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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기온 변덕, 농작물도 대비해야...”증평군 저온·서리 피해 예방 당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봄철 급격한 기온 변화와 서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가에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저온 피해와 늦서리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됐지만, 큰 일교차와 예상치 못한 기온 급락이 농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과수는 저온 피해를 입을 경우 개화 후 수정이 되지 않아 결실이 불량해지고 품질이 저하될 가능성이 크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방상팬 가동 △연소법(톱밥, 왕겨 등) △스프링클러 활용 살수법 등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삼은 조기 출아를 방지하기 위해 3월 말 이전에 해가림망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고추, 고구마와 같은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와 비닐을 활용한 보온 관리와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 실시가 권장된다.

 

김덕태 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와 긴밀히 협력해 예방 대책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인들도 피해 예방법을 숙지하고 적극 실천해 안정적인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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