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오는 25일에서 26일까지 태안소방서에 열리는 제38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도 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실전같은 맹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전술(응용구조)분야 대회는 구조대상자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구조하는 팀 전술평가로, 총 5단계의 구조 과정을 5명의 구조대원이 한 팀을 이루어 18분 이내로 수행하여야 하며, 각 단계별로 안전성(50점)과 정확성(50점), 신속성(가․감점)을 평가받는다.
천안서북소방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송주영 소방위, 김종호 소방교, 전용인․김동연․김정환 소방사는 강인한 체력과 체계적인 구조기술로 도 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집중훈련을 하고 있으며, 19일에는 대회를 앞두고 그동안 준비해 온 훈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자체 시연회를 개최하여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기도 했다.
천안서북소방서장은 “바쁜 현장 활동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안전에 유의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