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은 지난 19일 올누림센터에서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건설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무원 및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건설공사 관련 법규 강의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토목 행정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건설공사와 관련된 분야별 전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시설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특히, 국토교통부 기획담당관 이재평 부이사관이 방문해 ‘국토교통 주요정책 특강’을 진행했으며, 저성장·고령화 시대의 도시 정책 변화와 초광역권계획 및 메가시티 리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설직 공무원들이 최신 건설 정책과 기술 동향을 익히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업계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설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지역 건설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