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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시‧군 관계자회의 공주서 열려

농촌의 신활력과 연대 강화 도모

 

(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충남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교류의 장이 지난 14일 공주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웅진동 ‘알밤에반한한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선정된 충남도내 11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해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군별 사업 현황과 추진 계획을 비롯해 각 추진단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정기 회의 일정 및 실무자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성의 공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그동안 신활력플러스사업 각 추진단 간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요구가 많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충남도내 사업 추진 시·군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함께 성장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충남도내 총 11개 시군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주시는 지난 2020년 선정되어 2021년부터 2024년까지(4년간) 총 7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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