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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가 좋다' 4번째 도서 '근대도시 공주의 탄생' 발간

공주만의 이야기를 담은 공주가 좋다 4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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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공주시는 공주의 역사‧문화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를 발간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함께 공주만의 이야기를 담은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의 네 번째 도서인 ‘근대도시 공주의 탄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근대 공주라는 시공간에서 공주와 공주인들이 겪었던 이야기를 통해 근대도시 공주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1895년부터 1945년까지 반세기에 걸쳐 우리가 몰랐던 공주의 이야기가 국만 322쪽에 걸쳐 자세히 소개됐다.


가격은 15000원으로 주요 인터넷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민선7기 들어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로 총 3권의 도서를 발간했다.


1권 ‘역사의 보물창고 백제왕도 공주’는 공주에서 이루어졌던 주요 발굴과 매장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2권 ‘호서의 중심 충청감영 공주’에서는 충청의 수부 도시였던 공주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무령왕릉 발굴 50주년과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3권 ‘갱위강국 백제의 길’은 웅진백제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백제를 다시 강국으로 만들었던 무령왕의 삶과 업적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시는 올해 계룡산과 공주의 유림, 동학농민운동 등 공주의 풍부한 역사자원과 공주라는 도시가 지닌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 5, 6권을 발간할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만의 역사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공주가 좋다’ 도서 시리즈를 기획하고 발간하게 되었다”며, “공주가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