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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배방)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대응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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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일보) 아산시가 지난 24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아산시(배방)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대응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18년 환경부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공수리 및 북수리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에 우수관로 신설 및 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2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11.5㎞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의를 위해 지난해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설계단계부터 주민 소통을 통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2차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내용과 그간 추진한 실시설계, 착공 후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했으며, 이날 제시된 주민 의견은 향후 착공 시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기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도로 통제 등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조속히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배방)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대응사업’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돼 착공을 위한 조달청 검토가 진행 중이며,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