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19일 금왕읍 소재 벌터관광농원에서 ‘제4대, 제5대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병옥 군수와 군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회장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회장 임명장 수여,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김중곤 이임 회장은 지난 4년간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이끌어 오며 귀농귀촌인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장학금 기부, 취약계층 김장나누기 등 지역민과의 융화와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왔다.
이주용 취임 회장은 “그동안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김중곤 이임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귀농귀농협의회는 음성군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돼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1년에 설립된 음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2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음성군을 찾는 귀농귀촌인들의 권익과 화합 그리고 지역민과의 융화를 위해 일조했으며 지역 인구감소 위기의 해결책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