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해 농업기술센터에서 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안전 풍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은 송기섭 군수, 이재명 군의회 의장, 신고호 회장 등 34개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풍년기원제는 예로부터 한해 농사의 성공과 풍요를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전통문화 행사로써 이어져 왔다. 신고호 회장은 “올 한해 무탈하게 농업인의 소득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기섭 군수는 “세계적인 이상기후 변화 속에서 진천도 예외일 수 없다”며 “농업인과 소비자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도농복합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진천군립도서관은 2025년 진천의 책 3권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반 부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청소년 부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 △아동 부문 ‘내 비밀 지켜 줄 거지?’ 등이다. 진천군립도서관은 지난해 10월 군민추천 도서 235권을 시작으로 4개월간 내부선정단 1차 후보 도서 선정, 주민 선호도 조사, 진천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 투표를 거쳐 선정을 마쳤다. 일반 부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상처를 어떻게 대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를 한편의 힐링 이야기로 풀어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계약이 진행되는 K-대표 소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 부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유명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차인표 작가가 집필한 소설로,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깨우치고 사랑과 용서, 화해라는 주제로 따스한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차인표 작가를 오는 4월 5일 ‘2025년 진천의 책 선포식 행사’의 작가와의 만남 코너에 초청해 진천군민들을 대상으로 북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오는 11일까지 ‘2025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5명 내외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24세 관내 청소년으로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른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이다. 또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정상적 생활이 현저히 곤란한 은둔형 청소년이 해당하며, 다른 제도와 법에 따라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지 않는 경우만 지원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에 따라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항목별 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5일 초평면 용정리 399-2번지 일원에서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김수민 충북 정무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임호선 국회의원, 지역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초평 책마을 조성사업은 충청유교권개발사업의 하나로, 유교의 전통적 사상과 가치를 바탕으로 한 독서와 교육, 문화 체험의 중심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총 1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체면적 1,275㎡ 규모로 완위각(지상 1층, 7동)과 쌍오정(지상 2층, 1동)을 지을 계획이며 오는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다. 주요시설은 완위각, 안채, 사랑채, 사당 등 총 7채(복원), 쌍오정 (1층 초평애서(전시, 커뮤니티실), 2층 북카페, 휴게공간), 주차장 등이다. 책 마을 조성사업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서 유교 문화와 사상을 심도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로 채워져 방문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4일 제5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이바지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납세탑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먼저 납세탑은 지역 우량 기업은 현대모비스 주식회사가 수상했다. 감사패는 일반법인 부문에서 △주식회사 지씨진천 △영일제약 주식회사가, 관내이전 법인에서 △주식회사 중앙알루테크 △한성신약 주식회사가, 개인부문에서는 △조용현 △윤건선 씨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성실납세자 선정은 연간 군세 납부 실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을 고려해 지방재정발전에 기여한 실적을 토대로 평가했다. 선정된 성실납세 법인과 개인은 관련 조례에 따라 세무조사 2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준희 군 세정과 주무관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주신 모든 납세자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에 동참한 군민을 적극 지원하는 따뜻한 세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4일 군청 진천 군립도서관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졸업식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는 졸업식과 제9회 입학식에는 초등·중학 졸업생과 가족,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특히, 이번 졸업식과 입학식에는 역대 가장 많은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 어르신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가 희끗희끗한 졸업생들은 배움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지난 3년간 진행된 성인문해학교 학력인정과정을 착실히 이수해 초등과정 10명, 중등과정 6명이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이날부터 시작된 ‘2025학년도 성인문해학교 초등·중학 학력인정과정’에는 총 43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2015년 학력인정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꾸준한 운영으로 이뤄낸 결과다. 현장에는 학력 인정서를 비롯해 개근상, 모범상이 수여됐으며 졸업생 가족의 영상편지 전달, 축하공연 등이 펼쳐지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청희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을 향한 늦깎이 학생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 제도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홍보를 시작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통공감모임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직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추진됐으면 진천군청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 기관사회단체에서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발로 뛰는 현장 홍보를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한 해에만 약 8억 2천만원의 모금에 성공하면서 2년 연속 충북 도내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올해에도 진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SNS에 릴스를 게시하며 열정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현재는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진천축협이 제공하는 한돈·한우 답례품을 증량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 고향 및 지자체에 연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듯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여단협 임원과 회원들은 최근 어머니의 사망과 아버지의 돌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 2명이 거주 중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를 진행했다. 그동안 어머니가 아파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 청소, 설거지, 옷장 정리 등 집안 구석구석을 회원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최용선 회장은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축하 쌀을 지역 내 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기부하기도 했다. 최용선 회장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28일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63개 사업 총 826억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임보열 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심의회는 재정지출의 공정성, 효율성과 형평성을 평가했다. 특히,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에는 주민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고 산업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농업특화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 예산은 생산기반 분야 216억원, 농촌·공동체 분야 254억원, 식량분야 218억원, 원예·유통 분야 10억원, 축산분야 95억원, 친환경 농업 분야 3억원, 산림 30억원 등 63개 사업 826억원 규모이다. 군은 지난 2월 5일에서 2월 13일까지 사업공고를 통해 관련 부서, 읍면, 관계 기관 등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다. 이번 심의회에서 선정한 사업은 충청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임보열 진천 부군수는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한민국 독립 역사를 되새길 의미 있는 행사가 충북 진천군에서 열렸다. ‘독립운동의 발원지 연해주와 이상설, 그리고 대한국민의회’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8일 보재이상설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부와 광복회가 주최하고 진천군이 후원했으며 독립운동 정신의 회복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국민통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종찬 광복회장,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김영환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서강석 진천교육장, 광복회원,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원, 대한국민의회 관련 후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의 기념사, 축사 후 기념패 수여, 초청공연, 주제강연, 기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진천군에서 마련한 이상설 선생 서훈 승격 염원 퍼포먼스는 보는 재미와 독립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선사했다. 군은 ‘진천의 혼’ 보재 이상설 선생의 서훈을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는 2025년에 대한민국장(현재 대통령장)으로 승격하는 것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28일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온라인·오프라인에서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가진 신분증으로 개인 휴대전화에 안전하게 저장돼 편리하고 신속하게 신분을 확인할 수 있다. 발급 방법은 두 가지로, 먼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한 후, 담당 공무원이 제공하는 QR코드를 촬영해 발급받는 QR코드 방식이 있다. 또한,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IC주민등록증)을 신청·발급받은 후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접촉해 발급받는 방식이 있다. IC주민등록증은 최초 발급 대상자가 신청하는 경우 무료지만, 기존의 실물 주민등록증을 IC주민등록증으로 교체해 재발급하는 경우 수수료와 IC칩 비용 1만원을 내야 한다. 3월 28일 전국 발급 시행 전까지는 진천군에서는 진천군 주민만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전국 발급 2단계인 지자체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시행 첫날인 28일 송기섭 진천군수는 진천군 1호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성공적인 인생 2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맞춤형 인생 2모작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경비협회 충북지방협회의 위탁 교육으로 진행되며 보안직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시설관리, 경비 관련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자격증 취득, 취업 알선,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55세 이상 70세 미만 군민으로 2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월 17일까지 사회복지관 1층 진천군 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해 구직 등록 후 신청하면 된다. 본 사업을 위해 교육장 이동 차량, 교육비 전액을 제공하며 교육은 ㈜한국경비협회 충북지회에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심미양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사업이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가 많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아파트단지 등에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케어팜은 27일 케엄팜에서 농촌진흥청과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치유농업 연구팀(책임 류진석) 주관으로 한 ‘사회서비스 연계 치유농업 세미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정은 박사와 김은혜 박사, 바흐닝언케어팜 연구소 조예원 소장이 발표자로 나서 △치유농장의 사회·경제적 가치 평가 △사회서비스 연계 치유농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은혜 박사는 이 자리에서 생거진천 케어팜의 사례를 사회적 투자수익률(Social Return On Investment: SROI) 방식으로 분석했다. 김 박사는 “진천군의 생거진천 케어팜 사례에 대한 SROI 분석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회서비스 연계 장애인 치유농장에 대한 사회·경제적 가치 평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경제적 가치평가는 1:3.2로 나타났으며, 이는 투입가치 대비 산출가치가 3.2배 즉,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320만 원의 화폐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 “농업과 복지가 융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우석대학교 진천 캠퍼스 상담심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치매안심마을을 연계한 책가방 만들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치매안심마을 주민 120여 명을 위해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책가방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26일 백곡면에서 첫 책가방 증정식을 가졌으며, 27일은 진천읍, 오는 5월과 6월에는 문백면과 이월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만들기 작업이 아니라, 한분 한분을 위해 개성을 넣은 가방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특별하고 좋았다”며 “어르신들이 치매예방교실에 가방을 메고 다니시면 뿌듯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건강증진과 황혜린 주무관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나이대의 사회 주체를 동참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학생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치매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치매로 진단받거나 치매 고위험군을 제외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은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12억 4천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70대, 4등급 차량 240대, 노후 건설기계 24대 등 총 434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서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차 시 기준가액의 일정 비율로 지원된다. 5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폐차 시 기준가액의 50%를 지원(5등급 차량 중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100%)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 또는 중고차(배출가스 1~2등급) 구매 시 50%를 추가 지원한다. 특히, 무공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진천군이 애플수박 정식작업 시작했다. 군은 충북 최대규모 중소형 수박단지의 안정적인 조성을 목표로 1인 가구 증대에 따른 소비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2kg 이하의 당도가 보장된 미니 사이즈 수박, 흑피 애플수박,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속이 노란 수박 등 종류가 다양하며 읍면별로 특색있는 수박단지를 운영 중이다. 군은 생거진천 중소형수박 재배단지가 지난해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전국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품질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26 농가, 21ha 규모로 도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1억 6천만원을 지원받아 정식기와 수확기 시설환경 개선도 함께 가져가고 있다. 생거진천 표 중소형 수박은 오는 5월 하순부터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보미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최고품질의 미니수박 생산을 위해 정식은 맑은 날 오전 중 작업하는 것이 좋다”며 “정식 직후에는 뿌리의 정상적인 활착을 위해 토양 온도를 15℃ 정도로 충분히 확보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