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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학대 고위험 아동 대상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언제 어디서나 아동이 안전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

 

 

 

(아산=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6월 한 달 동안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을 위한 ‘2022년 상반기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고위험 아동 합동점검은 ▲기존 아동학대 사례 중 반복 신고 ▲분리 보호 후 원가정으로 복귀한 아동 ▲사례 거부 등 고위험 아동을 선정해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되며, 점검 중 학대 징후가 발견될 시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한 적극적 조치와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 대상으로 고위험 아동 9가구를 선정하고, 아산경찰서 아동학대 예방 경찰관(APO), 충남 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아동학대 위험도 평가 척도(서식)를 활용한 아동의 안전 및 양육(주거) 환경 확인에 나섰다.

 

합동점검 결과 점검 기간 중 복지시설에 입소한 아동을 제외한 나머지 아동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언제 어디서나 아동이 안전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