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11일 제일장례식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양5동 주민자치회와 제일장례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복지 및 상호발전에 기여하며 장례 의뢰에 대해 최선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찬 제일장례식장 대표는 “양질의 장례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온양5동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중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및 가족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온양5동 지역사회와 활발한 상호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