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예산고등학교 정문앞 도로 교차로 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준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예산을 활용해 총사업비 6억7700만원을 투입해 예산고교 앞 우회전 차로 설치 공사를 추진해왔으며, 2024년 11월 보상협의를 마치고 지난 2월 19일 착공했다.
군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 자문과 예산경찰서와의 교통협의 절차를 진행해 우회전 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공사에는 학생 등하교 시 통행에 어려움이 있던 구간에 교통섬을 신규 설치하고 횡단보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있던 구간에 추가로 횡단보도를 설치해 이동 동선을 개선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예산고등학교 및 예화여자고등학교 학생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