 △구강 관리 교육 △재미있는 치과 체험 프로그램 △건강증진홍보관 견학 등 맞춤형 구강 건강 프로그램을 5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불소도포 시술은 치아가 충치균 등에 의해 형성되는 산에 잘 견디게 해 치아를 강하게 만들어 충치 사전 예방에 도움을 주며, 40~70%의 예방효과가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각 가정에서 어린이가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 구강건강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강보건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 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