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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다양한 숲 체험‧산림치유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함께 숲에서 즐기는 알찬 여름휴가

 

(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숲 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오랜만에 진짜 휴가를 누리고 싶은 시민들의 알찬 여름휴가 지원에 나섰다.


시는 7~8월 ▲박물관 속, 숲 쏙~탐험 ▲볼빨간 사춘기의 한여름밤 숲 치유 ▲영인산 힐링숲 목공체험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여름숲 이야기 ▲숲길프로그램 등 다양한 숲 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인산 산림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박물관 속 숲 쏙~ 탐험’ 프로그램은 만 4세 이상 유‧초등 아이를 둔 가족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8월 3주간 운영한다. 여름방학과 휴가를 맞은 가족이 시원한 박물관에서 실제로는 보기 힘든 동식물을 관찰하며, 즐거운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볼빨간 사춘기의 한여름밤 숲 치유’는 초등 6학년 이상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진행하는 야간프로그램이다. 사춘기 청소년과 가족이 숲 명상, 만다라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인산 힐링숲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7~8월 성인(직장인) 대상 목재 카빙 체험으로 운영한다. 나뭇잎 모양의 수저받침을 만들며 나와 숲 그리고 숲과 나무에 대해 느끼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평소에 해보지 못한 새로운 체험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숲해설가가 들려주는 여름(7월) 숲 이야기’는 아산시 유아숲체험원(4곳)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가족들과 함께 숲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물총놀이, 한여름을 알리는 매미 관찰 등 아이와 함께 즐거운 놀이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숲길 프로그램’은 7월 7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등산 초보 코스 산행으로,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올여름에는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녹인 알짜배기 아산시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과 추억을 모두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