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아산시 전진희,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가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2년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충남권 유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진희,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는 각각 ‘내 생의 가장 행복했던 날들이었어요!!’와 ‘클라이언트에서 봉사자로 거듭난 사회적 고립 청년의 환골탈태 이야기!’로 공모에 응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전진희,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는 “지역사회 많은 기관의 협조로 절망에 빠져있던 청‧장년 대상자가 재기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는 2019년 전국 우수 통합사례관리공모전 장려상에,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는 2018년, 2020년 전국 우수 통합사례관리공모전 장려상과 2022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