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 30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 수준에 맞춰 △초급반 △중급반 △국적취득대비반으로 분리 운영된다. 센터는 이번 한국어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이들의 요구를 반영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이민자들이 언어장벽을 깨고 사회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민도서관이 오는 19일부터 ‘아기와 함께하는 책사랑 운동(북스타트)’의 일환으로 옥천군 출생아를 위해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대상 그림책 2권을 포함하여, 부모 가이드북, 유아용품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옥천군에 출생 신고한 가정을 대상으로 3월 19일부터 1차 배부를 시작한다. 군은 외출이 어려운 가정을 배려해 직접 배달할 계획인데, 3월 배송을 시작으로 6월․8월․11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생애 첫 시작을 책과 함께하여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 문화 진흥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동․남부 4군(보은, 옥천, 영동, 괴산) 청소년수련시설 연계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는 △10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활동이 오는 4. 12.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괴산읍 임꺽정로 75-1)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옥천군 행복교육과, 보은군 주민행복과, 영동군 가족행복과, 괴산군 가족행복과 소속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순회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천군 모집인원은 총 20팀(가족 단위)이며 접수 기간은 3월18일 09시부터 3월 25일 18시 까지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어 관심이 있는 군민들은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으로 기간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동남부 4군의 청소년 가족 약 2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가족 탐정단이 되어 △암호 미션, △숫자의 비밀, △암호를 해독하라, △퍼즐 X 숨겨진 단서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제1호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내수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시내 외곽 점포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옥천읍 중심 먹자골목 상권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어 31개 점포가 밀집한 옥천 먹자골목을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정식은 지난 12일 상인회장과 상인회 임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군수실에서 열렸다.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0개 이상이면서 구역 내 점포 상인의 1/2 이상 동의를 받은 상인 조직의 신청이 있으면 옥천군풀뿌리경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구역 내 상인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 가능하다. 이날 지정서를 전달받은 옥천먹자골목상인회 김병수 대표는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돼 감회가 새롭다”며“이를 발판 삼아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단순히 경제적 효과를 넘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노인 건강증진 및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2일 보건소에서 옥천군노인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 보건복지사업간의 상호협력 및 지원 가능한 노인 보건 복지사업을 기반으로 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실천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사업, ▲감염병예방관리사업, ▲사전연명의료 의향서 신청 안내 및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그 밖에 상호협력이 가능한 노인 보건복지사업과 관련된 사항으로 구성됐다. 이 협약을 시작으로 옥천군보건소에서는 생명숲100세힐링센터 대상자를 중심으로 4월부터 사전 설문 및 개별 건강 측정을 실시 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보건복지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남성 어르신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자립과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옥천군 노인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건강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충북대학교병원과 함께 고위험 산모의 건강관리를 위해 12일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스마트 안심산모24’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안심산모24는 충청북도가 개발한 스마트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충북대병원과 연계, 실시간으로 관내 고위험 임산부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산부에게는 스마트 워치, 체중계, 단백뇨 측정기 등이 제공되며, 혈압계․혈당계 대여 서비스를 통해 임산부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날 참여한 한 임산부는“스마트 안심산모24 프로그램의 실시간 모니터링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며,“다가올 출산이 기대된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고령 임신, 고혈압, 당뇨병, 과체중 등 고위험 임신 요인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스마트 안심산모24 사업으로 안전한 출산을 지원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옥천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 ”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12일 74명의 어르신이 참가한 가운데 옥천군노인회 회의실에서 2025년도 노인대학 강좌가 개강했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학구열을 충족시키고 사회적 참여의 기회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등 어르신들이 사회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강했다. 2024년 3월부터 시작된 제11기 노인대학은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4학기 과정으로 운영되고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에 수업이 진행된다. 노인대학 학생 중 최고령인 89세 한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다시 여러 친구를 만나 이렇게 얘기하고 웃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 군수는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처럼, 여러분이 오늘부터 시작하는 학습 여정에서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지역 내 유휴시설을 창의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읍창 문화창고 외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당 공모전은 오래된 농협창고를 복합문화공간(카페·전시판매장·커뮤니티 쉼터 등)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기 위한 것이다. 접수 기간은 2025년 4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대표 포함 3인 이내)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연령에 제한이 없어 전국의 대학생(재학생·휴학생 포함)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그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층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고, 나아가 안읍창 문화창고를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옥천군은 2025년부터 3년간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해‘대청호 안읍창 지역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유휴시설을 문화창고로 리모델링하고,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감자마을 팩토리’를 새롭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지적재조사 지구 토지소유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토지 경계 확정 전에 △지적재조사 조정금 사전 감정평가 사업을 시행한다. 지적재조사 조정금은 현행 법령상 토지 경계 확정 후 필지별 면적 증감 내역을 기준으로 조정금을 산정하여 징수하거나 지급한다. 따라서 조정금이 확정되면 경계 조정이 불가해 조정금에 재정적으로 부담감을 느끼는 토지소유자들이 많았다. 이에 따라, 군은 경계 확정 전에 사전 감정 평가를 실시하고, 예상 조정금을 안내해, 사전에 소유자가 인접 토지주와 합의해 면적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평가는 전문 감정평가사를 통해 경계 확정 전 예상되는 면적 증감 내역을 기반으로 용도지역・지목・이용 현황 등을 고려, 대표성 있는 필지를 선정하여 조정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경계 설정 등 지적재조사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 감정평가지원으로 경계 결정의 원활한 진행이 기대되며 조정금 체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 “옥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시설 토마토의 모종 아주심기(정식)가 본격화되면서 ‘토마토뿔나방’을 예방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예찰에 돌입했다. 토마토뿔나방은 2023년 제주도에 처음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암컷 한 마리는 평균 260여 개의 알을 낳는다. 발생 최적온도는 30℃, 생장 적온은 14~35℃이며 유충, 번데기, 성충의 50%가 0℃에도 생존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월동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토마토뿔나방 방제에 필요한 약제, 교미교란제, 트랩 등을 적기에 지원할수 있도록 예찰을 실시하며 필요시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 실제로 충남에서는 14개 시・군 친환경토마토 농가에서 성충 79개체가 발견돼 즉시 방제했다. 군 관계자는“토마토뿔나방 유충 밀도가 높아지면 농가 피해가 매우 커지므로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라며, “토마토뿔나방 유충 또는 성충을 발견하거나 피해흔적이 보이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또는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0~30%)이 차등 적용된다. 다만, 중증 정신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진단서, 소견서, 의뢰서 등 증빙자료를 갖춘 후,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에서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총 2주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겨울방학 다함께 친구랑’운영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본 사업은 학령기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기존에는 공간과 인력 부족으로 장애아동 돌봄 사업을 운영하기 어려웠으나, 장애인복지관으로 분리되면서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 △기초 교육 프로그램, △반바디체육센터 연계 신체 활동 및 예체능 프로그램, △야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중증 장애로 인하여 개인별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1:1 인력배치를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의 질을 높였다. 참여한 아동들은 이번 활동으로 사회성과 신체 발달이 향상됐으며, 부모들 또한 돌봄 부담이 줄어 만족도가 높았다. 황명구 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이 11일 청산면사무소에서 김현숙 청산면장, 박기석 청산초등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입학한 3명의 유치원생에게 각각 5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 입학축하금을 받은 원생들은 만3세 1명과 만5세 2명으로 모두 청산면 하서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청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다니고 있다. 이은승 청산지역살리기 추진위원장은“입학축하금은 신입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은 물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작은 노력으로, 이번 입학축하금 지급으로 아이들이 더욱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축하금 전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청산지역살리기추진위원회는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청산지역을 살리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청산면 학교살리기, 전입가정 주택 지원, 신생아 축하금 지급, 학부모의 집 수리 등 지역살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보건소가 유아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건강새싹 틔우기 튼튼체육교실'을 3월부터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약 200여 명(13개소)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을 주 1회 유아체육 전문 강사가 직접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진행한다. 5개소는 군에서 외부 강사를 활용해 직접 운영하며, 나머지 원거리 및 인구감소 지역인 8개소는 옥천군체육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으로는 재미와 함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주로 다양한 체육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튼튼체육교실은 유아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높이고, 협동하며 사회성과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11일 옥천읍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해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중요성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방법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정보화 및 미디어 강좌 교육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로명주소는 2014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주소 체계이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들에게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다. 군은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교육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계속해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옥천군이 11일부터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삼삼오오 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군민과 공동체의 성장을 돕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해야 하며 강사료 및 재료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서 활동중인 자발적 학습모임 중 10명 이상의 성인학습자(옥천군민 80% 이상)로 구성돼 있고, 옥천군 교육포털에 학습동아리로 등록된 동아리이다. 참여 희망자는 옥천군청 홈페이지의 공고 및 행복교육과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14일까지 행복교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서류 제출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평생학습은 군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생활을 도모하고 사회 통합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라며, “평생학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