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예산군이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로 자원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군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생활 쓰레기
생활 쓰레기는 최대한 분리와 감량을 해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다.
음식물, 재활용품을 혼합하지 않고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되는데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낮 시간대 배출 금지)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 요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주말에는 토요일 수거 이후 일요일 오후까지 배출하면 안 된다.
◇대형 폐기물
가구, 생활용품 등 종량제 봉투에 담기 어려운 대형폐기물은 온라인(예산군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시스템 에서 신청 후 배출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스티커 구매 후 배출하면 된다.
◇음식물류 폐기물(단독주택)
음식물류 폐기물은 올해부터 전용 음식물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최대한 수분을 제거하고 덩어리가 큰 채소나 과일은 잘게 썰어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은 후 생활 쓰레기 배출장소에 비치된 음식물 전용 수거 용기(120L)에 봉투째로 버리면 된다.
단, 육류·어폐류 뼈, 조개·달걀 껍데기 등 딱딱한 폐기물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하며, 공동주택, 소형음식점의 경우 음식물 칩을 구매해 수거 용기에 부착해서 배출해야 한다.
◇재활용품
재활용품은 분리배출 표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분리배출이 표시된 종이, 병, 캔, 플라스틱, 비닐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대형 가전제품(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무상방문수거서비스 이용), 건전지·아이스팩(전용 수거함에 배출), 형광등(깨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용수거함에 배출)등 분리배출이 표시되지 않은 폐기물은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로 소각 또는 매립되고 있는 많은 양의 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