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운영 대행사가 KT에서 나이스정보통신으로 변경됨에 따라 3월 31일부터 4월 10일 9시까지 열흘간 공주페이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착한페이’ 앱을 통해 공주페이 서비스를 제공해온 공주시는 오는 4월, 새로운 앱인 ‘공주페이’로 개편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3월 31일부터 4월 10일 9시까지 10일 동안 공주페이의 모든 서비스가 잠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 정보무늬(QR) 결제, 실물 카드 결제, 충전, 환불, 결제취소 등 공주페이 관련 서비스는 모두 중단된다. 이는 안정적이고 원활한 데이터 이관과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새로운 ‘공주페이’ 앱은 4월 10일 9시부터 안드로이드용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용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 이전에 이관된 보유 잔액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 비밀번호를 설정한 후 바로 공주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상품권 충전을 위해서는 개인 계좌 등록이 필요하다. 기존에 발급받은 공주페이 체크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긴급 비상 대응 체제로 전환하고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부시장실에서 송무경 부시장 주재로 조병철 건설도시국장과 관내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제를 점검했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간을 조정하고 근무 직원을 전체 직원의 1/4 이상으로 확대 편성하여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식 전후로 성묘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 및 계도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 연접지에서의 영농 부산물‧쓰레기 소각 집중 단속 ▲화기물 소지 입산 금지 및 등산 자제 홍보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 및 안전 교육 ▲산불 예방 마을 방송 1일 2회 이상 운영 등을 실시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송무경 부시장은 “산불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파괴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 속에서 효(孝)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청년세대가 참여하는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노년세대를 대상으로 청년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효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화합과 노인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공주시는 역사문화도시로서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어르신 생신잔치 ▲문화체험 ▲인식개선 캠페인 ▲선전지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과 노인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2025년 1월 말 기준으로 총인구 10만 1068명 중 노인인구는 3만 1846명으로 노인인구가 전체의 31.5%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도시이다. 최원철 시장은 “효의 고장인 공주시에 걸맞게 효행 2030 어르신 봉양 프로젝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공주시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량 증진을 위한 비만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총 15주 동안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5개 초등학교(신관초, 수촌초, 태봉초, 공주교동초, 공주중동초) 1~2학년 돌봄교실 아동 70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전·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 행동 설문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와 실습을 통한 영양 교육 ▲친구들과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신체 활동 ▲구강 건강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5일 국립법무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과 ‘건강증진사업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금연 전문상담사가 사업장으로 나가 2주 간격으로 5회에 걸쳐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개별 흡연 습관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필요시 니코틴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이 제공되며,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성공 기념품을 증정한다. 건강증진사업 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흡연 및 음주 폐해의 심각성 교육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절주 수칙 안내 ▲비만 예방 관리 및 영양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국립법무병원을 시작으로 금연희망자가 10명 이상인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문의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바쁜 직장인들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개인의 건강이 향상되고 지역사회 금연분위기 또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의 건강증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공주 석장리박물관과 연세대학교박물관이 전시 및 학술 정보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석장리박물관 방문자센터에서 공주시 최병조 경제문화국장과 연세대학교박물관 하일식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물관 전시, 교육, 학술 정보 공유 및 선사 유적 가치 보존과 활용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굴된 구석기 유적으로, 고 손보기 교수를 단장으로 한 연세대학교 발굴단에 의해 1964년부터 1974년까지 10차례의 발굴 조사가 진행됐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 구석기 역사는 분명하게 증명됐으며 구석기 연구 방법의 기초가 마련됐다. 연세대학교박물관은 그동안 석장리박물관 특별전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2024년에는 상설 전시 개편을 위해 석장리 유적 초창기 발굴 자료를 공유하고 점말용굴 동물 화석을 장기 대여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연세대학교박물관에서 석장리 유적 발굴 6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석장리, 기록을 만들다’라는 주제의 전시가 순회전시로 석장리박물관에서 다시 개막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이 설치된 118개 경로당에서 양방향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11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확대하여 총 236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 예방 프로그램인 ‘생명이어달리기’와 ‘보고듣고말하기’를 활용하여 생명 지킴이가 자살 위기자의 경고 신호를 인식하고 위기자를 돕는 방법과 자살 예방 도움 기관 정보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교육은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자살 예방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근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으며, 자살 위기에 처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신 건강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3월 24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앞두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시에 따르면, 결핵은 여전히 중요한 공공보건 문제 중 하나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 기저질환자들에게 많이 발생한다. 결핵은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가장 중요하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수면 중 식은땀,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결핵 상담과 기침 예절, 결핵 검진 등 결핵 예방수칙을 담은 안내문과 홍보 물품 등을 배부했으며, ▲예방 접종 사업 홍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 ▲치매 인식 개선 등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검진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3월 31일부터 4월 13일까지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단속은 관내 조경업체, 산림사업장 등 1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불법 이동 여부를 점검하며, 특히 숲가꾸기 사업장 등 산림사업지에서 소나무류가 이동하는 주요 경로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이동할 경우 반드시 ‘소나무류 생산 확인’ 등의 사전 신청을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하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 이동 시 최고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최원철 시장은 “감염된 소나무의 무단 이동이나 훈증더미, 그물망 훼손 행위가 재선충병 피해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고사목이나 피해 의심목 발견 시 산림자원과로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가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의 축제들이 한자리에 모여 홍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으며 사흘간 4만2천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박람회 기간 국내외 77개 지자체와 기관·기업 등 226개의 부스를 운영하여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는데 조직위원회 평가단이 국내 홍보관을 운영한 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공주시가 콘텐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주시는 지난 1월에 열린 제8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비롯하여 사계절 축제 홍보와 함께 대표 관광지와 맛집,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석장리, 구석기 세계로!’라는 주제로 5월 3일에 막을 여는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주시 역사 퀴즈쇼 ▲경품 룰렛 돌리기 ▲쌀 무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문예회관에서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강사를 초빙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유형 및 사례, 2차 피해 예방, 교제폭력·스토킹 범죄 및 디지털 성범죄 등의 구체적인 사례와 대처 방안을 설명하며,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원철 시장은 “최근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사건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직장 내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 상담 창구를 온·오프라인으로 연중 운영하고 스토킹 예방 지침을 제정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및 2차 피해 방지 규정을 마련하고, 4대 폭력 예방을 위해 전 직원 및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양성평등과 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올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부설로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공주 노인대학, 이인 노인대학, 유구 노인대학, 탄천 노인대학 등 총 4곳이다. 지난 20일에는 최원철 시장과 박공규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 정태환 학장, 시도의원, 마을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 노인대학 입학식이 개최됐다. 나머지 3곳은 이달 초 입학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공주시 노인대학 4개소에는 총 250여 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건강체조를 비롯해 노래 교실, 웃음 치료, 정보화 교육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에 철저히 기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성과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원철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국소장 등 61명의 간부 공무원과 성과 과제 계약을 체결하고 성과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과 과제 계약제는 시장과 5급 이상 공무원 간에 성과 목표를 합의하여 공식적인 성과 계약을 체결하고 업무 목표 달성도에 따라 평가를 받는 성과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시장이 목표 설정과 성과 평가의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고, 상하 간 의사소통을 활성화하며 관리자들의 책임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한, 업무 목표는 조직 임무와 전략 목표에서부터 하향식(탑다운) 방식으로 설정되어 조직 목표와 개인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올해 성과 과제 설정을 위해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는 데 힘썼다. 주요 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애터미 주식회사(대표이사 박한길)와 함께 왕도심(원도심) 일원 제민천변에 장미관광길을 조성하기로 하고 19일과 20일 양일간 사계장미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시는 왕도심을 가로지르며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민천변을 장미관광길로 조성하기로 하고 공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 주식회사와 지난 14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장미 식재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웅진동 주민자치회 회원, 일반 시민 그리고 윤용순 애터미(주) 대표이사와 직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금성교와 웅진교 사이 670미터에 달하는 제민천변에 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사계장미’ 5천주를 심었다. 이날 심은 사계장미는 5월 중순 이후 개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식재한 사계장미는 노발리스, 썸머 메모리즈 등 20여 종으로, 한겨울을 제외한 3계절 동안 개화하여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와 애터미 주식회사는 장미관광길 조성 후 관리 및 장미 보급에 협력하는 등 필요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공주시는 2025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지난 18일 신월초등학교 앞에서 민관 합동으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주시, 공주시의회, 공주경찰서, 충남공주교육지원청, 공주신월초등학교, 충남교통연수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충남어머니안전지도자회, 공주시 안전체험공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과 어린이 보호 의무를 알렸다. 또한, ‘아이 안전 먼저’를 알리는 홍보물과 기념품(문구 세트, 보조배터리, 핫팩) 등을 배부하고,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을 활용하여 학부모와 아이들의 안전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오는 28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현장 계도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과 버스 정류소 ‘아이 먼저’ 홍보 송출 등 어린이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