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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방곡리 금손할매,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 선정

청년 선생님과 금손 할매들의 핸드메이드 마을 굿즈 만들기 활동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군 대강면 공동체 ‘방곡리 금손할매’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공동체 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내 10인 이상의 지역공동체가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32개 공동체가 참여했으며, 최종 15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이 중 단양군의 ‘방곡리 금손할매’는 사업비를 지원받아 협약 체결 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곡리 금손할매’의 제안 사업명은 ‘청년 선생님과 금손 할매들의 핸드메이드 마을 굿즈 만들기’로, 귀촌한 청년과 원주민 할머니들이 유대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뜨개질, 목공, 도자기 체험 등을 통해 마을 굿즈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완성된 굿즈는 마을 내 상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공동체 대표 오혜린 씨는 “이 사업을 통해 귀촌 청년과 원주민 간 원활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어르신들에게 취미활동과 소일거리를 제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마을 굿즈 판매를 통해 공동체 수익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방곡리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단양 지역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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