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의회 홍종숙 의원은 ‘증평군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27일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걷기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증평군민에게 걷기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걷기 활성화 지원사업, 걷기 활동을 실천하는 사람에 대한 우대 혜택 제공, 걷기 활동 참여자에게 제공하는 우대 혜택의 사용 방법, 걷기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사무위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홍 의원은 “걷기 운동은 누구나 쉽게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걷기 활동에 참여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활에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다음 달 14일 제2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내달부터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11월 증평읍 장동리 99번지(음성 방면에서 증평 진입 방향)에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실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속은 PM2.5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장기간 지속되는 ‘비상저감조치’발령 시 이뤄진다. 적발될 경우 1일 1회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세먼지법 시행령 제9조에 따른 장애인차량, 긴급차량, 저공채조치 신청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도 등 대기관리권역 지역은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관계없이 상시 단속이 이뤄지므로 경유차 운행 시 해당 지역의 단속 기준을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다. 2025년 2월 기준 증평군에 등록된 경유 차량은 총 8396대이며, 이중 단속 대상인 저공해 미조치 5등급 경유 자동차는 530대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자신의 차량 배출가스 등급을 조회할 수 있다. 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2025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를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일손지원 기동대’는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원활한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나 취약계층 농가(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에 전문일꾼을 지원해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240여 농가가 지원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농작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4명을 1개 조로 편성, 총 2개 조를 구성했으며, 매칭된 농가를 대상으로 3개월간 운영해 오는 5월 말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일손절벽이라는 말이 실감되는 요즘”이라며,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이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업이 종료되는 5월 말까지 지원대상 농가(작물별 재배면적이 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 이하인 소농)를 대상으로 일손지원 기동대 지원신청을 받는다. 희망 농가는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이 내달부터 ‘김득신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증평의 대표 인물인 독서왕 김득신의 정신을 계승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이번 대회는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를 인용해 책 1쪽을 2m로 환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읽은 분량에 따라 구간별 인증을 받으며 완주를 목표로 한다. 완주에 성공하면 독서마라톤 완주 메달과 대출 권수 확대의 혜택이 주어진다. 마라톤 코스는 참여 구간별 5단계로 구성됐다. 유아를 위한 ‘거북이 코스’는 3km(50쪽 분량 30권),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토끼 코스’는 5km(300쪽 분량 9권)를 읽어야 한다. 10Km(300쪽 분량 17권) 타조 코스부터는 성인도 참여 가능하며, 21km(300쪽 분량 35권) 치타 코스, 42.195km(300쪽 분량 71권)김득신 코스까지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내일의 도서관’과 연계해 일반대출도서 외 전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좌구산자연휴양림에서 오는 3월부터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숲을 활용해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 발달을 돕는 활동으로, 숲 해설과 유아 숲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산림복지전문업과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숲 해설은 전문 숲해설가 2명이 지도하며, 좌구산숲명상의집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휴양림의 랜드마크인 명상구름다리를 비롯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다. 대상은 유아부터 성인까지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교육은 유아숲지도사 3명이 지도하며, 36개월부터 8살까지의 어린이가 대상이다. 별천지숲인성학교에서 진행되며 물감놀이와 실내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체험 패키지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자연공간을 활용한 오감체험과 숲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을 친숙하게 접하고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숲나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한층 더 스마트한 행정을 실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소통 방식을 선보였다. 이재영 군수는 25~26일 이틀간 증평읍과 도안면을 방문해 ‘증평군민과의 CHAT 스마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증평군민과의 대화’는 기존의 형식적 연두순방을 벗어나, 주민참여 중심의 혁신적인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군수는 2025년 군정 운영방향을 설명하며 2025년 핵심 키워드를 '스마트'와 '돌봄'으로 설정하고,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성과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증평군이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선진 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그는 취임 초기부터 소통밴드를 개설해 주민과 직접 소통을 하는 등 소통과 AI기반 행정 혁신에 앞장서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AI기반 질의응답 방식이 도입됐다. 사전 접수와 온라인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제시된 주민 건의사항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답변을 제공하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삼겹살데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이벤트 참여는 기간 내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선정해 내달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홍삼포크(삼겹살 500g, 목살 500g) 1kg 세트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증평뿐 아니라 증평의 홍삼포크를 널리 홍보하고자 준비했다”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셔서 맛있는 삼겹살도 즐기고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동시에 받는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내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다시 한번 역사 속 빛나는 순간이 재현된다. 증평군은 내달 1일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구계마을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106년 전 울려 퍼졌던 독립의 외침을 되살릴 예정이다.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증평군에서 전개된 유일한 만세운동이다. 1919년 4월 10일 오후 5시경 300여 명의 주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큰 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자, 이에 당황한 일본 경찰들이 총검으로 진압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1명이 순국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일제강점기원문(조선소요사건관계서류)에 자세히 기록돼 있다. “1919년 4월 10일 충북 괴산군 광덕리(현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에서 약 300명이 폭민운동을 개시해 총검으로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1명이 사망했다” 1919년 4월 12일 조선총독부 경무총감부 고등경찰과가 조선총독인 하세가와 요시미치(長谷川好道)에게 보낸 ‘독립운동에 관한 건’보고 문서에는 광덕리 만세운동이 적혀있다. 같은 날 조선헌병대사령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에 위치한 도안2테크노밸리가 경기 불황에도 발 빠른 투자유치를 통해 분양률 100%를 달성했다. 군은 도안2테크노밸리와 증평3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견고한 산업경제 기반을 마련하며 중부권 핵심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안2테크노밸리는 총면적 4만 평 규모의 농공단지로, 총 269억 원을 투입해 2022년 기공을 시작으로 2024년 준공됐다. 특히 전기장비와 의료정밀광학 분야의 산업을 이끌어 갈 특화단지로 조성돼 관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에스티 등 12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으며, 총 1024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500여 명의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속하게 산업단지 분양을 완료할 수 있었던 것은 증평군의 기업 친화적 정책과 전략적인 투자유치 활동 덕분이라는 평가다. 이재영 군수는 “지역 경제와 산업 발전을 위해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해 원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혁신 행정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민선 6기 이후 3년 연속 선정으로 충북 도내 유일한 기록이다. 혁신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생활 개선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혁신 성과와 관련된 11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군(광역‧시‧군‧구)별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 전국 243개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61개 지자체(광역 4, 기초 57)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은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그동안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혁신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소통공감 행복증평’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청년·공직자·농업인·기업인 등 다양한 계층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추진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브랜드화하며 ‘인삼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4일 34플러스센터 열린미팅룸에서‘증평인삼 브랜드화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열고 증평인삼 대중화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모색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이번 연구용역은 증평인삼의 역사와 활용 가치를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페스티벌 기획과 특화 먹거리 개발을 통해 소비 저변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과정에서 전국 지자체 및 해외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페스티벌 성공사례를 조사하고, 증평인삼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보고회에서는 △증평인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페스티벌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 △증평인삼문화타운(인삼문화센터, 34플러스센터)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특히 인삼 대중화를 가로막는 비싼 가격, 쓴맛, 섭취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초콜릿, 젤리, 푸딩, 커피 등 다양한 제품과 접목해 쓴맛을 줄이고 영양 성분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2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비대면 정신건강 케어서비스 시범사업을 이달 2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증평주공3단지 아파트 거주자 중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지난달 20일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술을 보유한 ㈜닥터포레스트(대표 이강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 바이오마커’란 스마트폰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소비자의 생리학적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술이다. 닥터포레스트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사회적 활동량, 정서적 변화와 수면 상태 등 다양한 수치를 분석하고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센터와 대상자 동의하에 보호자에게 해당 정보를 전달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상 신호가 감지된 대상자에 대한 1차 유선 연락을 시도하고 2차 방문 개입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 후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상담 후에는 대상자 증상에 따라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3000만원 포함 총 6000만원을 확보하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폭넓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장애인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평생 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증평군은 장애인복지관과 수어통역센터, 장애인 연합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의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기초문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풍요로운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2025년에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내 장애인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방학특강 ‘지금은 방학중’은 참여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하며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경제 교육과 체육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 안정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다문화자녀들은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건강한 정서발달의 기회를 가졌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가족센터 함께해YOU’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가족 간 화합을 돕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겨울철 야외활동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찾아오는 놀이동산 △한국 전통 놀이 체험 △실내 놀이터 △가족센터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총 45가정 100여 명이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도 방문해 가족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부예산 및 전환사업 확보를 위한 발굴 2차 보고회를 열었다. 이재영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국비 신규사업과 전환사업 확보를 위한 추진 전략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발굴 주요 사업은 총 227건(신규사업 21건, 계속사업 206건)이고 총사업비 4274억 원 중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은 855억 원이다. 전환사업 확보 발굴 주요 사업은 총 25건(신규사업 11건, 계속사업 14건)으로, 총 205억 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신규 발굴사업은 △농촌공간정비사업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증평3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증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 △장애인보호작업장 건립사업이다. 전환사업 확보 주요 사업은 △증평군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증평군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문방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보강천 강변여과수 설치사업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2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탁월한 행정과 정책 성과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증평군은 충북 도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선도적인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돌봄 20분 도시 구축’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내 집 앞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온 마을이 함께 아이와 노인을 보살피는 ‘온마을 돌봄공동체’를 형성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증평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재영 군수의 혁신 리더십은 이번 수상에 결정적 이바지를 했다. 이 군수는 돌봄이라는 키워드를 민선 6기 1호 공약으로 정하고 ‘함께하는 행복돌봄’을 내세우며 돌봄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 기존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